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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김대중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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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공청년투사 작성일11-03-01 22:18 조회2,16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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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 절대 타협하면 안되겠더라고

참으로 뻔뻔한 주장이다. 김대중은 분명 자기 입으로 타협하면 안되겠다 해놓고 나서 전두환 대통령각하의 선처를 바라는 편지를 세 통이나 공개적으로 보냈다. 이게 타협하지 않는 행동하는 양심이었더란 말인가? 더구나 김대중은 87년과 92년 대선에서 전두환에게 20억 +a씩 돈을 뜯어갔다. 92년에는 노태우에게서도 20억 +a의 돈을 뜯어갔다.

김대중은 1980년 5월 광주에서 김대중 자신 때문에 피흘린 자들의 희생을 김대중은 대통령 병 때문에 망각해버린 모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자신의 입으로 광주학살의 원흉 이라 부르는 자들에게서 어떻게 60억 +a의 돈을 뜯어낼 수 있다는 말인가! 전두환 노태우에게 받은 돈은 광주폭동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의 피값이라 해야 마땅할 것이다. 김대중은 이런 놈이다. 이것이 행동하는 양심의 실체이다. 김대중은 행동하는 양심이 아니라, 행동하는 양심불량, 행동하는 비양심이라고 불러야 정확할 것이다.

광주폭동은 김대중과 김정일이 합작해서 저지른 난동이었다. 80년 5월 18일 새벽 6시, 폭도들은 광주시내의 예비군 부대와 경찰서를 습격하여 29명의 군경을 학살하고, 병기고를 탈취한 뒤 중무장했다.
기습사태에 당황한 정부는 18일 8시에 비상국무회의를, 9시에 국보위를 열어서 계엄군 파견을 결정했다. 계엄군은 31사단 병력으로 하고, 사단장 정웅을 계엄군지휘관으로 임명했다. 계엄군이 광주상무지구에서 보병학교 병력을 폭도로 오인하여 교전하는 등 광주시내 진입이 늦어지자, 정부는 3,7,11공수 등 3개 공수부대를 광주시내로 급파한다.

폭도들은 애초에 말도 안되는 끔찍한 유언비어를 날조해 퍼뜨렸고, 새벽부터 탈취한 차량으로 확성기를 틀며 떠들어댔다. 덕분에 그 유언비어들은 삽시간에 전국에 퍼져, 전국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갔던 것이다. 광주사태가 발생하면서 국내는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김정일은 인민군 특수부대를 남하시켜서 폭동을 거들게 했고, 김대중은 자신의 광신도들을 보내 사태를 확산시키게 했다. 김정일이나 김대중이나 당시 음흉한 생각을 할만한 이유가 있었가.
5월 18일 새벽 6시에 정체불명의 폭도들이 예비군 부대와 경찰서를 습격하고 29명의 군경을 학살한 뒤 병기고를 탈취했을 때 김대중과 김정일은 이 사태를 이용해서 이익을 취해보겠다는 얄팍한 잔꾀가 들었을 것이다.

김정일은 남다른 열등감으로 가득차 있었다. 권력투쟁에서 숙부 김영주와 계모 김성애, 이복형제인 김평일, 김영일을 제거한 김정일은 후계자로서의 지위를 보장받고 싶어 달아올랐다. 아바이 김일성에게 후계자로서의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남달리 강했다. 김정일의 변태성과 정신병적 행위는 세계적인 수준이 아니던가. 생모 사후 계모와 이복형제들에게 핍박받던 김정일에게 권력욕은 어쩔수 없는 그의 염원이었을 것이다. 누구라도 방해하면 죽이고 싶어했을 만큼 김정일에게 집착아닌 집착을 가져다 주게 되었다는 증언도 있다. 김정일은 양심이 마비된 인간이다. 권력에 대한 김정일의 헛된 집착이 5.18 광주폭동을 이용할 생각까지도 스스럼없이 하게끔 만들었다.

김정일은 74년의 판문점 도끼만행사건을 배후 조종했다. 인민군 대좌에게 판문점 남측 지역에 미군이 심은 나무를 고의로 베도록 시켰다. 판문점 남측 정원의 나무를 베는 것을 항의하던 미군 중위 둘을 인민군 대좌는 도끼로 머리를 내리찍어 죽였다. 그러나 사태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미국이 UN에 알리면서 북한의 이미지만 실추되고 경제적 지원까지 끊기게 되었다. 김일성은 노발대발하여 김정일을 불러 심한 질책을 했다 한다.

74년의 판문점 도끼사건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김정일은 또다른 계획을 짠다. 79년 10월 인민군 남하사건, 80년 3월 인민군 남하사건이 실패로 돌아간 뒤로 어떻게든 남한사회를 전복시키거나 크게 들쑤셔서, 어떻게든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충만했다.
광주폭동 뒤에는 전두환의 모가지를 따겠다 라며 미얀마 아웅산 묘소에 인민군 고급장교, 대좌 4명, 상좌 3명과 인민군 소장 1명을 파견해 테러사건을 주관했으나, 실패하고 말았다. 애국가 소리가 흘러나오자 전두환이 도착한 줄 알고 버튼을 눌렀지만, 애국가는 전두환이 아니라 전두환 도착 전 서석준 부총리 외 80여명의 장차관들이 사전예행연습을 하던 것이었다.

실패가 확실하자 인민군 소장은 그대로 도주했고, 인민군 대좌 2명과 상좌 1명은 도주하다가 사살당했으며, 나머지 인민군 대좌 2, 인민군 상좌 1명은 미얀마 현지 경찰에 붙잡혀 수감되었다. 그 중 최후의 생존자가 2008년 여름에 사망했다. 김정일! 어떻게든 남한사회를 전복시키거나 크게 들쑤셔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김정일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있었다.

김대중 역시 비정상적인 욕망으로 가득 차 있었다. 사회에 대한 비정상적이고 극단적인 증오심과 대통령병에 사로잡힌 김대중 역시 5.18 광주폭동으로 한몫 잡아볼 생각을 하였다. 타협할 수 없다, 타협해서 안된다는 것은 거짓이다. 김대중은 출생 시부터 제갈성복, 제갈성조, 제갈성열, 윤창언 등 출생의 의혹에 시달리고 있었고, 그 출생의혹에 대한 열등감을 출세로서 해결하려고 했다. 이 더러운 세상 파괴해 버리자, 부숴 버리자 가 김대중의 신념이었다. 해방 정국에서 그는 조선공산당과 건국준비위원회, 남로당 등에 가입해서 활동하다가 수도경찰청장 장택상에게 붙잡혀갔다. 그러나 장택상은 젊은 나이에는 공산당에 물들 수도 있다면서 김대중을 살려주었다.
김영삼을 정치계로 발탁한 그 장택상이다. 장택상은 1955년 중반 한때 김대중을 대변인으로 채용하기도 했다. 아마 지금쯤 장택상은 지하에서 자신의 어리석음을 통곡하고 있을 것이다. 장택상이 원망스러울 일이다.

김대중은 자신은 절대 타협하면 안된다고 생각했다면서도, 전두환에게 생명을 구걸하는 편지를 세 통이나 작성해서 보냈다. 그것도 공개적으로 작성해서 보낼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폭동이 발생하는 순간 이 폭동으로 정권을 전복하고 대통령 자리에 오를 생각, 대통령이 된 뒤 자신을 좌절하게 만든 남한을 파괴, 전복시키고 김일성과 김정일에게 남한을 갖다 바치고 싶은 욕망 등 비정상적이고 비뚤어진 욕망이 김대중의 머리와 가슴속을 꽉 채우고 있었다.

5월 18일 새벽부터 나타나지도 않은 계엄군의 이름을 팔아먹고, 군경을 학살하고 병기고를 탈취하는 순간, 김정일과 김대중은 무언의 가능성을 점치고 있었다. 김정일은 6~800명의 인민군 특수부대원을 남하시켰다. 광주사태를 북한에서 생방송으로 내보내며 김정일은 혁명력량의 가능성을 읽어내고 광주는 부른다 며 자신의 얼굴이 든 포스터를 내걸고 폭동을 독려하기도 했다. 광주폭동은 희대의 정신이상자 김정일과 김대중의 비뚤어진 사고방식의 집합체였다. 5.18은 변태적이고 비정상적인 김정일과 김대중의 욕구와 욕망을 배설하는 수단으로 이용되었던 것이다.

광주폭동은 진상규명되어야 한다. 대 정부차원에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시작해야 한다. 왜냐하면 5.18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정치적 큰 획을 그은 대사건이 되었다. 단순 난동 폭동이었지만 정적을 죽이려는 김영삼에 의해 민주화운동으로 추대된 이후 성역화 되어버렸다.

이제는 5.18 광주폭동을 진상규명하고, 그 정체를 밝혀야 된다. 실체가 밝혀지고 왜곡된 부분을 바로 잡아 의혹을 해소해야 되겠다. 정말 여러 분들이 광주폭동의 실체를 추적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다.
지만원 박사, 역사학도님, 김동문 주필, 이주천 교수 등 여러 분들이 사태의 진실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그들의 노력에 큰 박수와 격려와 감사를 보내는 바이다. 북한 인민군은 민주화의 전위대나 해방전사가 아니며, 폭도들을 이용해 정권찬탈을 기획한 김대중과 김정일의 비정상적이고 변태적인 욕망까지 민주화 라는 이름으로 모두 합리화, 미화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광주사태 반드시 진상규명되어야 한다.

댓글목록

자동차님의 댓글

자동차 작성일

사람이면 다 사람이 아니고 사람 중에는 아침에 일어나 하품하고 밥 먹는 것 외는 전부 거짓인 사람이 꾀 있다.

이런 부류의 인간들이 국민을 위해서 민주화를 이룩했고 국민만을 위한 위대한 정치를 한다고 나팔을 분다.

그러면 소위 많이 배웠다고 자처하는 인간 중에는 상당 수가 난 진보요 개혁자요 하면서  또 좀 배웠다는 자들이 올소 하고 박수 치면국민 앞에 나선다.

아무런 역사 의식이나 상식도 없는 인간들은 우루루 몰려들어 똥 파리 같은 그 인간을 따라 다니는게 현재의 사회적 정치적 현상 같다.

국민들이여 제발 암 까마귀 숫 까마귀 좀 구별 하려고 노력 좀 하세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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