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재산 환수를 100년이 다되어가는 이시점에서 해야한다는
저들의 이상한 논리대로라면
친일 재산을 환수하고 다시 이나라를 고종황제에 주어야한다는
논리와 다르것이 없습니다.
일제에 그리고 친일파에 가장큰 피해자는
고종황제 입니다.
당시 나라의 주인은 고종황제

지금처럼 민주주의 시대에 누군가 일본이나 타 세력에 나라를
팔아먹는것과는 차원이 다른거지요

막말로 가장 큰 피해자면서 당사자인 고종황제가
지금의 논쟁을 보고있다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현시대에 일어나는 사건에도 수많은 의혹을 갖다 부치면서
100여년이 지난 일에 재산을 환수시키겠다?

친일파를 가장 좋아해야할 사람들이 바로 민쥐화 좌익 아닙니까?
민주주의 절차에따라 합헌적으로 대통령을 해도 독재라고 하는데
고종황제가 통치하고 있었다면 고종에게 뭐라고 했겠습니까?

친일재산 환수 고민하지 말고
북 김정일에 퍼준돈이나 환수할 생각을 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