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 너무도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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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비 작성일11-02-27 12:44 조회1,983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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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런 전쟁터에 발이라도 들여놓으려고 할까요
하지만 피를 흘리시더라도 그런 전쟁터에 나가셔서 싸울 용기를 가지신 우리의 영웅 지만원 박사님
정말 잘 싸우고 오셨습니다.
저희는 지만원 박사님을 고개숙여 무조건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너무너무 훌륭하게 방송 잘 하셨습니다.
그것을 보는 사람들이 모두 바보가 아닌이상 편파적인 방송이었기에 오히려
득이 될른지도 모릅니다.
영웅이시여 화이팅~~~~저희가 있습니다^^;
지만원 박사님을 존경하는 많은 분들은 언제 어디서나 항상 박사님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박수와 응원을 보내드리고 있으니 힘을 잃지 말아주십시요..
회원님들도 이 암울한 현실에 지지말고 마음을 더욱 다잡읍시다.
이곳을 더 많은 지인들께도 알려주세요 끈질기게..글도 더 많이 퍼 나릅시다..
댓글목록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좌빨이 될 운명(?)을 지닌 무뇌들을 제외하곤,
상식과 판단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방송이 지극히도 편파적이고 군중심리를 이용하는 기획적이다는 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박수치는 사람들은 불쌍하다 못해 귀여웠습니다.
산들님의 댓글
산들 작성일
백가아줌씨가 얼마나 박사님이 두려웠으면
패널로 초청해놓고 말도 못하게 필사적으로 막겠습니까?
이거 너무 웃기는 특종아닙니까?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산들님, 말씀 듣고보니 정말 그러네요.
얼마나 대포같은 박사님의 말씀들이 두려웠으면 말을 막았겠는지...
그 말씀에 왠지 가장 무거운 무게가 실리는 것 같네요...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방송을 보지는 못했지만, 지박사님의 참담한 심경토로에 마음이 아픕니다.
지박사님, 그러나 너무 상심마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나온 좌파넘들은 시샘이 무척 많은 넘들입니다.
즈그들이 아무리 떠들고 발광을 해도 지박사님의 발바닥에도 못미침을 아는 넘들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든 지박사님을 끌어 내리고 싶은 거지요.
그넘들이 아무리 지랄을 해도 그 노선을 고수하는 한은 지박사님 같은 존경은 받을 수 없습니다.
그저 잠깐 수면위로 머리 내 놓고 까불다 가는 존재들이지요.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맞습니다...
박사님, 힘 내십시요...
박사님께서 죽고 싶다는 말씀을 하시기까지 그 고뇌가 오죽하셨겠습니까?
지들이 아무리 그래봐야 쭉정이일 뿐이고, 결국에는 심판받아 지옥에 갈 작자들입니다.
박사님의 초인적인 면면을 아는 터라, 그리고 박사님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군병이며 일꾼이시라는 확신이 있기에 큰 걱정은 안합니다만 마음 고생을 한시라도 빨리 없애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