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문제와 사회빨갱이들은 확실히 문제입니다...
 
그런데 YTN 동영상 자세히 보니, 8명의 건장한 고등학생이네요...8:2인데, 아무리 현역군인이라도 8명이 한꺼번에 덤비면 아무래도 안되겠지요...

앞으로 이런 불량 청소년들이 반국가사회세력으로 성장하거나 빨갱이들에게 이용당하지 않는 사회시스템의 정비와 확립, 그리고 민생을 위협하는 사회암적 존재로 성장하지 못하게끔 철저한 관리보호가 필요하네요...

고등학생이면 곧 국가를 위해 군입대와 투표권의 신성한 의무가 주어지는 시기에
이런 야만적인 행동이 더우기 일선 군인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니!

그새끼들을 키워낸 부모놈들을 잡아 똑같이 패주고 군인에게 보상하게하고
이놈들은 퇴학 시키고 감옥에 넣어서 별도로 6.15 전쟁의 참상과 박통에 대한 교육을 시켜야한다.

건장한 불량 고등학생이라도-해병대는 못 건드리지- 왜냐? 존나게 얻어터질께 뻔하니까!

빨갱이 세상이니 당연한 현실!

밖에서 얻어터지고 부대에 들어오면.부대 망신시켰다고 빠다를 맞던 생각이...
그리고 부하들 데리고 나가 상대를 응징하고 사과를 받아내던 시절도 있었는데.?
좌파정권의 군멸시 풍조가 사회곳곳에 만연되여 오늘의 사태에 일조한것이고
고등학생들의 국가안보 최후보루 군 멸시풍조 앞에 고개숙이고  현실이 개탄스럽니다...

군인이 취한상태였나? 이해안되네요
2명이라면 전후방을 커버하면서 싸워도 되는데

'憲兵(헌병) 도보 야간 巡察(순찰)'을 강화해야! 검문소도 대대적으로 증설하고, 검문소 병목 현상을 해소키 위해; 공병 중장비대대를 동원, cobra 목아지처럼 넓게 도로망을 개설; 검문.검색 군경 검문소 활성화!

inf247661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군대에 야간 순찰및 불량배 검거임무도 부여해서 경찰이나 구급대원들에게 폭행하고 난동을 일삼는 개들을 모두 개잡듣이 두둘겨서 잡아들여서 군기교육대에서 한달정도 굴려야합니다.

불량 학생들 전부 삼청체험방 보내야 합니다.전교조 빨갱이 선생들 아이들 전부 개망나니 패륜아로 만들었어요. 양구 전방부대 버스터미널에는 헌병도 없나?본필자가 군대있을때 서울 나올려면 5-6번 검문소를 거치고 헌병들 피해 다니느라 골목을 누볐는데 뻐스 터미널에는 헌병들이 가득 했는데 고등학생이 군인들 팼다는 소리는 못들어 봤는데. 요즘 노인들이 고등학생들 모여서 담배 피우는걸보고 피우지 말라면 " 아저씨 맞고 갈래요 아니면 그냥 갈래요?" 한다니. 동방 쌍놈 빨갱이 지국이 되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