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공부해서 알라낸 우리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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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투기 작성일11-03-03 00:09 조회1,86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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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v/wD2W7lgczjk&hl=ko&fs=1&
아침이슬 부르지말고 애국가 불러라
친북 소설가를 대통령 특별기에 태워 유람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유라시아 특임대사로 임명했다. 이 소설가는 사회통합위원회라는 희한한 단체에도 참여하고 있다. 대통령 직속의 사회통합위원회는 좌파 정권에서 한 자리 했던 사람들을 모아 감투를 씌워주고 세금으로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다. 그야말로 억장이 무너질 일이다.
우파 활동가 중엔 청와대 비서관 한 자리에 들어간 사람도 없다. 노무현 정권 때 재향군인회에 맞서 평화군인회라는 웃지 못할 좌파단체를 만들었던 사람의 아들이고 좌파성향이 있는 사람이 청와대 연설기획비서관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정체성 없는 정권의 실체! 정권을 창출하는 과정에서 좌파와 싸워 본 경험이 있는 인물이 청와대 안에 전무하다 보니 좌파가 도전하면 번번이 뒤로 물러선다. 촛불시위 때 MB가 청와대로 통하는 광화문 앞에 컨테이너를 쌓아놓고 “난 원래 진보였다”거나 “청와대 뒷산에 올라 ‘아침이슬’ 노래를 들었다”고 맥 빠진 말을 하게 된 배경도 정면 돌파력이 부재한 대통령이 역시 그런 참모들에 의해 포진됐기 때문이다때문이다.
댓글목록
자동차님의 댓글
자동차 작성일
구글에 들어가 보세요 "이명박의 전과 나 비리" 라고 쳐 검색하면 상당한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14 가지가 더 될 수도있고 찾아보면 재미있을 겁니다.
옛 말에 뒷간 (화장실)갈때 마음 다르고 갔다온 마음 다르다고 하던데
선거 공약 다르고 실제 정치 따로 하고는 공약 완수 했다고 하는 정치인이 과거도 현재도 부지기 수 이니 난 공약을 아무리 좋은 걸 걸어도 그 사람의 평소 진실이 결여된 인간은 절대로 찍지 말라고 목숨 걸고 말리렵니다.
이제 속는 것도 지긋 지긋 하지요
다투기님의 댓글
다투기 작성일
자동차님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그것 죄상에 공부를 할것입니다 갑사합니다
하는짓거리가 빨갱이 같습니다 얼마나 많은 애국청년이 죽엄으로
지킨 나라를 미친놈 중도란 놈에게 맡인것이 분하고 분한 생각이 들어 갑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이명박 정권의 정체성, 수많은 분이 인정하실 것입니다.
무능 좌파라고 말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명박이가
나라 거덜내려고 작정을 하지 않은 이상,
그것만으로도 저는 고맙게 생각하려고 애쓰는 사람입니다
그저 조용히 그 자리에 쭈그리고 앉아 있다가
하루빨리 내려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