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악마, 천국, 지옥은 이미 이 세상에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린아 작성일11-03-10 19:07 조회2,036회 댓글4건
관련링크
본문
전 고등학교 때 서울로 이사를 온 후, 천사, 악마, 천국, 지옥은 이미 이 세상에 있다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북한의 실상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도무지 말이 나오지가 않습니다.
정일이 놈의 성적 욕구 만족을 위해 북한 전역에서 미모가 되는 수천명의 여자를 잡아들이고,
오럴섹스를 위해 소녀의(기쁨조) 치아를 뽑고 틀니로 살게 하다니..
경악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건 뭐 왕조정권만도 못합니다. 단군 전 부족시대에도 이렇진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저런 악마를 추종하는 인간의 탈을 쓴 미친 놈들과 이 나라에서 함께 살고 있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친일한 사람들은 그 때 당시엔 독립하리라 그 누구도 생각도 못했었고, 조선이 80퍼센트의 문맹률인 미개 국가였기 때문에 나쁜 짓들을 했지만 어느정도는 상황이 그렇게 만들었을 것이다란 생각이 들지마는, 지금 우리가 김정일에 충성해야 할 이유가 도대체 어디에 있다는 것입니까?
가족이 북에 있거나, 섹스비디오가 북에 있거나 하는 것도 아니라면, 도대체 왜 저런 악마를 숭상하는 것입니까? DNA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남 괴롭히는 것을 즐기는 악한 본성을 가진 인간은 유치원에 가도 볼 수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요!
김일성-김정일 부자에 의해 죽었거나 개만도 못한 삶을 산 사람이 누적 1억명은 될 것입니다.
그런데도 하늘은 저런 자들을 벌하지 않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아닌 하나님이 저는 정말 싫습니다.
제가 종교를 가지지 않는 이유도 그러합니다.
첫째로는 모든 종교가 인간에게 전하는 메세지는 결과적으로 하나!
'사이좋게 행복하게 잘 살아라.' 인데 굳이 종교 공부하고 교회나 절 나갈 시간에 사회에 도움되는 행동을 하는게, 차라리 그 시간에 봉사활동 하는게 낫겠다는 저의 생각이 있기 때문이며,
그리고 나쁜 일이 발생하면, 사필귀정이 되지 않는 일이 발생하면 '모든게 인간은 이해할 수 없는 하늘의 뜻이다.' 라고 가르치는 종교인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기회주의가 싫었습니다.
'그럼 세상 다 망할 때까지, 악마가 세상 독식할 때까지 보고만 있자는 것인가?'
같은 종교인도 인생을 걸고 땅굴을 찾으시고, 아프리카 오지에 가셔서 평생을 바쳐 봉사하시는 훌륭한 분들이 계시는가 하면, 구원받자는 족속들. 남이야 어떻게 되든말든, 나만 잘 살자. 이건 아니라고 생각됬습니다.
저는 이제껏 살면서 천국도 가보았고 지옥에서 살아도 보았습니다.
온갖 인간쓰레기들도 다 보았었고, 악마 그 자체인 악마가 환생한 인간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천사들도 보았습니다. 보지 못했더라면 저는 이 세상에 대한 희망을 잃었을 것입니다.
북한만 지옥인가? , 가끔 이 나라도 지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참전 용사들을 쓰레기 취급하고, 북에 충성한 자들에게 연금을 주고, 국가의 정보원이 애국자를 도청하고 계략을 펼쳐대는 이 나라에 정작 희망은 없는 것입니다.
북한의 실상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도무지 말이 나오지가 않습니다.
정일이 놈의 성적 욕구 만족을 위해 북한 전역에서 미모가 되는 수천명의 여자를 잡아들이고,
오럴섹스를 위해 소녀의(기쁨조) 치아를 뽑고 틀니로 살게 하다니..
경악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건 뭐 왕조정권만도 못합니다. 단군 전 부족시대에도 이렇진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저런 악마를 추종하는 인간의 탈을 쓴 미친 놈들과 이 나라에서 함께 살고 있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친일한 사람들은 그 때 당시엔 독립하리라 그 누구도 생각도 못했었고, 조선이 80퍼센트의 문맹률인 미개 국가였기 때문에 나쁜 짓들을 했지만 어느정도는 상황이 그렇게 만들었을 것이다란 생각이 들지마는, 지금 우리가 김정일에 충성해야 할 이유가 도대체 어디에 있다는 것입니까?
가족이 북에 있거나, 섹스비디오가 북에 있거나 하는 것도 아니라면, 도대체 왜 저런 악마를 숭상하는 것입니까? DNA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남 괴롭히는 것을 즐기는 악한 본성을 가진 인간은 유치원에 가도 볼 수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요!
김일성-김정일 부자에 의해 죽었거나 개만도 못한 삶을 산 사람이 누적 1억명은 될 것입니다.
그런데도 하늘은 저런 자들을 벌하지 않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아닌 하나님이 저는 정말 싫습니다.
제가 종교를 가지지 않는 이유도 그러합니다.
첫째로는 모든 종교가 인간에게 전하는 메세지는 결과적으로 하나!
'사이좋게 행복하게 잘 살아라.' 인데 굳이 종교 공부하고 교회나 절 나갈 시간에 사회에 도움되는 행동을 하는게, 차라리 그 시간에 봉사활동 하는게 낫겠다는 저의 생각이 있기 때문이며,
그리고 나쁜 일이 발생하면, 사필귀정이 되지 않는 일이 발생하면 '모든게 인간은 이해할 수 없는 하늘의 뜻이다.' 라고 가르치는 종교인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기회주의가 싫었습니다.
'그럼 세상 다 망할 때까지, 악마가 세상 독식할 때까지 보고만 있자는 것인가?'
같은 종교인도 인생을 걸고 땅굴을 찾으시고, 아프리카 오지에 가셔서 평생을 바쳐 봉사하시는 훌륭한 분들이 계시는가 하면, 구원받자는 족속들. 남이야 어떻게 되든말든, 나만 잘 살자. 이건 아니라고 생각됬습니다.
저는 이제껏 살면서 천국도 가보았고 지옥에서 살아도 보았습니다.
온갖 인간쓰레기들도 다 보았었고, 악마 그 자체인 악마가 환생한 인간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천사들도 보았습니다. 보지 못했더라면 저는 이 세상에 대한 희망을 잃었을 것입니다.
북한만 지옥인가? , 가끔 이 나라도 지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참전 용사들을 쓰레기 취급하고, 북에 충성한 자들에게 연금을 주고, 국가의 정보원이 애국자를 도청하고 계략을 펼쳐대는 이 나라에 정작 희망은 없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epitaph님의 댓글
epitaph 작성일훌륭합니다. 참 훌륭합니다. 젊은이의 인식이 이 정도라니 놀랍습니다.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훌륭한 통찰력!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10대 고등학생들이 현역 군인을 팬다.군기피자가 육군대장을 머슴부리듯한다. 무신의 난이 일어나야 하지않겠나? 맞은군인 중대원들 가만히 병신같이 맞고 있을건가?
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작성일
추천해드립니다.
저도 그게 가장 이해가 안되는 일중의 하나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