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 국제적 개망신- 그 원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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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랑천 작성일11-02-28 17:18 조회1,93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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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독재자를 세계적 인권운동가로 평가하고 인권상을 수여함으로서
한국불교를 세계에 개망신시킨
불교인권위원회 공동회장(2003년 당시)
한상범이라는 자는 기독교인권센터에도 이사로 있고, 불교인권위원회에도 대표로 있고
기독교와 불교를 맘대로 돌아다니는 이상한 사람임.
좌파들이 매우 좋아하는 사람으로 한국의 보수는 반공밖에 없다고 떠드는 인터뷰를
좌파들이 자주 인용하고 있음.

진관스님.
불교인권위원회 공동대표.
좌파들이 시위할때면 불교대표로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승려.
사람들 선동할려고 출가했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인물.
결국 한국불교를 개망신 시킴.
한국불교를 세계에 개망신시킨
불교인권위원회 공동회장(2003년 당시)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 |
한국법학교수회 명예회장 | |
아시아태평양공법학회 회장 | |
인권정보센터 회장 | |
한국기독교인권센터 실행이사 | |
참여연대 고문 | |
불교인권위원회 대표 | |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강사 | |
정신문화원 대학원 강사 | |
~2004 |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
1995~1999 |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
1990~1994 | 헌법재판소 자문위원 |
1961 | 동국대학교 법학과 교수 |
1960~1961 | 조선대학교 법학과 교수 |
한상범이라는 자는 기독교인권센터에도 이사로 있고, 불교인권위원회에도 대표로 있고
기독교와 불교를 맘대로 돌아다니는 이상한 사람임.
좌파들이 매우 좋아하는 사람으로 한국의 보수는 반공밖에 없다고 떠드는 인터뷰를
좌파들이 자주 인용하고 있음.

진관스님.
불교인권위원회 공동대표.
좌파들이 시위할때면 불교대표로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승려.
사람들 선동할려고 출가했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인물.
결국 한국불교를 개망신 시킴.
댓글목록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한국 불교는 김대중이 집권하면서 이미 붉은 색으로 망가져 버렸습니다. 저 상은 미국에 반기를 든 가다피를 부추기려고 쑈를 했던 사실을 입증합니다. 저런 상을 정신이 망가진 신도들의 주머니를 털어 갖다 바쳤으니, 악마의 탈을 쓴 양의 무리들이다. 대한민국 종교는 모두 망가졌습니다. 악마들이 준 상을 받은 자는 물어 볼 것도 없이 악마의 탈을 쓴 인간들이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위에 두놈(한상범이하고 진관이라는 똘중놈하고)은
혹시 북한에 안다녀왔는 지????
나는 "그것이 더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