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10302005290&subctg1=00&subctg2=00

합동군 사령관은 국방장관 아래 6명을 두어야 한다.
 그리고 6명이 서로 견제 가능해야 한다.

따라서 6명이 동일한 계급으로 해야 한다.

합동군은 서부합동군 ,중부합동군,동부합동군,서해 합동군, 동해합동군,남해합동군으로 편성
해야 한다.

서부,동부,중부합동군은 육지 관할하고,
서해,남해,동해는 바다를 관할하는 합동군으로 하여야 한다.

오늘 개편한 국방부 체제로는 합참의장만 빨갱이면
전시에 국군 전체가 무력화 될 수 있는 위험한 체계이다.

히틀러가 강력한 군대로 연합군을 수년간 위협하며 연승행진 한 이유는
서로 견제하는 계급의 평행성을 유지한 이유다.

하는 일마다 수상한 청와대와 국방부.

내가 제안한 대로 하여야 한다.

국가가 위태롭다.

늦기전에 여차여차 해야되는 것 아닌가요????

합동군은 말그대로 육해공 해병대가 공동작전하는 편제여야 하고,
사령관은 각 제대별 각 지역특성에 맞추어 국가원수가 명령하여 임명해야 한다.

이에 불만을 가지고 대드는 자는 가차없이 항명죄로 현장에서 총살해야 한다.

합참의장 보직은 폐지해야 한다.

전혀 불필요하고 오히려 군사작전에  방해가 되는 보직이다.

합동군 사령관 6명마다
군령과 군정의 모든 권한 동시에 가져야 한다.

합동권 사령관이 양병과 작전 모두 명령하는 체제가 전쟁승리에 적합하다.

군령과 군정 분리하는 체제로는 절대 북괴를 이기지 못한다.
百戰百敗다.

국민을 欺瞞(기만), 愚弄(우롱)하뉴면! ,,. 합참의장도 국방장관도 모두 ,,. 햐~, 이거 증말 ,,.

반역을 예방하는 체제가 동일 직급 합동군 사령관 여러명을 두는 것이다.

경쟁이 되고 서로 견제가 되기도 하며,
반역예방에도 좋다.

전쟁 중 합동군 사령관 차원의 반역질이 있어도
진압이 용이하고 전쟁의 승기를 놓지않고 단시간에
수습하여 적들을 박살내며 승리를 이어갈 수 있는 편제이다.

그러니깐, 일종의, 북괴군처럼 지휘구조가 되어져야, 실질적인 전.평시 지휘 능력이 효율적으로 되어진다는 건데,,. '적전술'에서 진작부터 배웠던 것이지만,,.

난 어떨 땐 이런 생각이 든다.
사람이 사람을 만든 인간도 있고 ~
개도 똥개 만도 못한 것 하고 저질 인간하고 사이에 교배해서 태어난 인간도 있을 것 같다.
유전자고 깨묵덩이고 그런 것은 다 치우고~~~~~~* 하는 짓을 봐서*

김관진 국방장관 잘한다고 하던대? 이시대는 군사혁명만이 이나라를 살리는 길인데...ㅋㅋ 누구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