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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작성일11-03-01 21:51 조회1,923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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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우주는 우주의 자연 법칙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영국의 천채 물지학자 스테팬 호킹 박사가 말했다 예수가 움직이지않는다. 예수는 로마병사 판델라 아들이다 라고 판명이 났다.무었보다도 십자가에 달릴때 죽기까지는통상 5일간 걸린다고 한다.그리고 죽지않으면 끌어내려 창으로 심장을 찔러 확인 사살 한다 그런대 예수는 이미 제자들과 로마병사들과 합의를 보아서 십자가에 3-5시간정도만 매달렸고 더구나 끌어 내려서도 다른 이들은 전부 심장를 창으로 찔렀으나 예수는 오직 엽구리 가죽만 살짝 찔렀다 .이미 제자중 한사람은 이모든 정황을 미리알고 십자가근처 토굴을 이미 매입한상태 그래서 엽구리를 새마포로 지혈시켜서 응급처치 한상태..엽구리는 중요장기가 없고 설사 갈비뼈가 부러져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왜 다른 2명은 창으로 가슴을 찔러 확인 사살 했는데 예수만은 엽구리를 찔렀으며 또 한가지는 다른 이들은 5일간 매달렸는데 예수만은 3-5시간만 매달렸을까?유대인은 흑인이다 곱슬머리에 검은 피부다 예수만은 파란눈에 금발일까? 이미 모든것이 법원에서 판명이 났다. 더이상 현혹 되지 말기를...예수재자들이 로마 콘스탄티황재때 인가를 받은후 다른 종교들은 전부 몰살 시키고 관련 성서들도 전부 불살라버려서 ...지금까지 알려진것이 별로없다. 한마디로 예수쟁이들은 그당시에도 살인적인 반예수믿는사람들은 전부 처형했다.그당시는 예수는 별로 두곽을 못내밀었다.그당시에는 동내마다 내가 하느님아들이라고 하는 선지자들로 초만원 .요즘 같아선 동내마다 약방이 여러곳 있는정황.예전이나 지금이나 예수쟁이들은 다른 종교와는 절대로 같이 공생 못하는 집단 마치 김일성교와 닯은꼴 그래서인지 많은 기독교인들이 북한을 찬양하고 있는지도..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예수가 부활하고 어찌고는 사실 큰 문제가 아닙니다.
종교장사를 해먹으려면 그정도는 신화는 어느 종교에나 있으니 그러려니 하는 정도.
하지만 그런 종교를 빌미로 갖은 횡포를 빌삼는 자들, 이것들이 여기저기 해악을 끼치면서 더 큰 문제지요. 몇년전 강남 절망교회의 곽가 성가진 목사놈도 세습문제로 시끄럽더니 조용기 목사도 별 수 없는지...
종교에 미친사람들 보면 개인생활도 접어놓고 광신도가 되던데 그런 광신도를 수십만 거느리게되면 눈에 보이는 게 없는 모양이지요. 도대체 성경에서 씨부리는 하나님의 주권이 과연 어디까지 포함하는지?
지들 멋대로 하면서 "다 주님의 뜻"이다.
일전 절망교회 곽가 성가진 목사놈이 "평양과기대"설립 운운하더니 그건 결국 북괴의 군사과학기술 향상을 초래하는 거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기 조가 놈 또한 국익을 위한 이슬람채권을 결사반대하면서 대한민국 발전에 딴지를 걸고 있습니다.
종교쟁이들은 제발 좀 정치에 발들이지 말고 교회건 성당이건 그 들만의 소굴안에서 자기네만의 친교다짐에만 신경써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장미 님!
글 잘 읽었습니다.
평양쪽으로 오르내리는 어떤 종교인들, 그들이 목사놈이든 신부놈이든 중놈이든 저는 바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조용기도 여의도 왕국에선 큰소리 방방치고 있으나, 그도 역시 잘 굽혀지고 익혀진 김일성- 김정일의 술안줏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공부하려는 차원에서 묻습니다.
반근팔량(半斤八兩)이란 무슨 뜻입니까?
한글사전을 뒤적여 봐도 없고, 인터넷에서 사자성어(四字成語)를 훑어봐도 또 없고......
그렇다면, 고사성어(故事成語)인가요, 아니라면 임의로 만들어 낸 장미님만의 특별한 용언(用言)인가요?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아 하, 그렇군요.
반근팔량(半斤八兩)이라......
한자(漢字)로만 어거지로 내 나름대로 풀이를 해 보니, 한 근도 못되는 반쪽(50%) 짜리, 한 돈도 못되는, 그래서 기껏해야 팔량(80%) 짜리라는 뜻, 즉 '별 것 아니다'라는 뜻일 거라고......
그런데, 이를 다시 인터넷에 들어가 문화중국어 회화 쪽으로 찾아 봤더니, 거기엔 '피차일반' '피장파장' '도토리 키 재기'라 설명이 돼 있었고, 또 어느 교수에게 전화로 이를 물어본바에 의하면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간단히 답해 주더군요. 반근팔량(半斤八兩)이란 생소한 사자성어를 두고 이를 알려다 보니, 나 혼자만 모르고 있는 무식꾼임을 재확인 한 셈입니다.
그러나, 이를 알기 위해 한글 사전을 뒤적이고- 인터넷에 들어가 찾아보고- 교수에게 전화로 물어보는 등등 오늘 확실한 공부를 해서 기분이 좋은 아침나절이었습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조용기는 깡패 출신이란 말도 있습니다.
올려차기를 하면 다리가 180도까지 올라간다나...ㅎㅎㅎ
그는 북한에 가서 거금을 쓰고 온 넘입니다.
종교를 부정하는 공산주의자 김정일에게 충성하고 온 자... 그가 먼저 하느님의 가르침을 배반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