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의 3월 8일 김대중 재판을 생각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1-03-04 13:31 조회1,868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박사님께서 김대중 재판을 준비하심에 너무나도 평이하고 여느 사람과 별반 차이없는 평범한 기초적 인터넷 정보 수집 능력으로 찾아드린 URL 자료들인데도, 고맙게 여겨주신 박사님의 말씀들이 생각되어 집니다. 여러분의 당시의 격려의 말씀들도 생각이 되어지고요...
생각같아서는 그들 무리 앞에서 들어보라며 전라도 사투리를 넘치게 일부러라도 입으로 사용하며, 박사님의 김대중 재판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꿀떡같습니다.
호남의 자부심이라는 새빨간 거짓말을 일삼는 반역 무리들에게 리벌버 권총을 빼드신 정의와 진실의 박사님 편에 함께 할 수 있는 호남인으로 사는 것, 그것은 지상에서의 행복이고, 마치 내세의 천국 입장권을 손에 든 영광스러운 마음입니다.
거짓과 진실(사실), 불의와 정의, 죽음과 생명, 반역과 충의에 있어 절대자의 마음이 어디에 계시다는 것은 죽은 자나 살아있는 자나 모두가 아는 바일 것입니다.
아무쪼록 생명과 정의의 길로 이끌어주신 박사님께 대한 너무나도 부족한 저의 정성과 또 여러분들의 뜻과 노력, 마음이 결집되어 5.18 재판의 승소와 같은 큰 결실이 맺어지길 간구합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Who was 'KIM - DJ ?' ↙
↗ Which was an heretic red-cheater, making preposterous claims to being an innocent!
And, utterly without credibility or righteous commitment was!
And, a perfect example of 'a noble one outside, but a base one inside' was! ///
We kill that heretic as a butcher kills a mad wolf, pig and mararia mosquitos!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금 뒈쥬ㅣㅇ'은 뉘긴가? ↙
↗ 이는 붉은 사깃꾼 妖物(요물), 결백하다면서 터무니없는 主張들을 量産하는!
그리고, 全的으로 信賴 불가. 不當한 共約을 했던!
또, 典型的인 本보기로 '겉은 고상하나 속은 비열.흉측한 자' 였던!
우리들이 저 妖物을 쥑임은 마치 白丁이 미친 늑대, 돼지, 그리고 마라리아 모기들을 쥑임과 같으니! ///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이번에도 승리하시길!!!!
제가 믿는 모든 신들에게 빌고 도 빕니다
이런 때는......
악마에게라도 승리를 빌기 위해 몸을 팔고 싶은
생각 간절합니다
루시펀가 뭔가하는 악마에게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