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를 경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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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면도칼 작성일11-03-01 18:14 조회1,97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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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 경호팀을 짜야 한다. 경찰은 암살미수범을 찾아내어 엄벌에 처하고 배후를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만약 경찰이 그 역할을 못하면, 우리 회원들이 앞장서서 철통경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지만원 박사는 한국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이다. 국회의원이 수백명 있어도 하는 일이 없고, 정부를 구성하는 수만명의 공무원이 있어도 필요할 때 무서워서 말한마디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대한민국은 주인 없는 허약한 나라다. 따라서 정부는 지만원 박사같은 분을 왜 重用하지 않는가?
지만원 박사는 한국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이다. 국회의원이 수백명 있어도 하는 일이 없고, 정부를 구성하는 수만명의 공무원이 있어도 필요할 때 무서워서 말한마디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대한민국은 주인 없는 허약한 나라다. 따라서 정부는 지만원 박사같은 분을 왜 重用하지 않는가?
댓글목록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
공감합니다.
시기적으로 빠른 행보가 필요합니다.
"솔로몬 앞에선 5.18" 과 "연천 530 GP 국군 의문사" 사실이 옳게 세상이 알려진다는 것은 곧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다시 세우는 길이 되겠습니다. 즉 구국의 길이 되겠습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그리고 지만원 박사님의 핸드폰이 어느 회사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애니콜에는 SOS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음량버튼 3~4번 연속해서 누르면 지정해 놓은 번호에 자동으로 긴급메세지 (나 위험에 처해있소)를 보내는 기능입니다. 박사님이 이 기능을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좋은 정보입니다.
우리속에 계시는 의인 지박사님을 보호 해야합니다.
화룡님의 댓글
화룡 작성일사비를 들여서라도 주차위치에 CCTV를 보강하셔야 합니다. 어느땐가는 걸려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