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拔 高度(해발 고도) ㅡ 표고가 서울보다는 훨씬 상대적으로 높은, 강원도 高地帶(고지대)인 北漢江 지류인 '소양강'에서 重力式(중력식)으로 水路(수로)를 만들어 물을 흘려, 내려 보낸다면야, 당연히 전기(電氣) 펌프 ㅡ {揚水機(양수기)} 도 필요없고, 관리 비용도 않들겠지만, 갑자기 選擧用(선거용), 인기 끌기식으로 만들어서는! ,,.

나같은 롬도 重力式으로 만드는 건 줄 알았지, 저렇게 電氣 機械 ㅡ ㅡ  揚水機 water pump 를
만 ₂₄시간 pull 稼動(가동)시키는 줄을 뉘라서 알았으랴?! ,,. 빠드~득! ,,.
개새끼들! 모조리 때려 패 쥑여야! ,,.

서울시내에서 친환경 하천 만든다고 하는 곳의 상당수가 청계천 모델이랍니다.
인공적으로 상류로 물을 퍼 올리고 그 물은 땅속에서 지하수를 퍼올리고 한답니다.
보기는 좋은데 비용이 문제지요

청계천에 물을 끌어들이기위해서는 양수펌프가 필요한데 전기요금만 수백억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청계천 상류에는 물이 없고 하류물을 끌어들여서 인공적으로 흐르게 만들고 그것도 생태계 복원?이라고 생태계를 파멸 시키는것인데 그만큼 전기를 생산 할려면 기름이나 석탄(화석연료)를 태워야하는데..그만큼 공기가 오염이 되는데...그것도 모르는 서울 시민들. 마치 자동차에 에탄올 쓰면 무공해 차량이라고? 약은수 부리는것과 진배가 없다. 옥수수 사탕수수에서 에탄올이 그저나오나? 사탕수수 옥수수 키울려면 화석연료의 힘이 있어야 하는데. 열역학 법칙을 벗어 날수는 없다.

제가 알기로는 청계천은 조선시대 서울 백성들을 위해 인공적으로만들어진 인공하천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생활용수로 쓰기위해 서울을 가로지르도록 물길을 만들었다고합니다. 이 물줄기가 나중에 하수도가 되버린것을 이제 복원을 한겁니다. 돈이 얼마가 드는지 경제적으로 손해인지를 모르겠지만 돈을 좀 절액할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것이 맞지 이걸 다시 덮어버리자고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돈이 좀 들더라도 좀더 경제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찾는것이 바람직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