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 본의 아니 게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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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싸울아비 작성일11-02-27 21:31 조회1,983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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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가가 꿈인 사람인 데...
사는 게 바빠 토요일도 일하고, 소설 쓸 자료를 찾다가 지 박사님이 tvn에
출연한 후, 내가 존경하는 어른이 저렇게 오해 받는 데, 격분 해...
씹은 소주를 새벽에 혼자 들이키면서 홧김에 쓴 글이
본의 아니 게, 지박사님께 큰 심려를 끼쳐 드리 게 됐습니다.
본의 아니 게 죄송하고, 앞으로 자성하고,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홧김에 올린 제 글이 틀린 것은 아니나, 표현 상 예의가 없었던 것은
100%인정하며, 한 동안 자성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3월 8일 서초동의 중앙 지법 건은 박사님께서 당연히 사필귀정으로
일이 잘 해결 되게...마음 속으로 기원 만 할 께요.
언제나,옥체 만안 하시길 기원하며, 그만 줄이겠습니다!
-여 불 비 례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都 美' 님의 '비의 탱고'】→ http://www.gayo114.com/p.asp?c=6796043964 【1955년】
【싸울 아비】님! 【싸울 아비】님께오서는, 할 말을 하오셨던 겁니다. 이런 직언을 하시오는 분들도 계셔야만 합니다. ,,. 과격한 채쭉질성 질타(?)를 하셔야 할 때는 해야 만 합니다. 맨날 곁에서 아부성(?) 말만 드린다면 야, 그건 '忠(충)'은 아니라고 봐야! ,,. 또, 이런 면에서에서라도 저는 3국지를 봐야만 한다고 봅! ,,.
What I am now might not exist without reading The Romance-Novel of CHINA Three Kingdoms!
{ ₃國誌를 읽지 않았더라면 오늘의 난 存在치 못했을 터!}
一瞥(일별)한 바, '지'박사님께서 매우 실망하시고 낙담하신 면도 없지 않아 있어뵈겠지만;
그러나 제가 보건 댄 ㅡ 쟤들도, 조곰이나마 생각이 있는 사람들일 터이니깐, 지금 당장이야 저들이 좋아 죽겠죠만, 이겼다고 좋아할 지는 모르지만; 잠시 시간 지나면; 제3자들에게는 "아흐! 그게 아니구나!" 라는 상념이 자연스레 들 것이고, 따라서 쟤들은 자살 goal을 찼었던 걸로 봅니다. ,,.
난 그걸 확신하며, 따라서 '지'박사님께서도 결코 낙담하시면 않 되옵니다요. ,,.
그런 고로, 【싸울 아비】님의 용기있으오신 直言에 박수를 드립니다.
다만 但(단)! 따라서, 장기적으로는 참석하셨던 게 잘 하신 것으로 成果 分析을 해 봅니다요!!
단 ₁名에게라도, 미약하나마라도 懷疑(회의)를 심어 주었다면, 그로써 일단 장기적으로는 성공이니깐!
∴【¹ 희(喜) ₁비(悲)】는 禁物(금물)! ,,. Amen! 餘 不備 禮. 悤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박사님에 대한 뜨거운 충정이 그처럼 가감없이 표출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싸울아비님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싸울아비님 존경!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백 지연'은, 發言 機會를 源泉的 遮斷! ,,. ,,. 發言을 할 때마다 거의 蕃蕃히 말을 막았! ,,.,】
하지만, 筆者는 이번 放送을 通해 몇 가지를 浮覺시켰다.
【朝鮮 王朝의 全國 土地는 모두 王의 것이었었고, 王은 皇族과 近親들과 忠臣들에게 땅을 떼어 주었다. 이들 땅은, 測量이 안 된,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땅이었다.
그런데, 日本은 ‘土地 調査局’을 設置, 1910-18 年까지 9년에 걸쳐, 土地 調査 事業을 벌였다.
歷史 上 처음으로, 測量이라는 것을 하여, '土地 所有權'을 만들어 주었다.】
【問題가 되는 '이 해승' 後孫의 財産도 이러한 것이었다.】
【只今도 政治人들은, 數 千萬 圓씩을 받고도, 그것이 代價性이 없다고 主張한다.】↙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그런데! 따라서, 只今으로부터 100 年이 되는 現 時點에서!】 ↙
【總督部 土地 調査局이, 測量을 해서 잘라 준 土地에 對하여; 合邦에 寄與한 代價로 받은 것인 지,
아닌 지의 如否를; 어떻게 糾明할 수 있느냐? 이것이, 筆者가 처음으로 浮覺시킨 것이었다!】
【그 다음은; ,,, 마지막 整理에서; " '親日派 財産 還收 特別法'은, '노 무현'이 主導한 革命法이고;
'노 무현'은, 大韓民國이 親日派를 가지고 세운, 더러운 政權이었었기 때문에,
태어나서는 안 될, 더러운 政權이라고 生覺하는 사람이었다. ,,." 】 이렇게 整理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歷史로부터 배우는 길이 무엇인지에 對해서도 말했다.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 【過去에, 우리가 무엇을 잘 못했는 지를 따지면, 智慧와 敎訓이 導出되지만;】 ↙
【누구가 잘 못했는지를 따지면, 混亂과 紛爭만 惹起되되, 進步하지는 못한다.】
【1949年에도 하지 못했었던 '親日 淸算'을 하자는 것은 意志는 좋다 하겠지만 푼수 짓이다.】
여기까지 말한 것 같다.
빨갱이 世上에, 放送에 나가, 單 하나의 메시지라도 傳하고 싶어서, 나는 放送 要請에 나갔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