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하는 국군이 공개적으로 드러내 놓고 해야할 대북전단 작전을
민간인이 하는것에 고마워해야할 위치에 있다.

그런데 오히려 임진각에서 대북전단 날리는 것에
불평하고 북괴편을 들었다.

북괴군에 대해 심리전하는 것은 모든 국민에게 공개적으로 ,자랑스럽게 해야하고,
이에  불만있는 국민이 있다면 신체구타형벌을 만들어 반역자로 간주하고 처벌해야 한다.

이런 놈이 군 장성출신이라니 소가 웃을 일이다.

파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봉사해야하는 자리다.

파주시장도 여론에 귀 기울일 게 아니라 나라 먼저 생각하여라.
북괴군에 대해 대북전단 하는 민간인이나 국군이 있으면 파주시민이 적극 협조하도록 하라.
이에 불만을 표하는 자들에게 불이익을 주어라.

대북작전에 불만을 표시하는 인간을이 파주시장 내쫒으려 한다면 국가의 통수권자가
나서서 파주시민을 전부 국적박탈하여 해외추방시켜 버려야 한다.

북괴공산당에 이익을 주는 반역자들이 날뛰고 있다.

이들은 국민이 되어서는 안된다.
죽어야 한다.

죽기싫다면 강제로 국적박탈하고 영구히 해외추방해야 한다.

시급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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