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마다 기재된 5.18기념일을 보면 그 때마다 한국인이란 자들을 저주하게 된다.

빨갱이들을 기념하고 달력에 기재하는 어리석고 더러운 열등인간들.

이런 자들과 같이 사는 게 창피스럽다.

5.18반역질한 날을 국경일조 정한 놈들 몰살해야 한다.
그리고 당연히 국경일이 아닌 날로 ,아무 날도 아닌 날로 해야 한다.

나도 수 십년간 우리의 광복은 광복운동을 한 우리 애지사에 이뤄 졌다고 배웠고, 그런 것 같이 느꼈으나 언제 부터인가  진정 광복이 우리 민족이 이룬 것이냐 라는 반론의 토론을 벌였고,신미양요니 병인양요니 그것이 다 애국운동이 아님을 깨 달았다.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어리석고 병신 같은 조상인가, 부끄럽기 짝이 없다고 열변을 토합니다.
몇년 전 미국엘 가니 일본인 하면 미국인이 깍듯이 대하고, 중국인하면 짱깨이하고배척 하더라고, 한국인하면 아예어느 구석에 쳐박힌 나라인지도 모는 것이 미국인들의 일반적 시각이었다.
그래도 국내에 들어오면 한국이 세계적 국가라고 한다,그리고 선진국이라고 한다 한국인들 언론에 보도된 내용들을 보면 짱깨이와 뭣이 크게 다른 것이 있는가? 사기, 가짜, 도둑, 뭣하나 올케 돌아가며, 정치 사회 문화 뭐하나 잘 돌아가는가? 내 나라 내가 비하 한다고 욕할 줄 모르나 현실은 현실 아니가?
이 문제의 개선의 지름 길은 부디 국민 들이여 무지에서 깨어 나소서, 좀 읽고 배우세요 그리고 관심을 가지세요, 남이여 고생하라 그리고 그 덕에  남의 덕좀 보자 하면, 우리의 미래는 송두리째 없습니다.

유관순 누나는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신 애군선열이시긴 하나 나라를 지키신 것은 아니지요.
나라를 지킨 것은 건국 이후 빨갱이들로부터지요.
나라를 지킨 주역은 우리 국군이고 6.25 이후 이승만 대통령의 한미동맹, 박정희 대통령의 중화학공업을 중심으로한 경제개발,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의 김재규세력 무력화, 최규하 대통령과 국군의 5.18반란 진압, 전두환 대통령의 경제성장 정책을 통한 중산층 육성이지요. 민주팔이들과 빨갱이들은 그 토대에 밥숟가락만 얹었으면 그나마 다행이건만 나라를 북괴에 바치려고 지금도 지랄을 하지요.
가장 배은망덕한 것은 일제를 2차대전 승전으로 망하게 하고 6.25때 북괴로부터 나라를 지켜줬으며 우리가 경제발전에 성공하고 민주주의를 이룰 수 있는 보탬이 되어 주었고 먹고살기 어려울 때 원조도 빡세게 해주었고 지금도 변함없는 혈맹인 미국을 적화에 방해가 된다며 내보내는데 혈안이 된 놈들이 존재 자체도 징그러워서 한 하늘 아래 같이 사는 것이 고통인데 이것들이 아이들을 끊임없이 세뇌시키고 있지요.
아까 한 어린이의 인터뷰 내용이 안타까워서 한소리 올렸습니다.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1/03/01/2250759.html

왜 신성한 비폭력 3.1운동에 5.18 무력반란의 메카이자 현주소 광주를 들이대는고
이상야릇한 공영방송 기자여! (링크 끝부분에 광주가.....)

좌빨 암종들과 꼴통 김영삼의 실수로인해 왜곡된 518 기념일이야 당근 없애 버려야겠지만 구태여 그것과 3.1절및 8.15광복절을 연관 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해방의 직접적인 원인은 일본 패망이고
이경우 해방직전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과 해방 전날 (14일) 소련군의 개입이 일본항복의 직접적인 이유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36년간의 억압속에서 무수하게 행해졌던 우리 선조들의 노고를 무시하지 마십시오.
안중근의사, 김좌진장군, 윤봉길의사...그분들의 거룩한 희생이 있었기에 항일투쟁이 세계만방에 알려지게 된 것이며 그러한 이유로 당시 미국 최고위층과 인맥이 두터웠던 이승만박사가 해방이후 국가의 꼴을 갖추어 대한민국을 건국할 수 있게된 것입니다.  이또한 정부수립이 8.15이지요.

거지 개발싸개같은 광주폭도들의 야바위를 신성한 31절과 815광복절에 비교하는 것은 합당한 비유가 아닙니다.

제가 캐나다에 있을때 일본 여학생과 대화중에 그날이 8월15일이라 생각없이 We won, 이라고했는데.... 그여학생 하는말이 우리는 미국한테 졌지 한국에 진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얼굴이 빨개 집니다.

5.18은 폐지되어야 할지라도,

온고지신을 위해서라도 3.1절과 8.15 광복절은 지속되어야 하며, 8.15일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일로써 함께 기념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신 : '개천절'이 있는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건국절' 이라는 표현은 5000년의 정통성을 이어 받기에는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1945.8.15 광복절은, 기쁜 날이라기보다는 수치스런 날이었음! 왜? ↙

공짜로 얻어져진, 거저 얻어져진, 그리하여,,.
∴ 어쩌면, '國恥日(국치일)' 이었다! ,,.

이 말을 진정으로 깨닫는데는 시간이 좀 걸리것! ,,. 그만큼 우리들은 아직도 ,,,.

한반도에서의 3-1운동... 그런데 그 전개상황을 보면 대륙으로 이어져 나간 것으로 나옵니다.
(이현희 교수의 글에 장황하게 나옵니다)

같은 해에 대륙에서는 5-4운동이란게 있었습니다.
역사적 설명으로는 3-1운동에 자극받은 대륙인들이 일으킨 항일 저항운동이라고 하는데...

시각을 달리하면 3-1운동과 5-4운동은 한 사건을 두고 다른 이름을 붙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나는 3-1운동도 대륙에서 있었던 일로 느껴집니다... 그 대륙이 바로 조선이었을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