이것이 사실일진대 결론은 나온 거군요...!
우리는 김정일, 김일성과 다를 바 없는 공산주의 살인귀를 이 나라의 지도자로 삼았던 것이로군요...
그 죽은 귀신의 실체가 빨리 증명되고 다이너마이트 터지듯 "퍼엉...!"하고 세상에 나와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런 귀신을 대한민국의 브랜드, 정의의 화신인 것으로 확신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한국 사람들이 그 대중이 빨갱이 귀신들 생각처럼 만만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은 만고의 진리입니다.
박사님의 재판에 힘을 실어드려야 하는 이유가, 또 말할 필요없이 여기에 있는 것이겠지요.
세상에 정말 대중이 귀신은 악마의 살인귀가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