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의 소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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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친구 작성일11-03-02 17:46 조회2,000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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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고기님의 댓글
고래고기 작성일님 우리가 지금 목도하고 있는 현실을 시각적 환영이니 진짜 환상이고 표층말단 박막의 말초현상에 불과한 거라면 인간이 인간되기를 버리라는 말과 같이 들리네요. 표층말단을 벗어난 인간이 인간일까요?
박수무당님의 댓글
박수무당 작성일
뭐 어렵게 이야기 합니까
인간 그자체가 幻 인데,,,
내용에 대한 학습단계는 사실상 천차만별이죠.
문제는 진짜 알만한 사람은 회의와 질문으로 스스로 답을 찾을려고 애쓰는데
꼭 보면 자구의 끝자락 으로 스스로 협량을 자진 입증하는 무리들이 대부분이지요
고래고기님의 댓글
고래고기 작성일
표층말단없이 무엇으로 근원적인 의지의 본질에 대한 깊은 이해에 이를 수가 있는지요. 아마도 님은 믿음으로 보시는 것 같은데...
믿음은 사실을 모를 때, 예상되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모르는 사실을 아는 사실로 간주하는 행위라 생각됩니다. 근원에 대한 깊은 이해와 믿음은 좀 배치되는 것 같아요.
박수무당님의 댓글
박수무당 작성일
자기 문장에 답이 있네그려. 나는 둘다 경험했지. 의지는 말단전이었고 표층은 의지이상 극적이었지.
지금도 여전히 귀하가 추구하는 말단과 의지는 병행하고 있다네.
귀하는 근본적으로 사실을 오류하고 있다네
믿음도 사실도, 혼란도 방지도, 간주도 없는것, 행위도 근원은 더욱 없는 것이지
없는 근원에 이해와 믿음,,,그 자체가 어불성설
정\신차리게나...배치라니...
세상에 의지에 배치가 성립되나.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백가뇬을 한 방에 뻥~~~ 나가떨어지게 할 멘트가 하나 없나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있다고 해도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
왜냐구요???
" 입이 더 더러워 질까 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