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우파의 창당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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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1-03-02 11:24 조회1,82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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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을 만들어 국민 속으로
좌우 대결은 갈수록 치열해 질 것 같습니다. 좌파세력은 자신들이 살아 남기 위해 최후의 항전을 전개할 것입니다. 우파는 집결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들 속으로 파고 들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적화위기를 심각하게 받아 들이도록 경고 하고 싸우도록 해야 합니다.
우선 시스템클럽이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 박사님을 모시는 일은 창당 후에 할 일인 듯 합니다. 좌우 대결에 모기 목소리로 시간 보내다가는 최후의 전투에서 무용지물이 될 것입니다. 국민들 앞에 시스템클럽이 당당하게 대한민국을 지켜내자고 큰 소리쳐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창당을 하고 국회의원을 내고 대권에도 도전해야 합니다. 당락을 미리 계산하고 재다 보면 겁이 나서 아무 일도 못합니다. 대한민국을 지켜내자고 외치는 소리를 국민들이 듣도록 하기 위한 최선의 길입니다. 지더라도 좌파와의 사활을 건 싸움에 이길 수 있고 국민들 가슴에 불을 지피는 것입니다.
시스템클럽은 진실과 정의를 위한 한국의 국민당으로 포문을 열어야 합니다.
당명을 제안하는 바 입니다. “진실과 정의를 위한 한국 국민당”
진정한국민당 – 진한국당 – 한국당 이렇게 부르면 어떨는지.
통일 후의 한반도에서도 살아 남아야 할 정당을 창당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상.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時方! 때 時(시)! 바야흐로 方(방)! http://www.systemclub.co.kr '지 만원' 수학 박사님 같으신 애국자이며 논리적으로 해법을 제시하고 또 실천까지 명확히 해낼 인물이 이번에도 나오 지 못하게 하려고 온갖 꼼수와 모략.음해, 박해(박해)는 물론; 심지어는 암살단을 가동시켜 끔찍한 파렴치한 작태를 시도하고 있음이도다! ,,.
이는 마치, 참 실력파 참 우익 교수인 성균관 대학교 수학 박사 '김 명호' 수학 교수가 정규 교육시간에까지, 수업엔 불참하고, 더우기 신성한 상아탑이라는 대학 울타리 구내에 까지 들어와서, 꽹가리 두들겨 반정부시위 데모, 勉學(면학)과수업 진행을 훼방하는 건달 쁡은 아르바이트생롬들을 향해 던지셨던 말!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김 명호】수학 박사님의 옳곧은 姪打(질타)! ↙ ↙
≪내가 학과장만 되더라도 저런 놈들 모조리 퇴학시키겠다!≫ ↙
↗ 이 얼마나도 시원한 발언이시었는가! !! ///
이 發言을 하셨던 게 빌미, 端初(단초)가 되어져, 제2단계 : 자연계 수학 입시문제 오출제를 거론, 배점 조정 건의! /// 대학 교수 임용 탈락! ,,.
법원 행정 소송 패소! ,,.
제3단계 : 쏘지도.맞지도 않은 석궁에 뱃떼지를 맞았다고 엉터리 피를 홍건히 적셔 증거 조작질! ,,. 상상 못할 빨갱이 정권의 붉은 판사롬 '박 홍우' 고등법원 판사 새끼! ,,. 빠드~득! ↙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 석궁 사건! 수학 박사 '김 명호' 교수의 원통함!
↗ 目下(목하), '지 만원' 박사님을 원천 봉쇄하려고 제차 시도 중인 것으로 사료! ,,.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 석궁 사건! 수학 박사 '김 명호' 교수의 원통함!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원천적으로 우익의 활동을 봉쇄하는 거대한 음모가 진행된 지 이미, 하마, 벌서 15년 째임! ,,. ///
따라서, 어떻게 해야겠느냐? 각자 처한 위치.여건에서 가일층 노력, 지원 사격에 邁進(매진)해야! ,,. ///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우파가 정당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수 많은 우파단체가 제 각각 목소리를 내면서 좌파를 몰아 내고 대한민국 정통성을 회복하자고 외쳐도, 붉은 민노당 하나만도 못하다. 대한민국의 주요언론이 모두 중도 기회주의자들이기 때문이다. 메이저 방송과 신문에서 얼굴도 목소리도 비추고 들려 주기를 꺼리는데, 우파단체가 아무리 끼리끼리 모여 목청을 돋운다고 해도 고작 모기 소리에 불과하다는 이치를 우파 선도자들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 좌파와의 싸움은 마치 링위에 올라서서 큰 소리치며 안하무인처럼 날뛰는 좌파를 두고, 링밖에서 "좌파 물리치자, 저 것들 죽이자"라고 외치면서도, 링위로는 올라가지도 못하는 비겁한 전사들의 모습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고 본다. 용기가 있으면서도 싸우지 않는 것은 적을 효과적으로 공격하지 않고 쓸데없이 힘만 빼고 있다는 뜻도 담겨 있다.
우파가 단결하여 정당을 만들어 좌파와 싸워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즉 창당의 목적이다.
1) 정당을 만들어 선거에 후보를 냄으로써 그들이 공식적인 정치무대에 진출하여, 기회주의 언론들로 하여금 우파의 목소리를 여과 없이 국민에게 전달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2) 현재의 비겁하고 기회주의적인 여당과 야당 정치꾼들에게 그들의 교활하고 출세 지향적인 파렴치를 직접적으로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서다.
3) 선거에서 이겨 국회로 진출하고 국회 내에서 좌파와 중도 기회주의적인 의원들을 공격함으로써 국민들이 대한민국 위기를 깨우치도록 한다.
언론이 우파를 국민에게 알리지 않고는 못 배기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다. 선거에 지고 이기는 것은 사실 그 다음에 일어날 결과물이 될 것이다.
코딱지만한 케이블 티비 tvN이라는 곳도 언론이라고 콧대 높혀 가며 지만원 박사님을 엎드리도록 오만방자한데, 우파단체가 아무리 우물안에서 외쳐봐야 국민들에게 전달 되는 효과는 그야말로 저 시시한 케이블 티비만도 못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정치정당을 만들어 언론이 국민들에게 자동으로 홍보하도록 하는 것이 비겁한 대한민국 언론 속에서 그나마 효과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