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봉호 교수가 어울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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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비역2 작성일11-02-26 00:41 조회2,2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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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분당 샘물교회의) 박 목사는? 조선일보 100자평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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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희 (ykimkr) 14 2 (분당 샘물교회의) 박 목사는 개신교계의 오마이뉴스로 각광 받는 인터넷 신문 <뉴스앤조이>의 발행인도 맡고 있다 (한걸레 찌라시에서).===> 역시. 어떤 인간이었던지.... 이게 바로 하느님의 역사였구먼!!! (07/23/2007 06:50:25) ====================================================================== http://www.newsnjoy.co.kr/com/com-1.html 복음과상황은 1991년 서울대 손봉호 교수(현 동덕여대 총장), 숙명여대 이만열 교수(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김진홍 목사(두레마을) 등 복음주의 대표적 지도자들에 의해 창간되었습니다. 복음과상황은 복음주의권을 배경으로 ‘복음전도’와 ‘사회참여’의 균형을 모색하면서 교회개혁과 사회변혁을 추구한 대표적 언론매체였습니다. *현재 우리 직원은 상근과 비상근을 합쳐 23명입니다. 본사 편집국에 10명, 업무 및 교육팀 10명, 지방주재 기자 3명이 있습니다. *열린 보수와 열린 진보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지도위원과 이사진으로 포진하고 있습니다. 지도위원 김명혁(한국복음주의협의회 대표) 김북경(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총장) 김성수(성공회대학교 총장) 김정명(여수 은현교회 목사) 민영진(대한성서공회 총무)박상증(아름다운재단 이사장) 박성자(기독교여성상담소 소장) 박종화(경동교회 목사) 박철수(분당두레교회 목사) 손봉호(동덕여대 총장) 손인웅(덕수교회 담임) 오재식(국제월드비전 북한사업 자문위원) 옥한흠(사랑의교회 원로목사) 유경재(안동교회 원로목사) 이승장(학원복음화협의회 상임대표) 이재정(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한명수(창훈대교회 원로목사) 한완상(대한적십자사 총재) 법인이사 강경민(일산은혜교회 목사) 김대준(가이오산업 대표) 김종희(지엔커뮤니케이션 대표) 김진곤(포항공대 교수) 김형국(나들목사랑의교회 목사) 박은조(분당샘물교회 목사) 방인성(성터교회 목사) 송영민(노키아모바일폰즈 한국지사장) 이문식(남서울산본교회 목사) 조경호(LG건설본부장) 조재진(영창제지 대표) 최영우(도움과나눔대표) 최윤호(우리회계법인 회계사) 법인감사 최호윤(제일회계법인 회계사) 한종호(기독교사상 편집장) |
한글말 |
박은조 목사 (분당샘물교회) .. 붉은 냄새가 풍기네요.. | 2007/07/23 | |
이수복 |
올해말에 철군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이런 무리수를 둘 이유가 있겠습니까? 이슬람를 폭력적인 종교조직이라는 인상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만들어, 추후에 있을 이슬람과 기독교 진영 간의 또 하나의 십자군 전쟁의 정당화 명문을 제공키 위한 것으로 보는 것이 제일 그럴 듯한 음모론입니다. | 2007/07/23 | |
이수복 |
북한에서의 기독교도들에 대한 박해에 대하여 요즘 외신등에서 심심치 않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몇주전 교황와 부시대통령이 바티칸에서 회동했었는데, 전세계의 에이즈 퇴치와 박해받는 기독교도들에 대한 공동 대응에 대하여 합의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기독교도가 받해받는 지역은 현재 중국/북한 그리고 이슬람권입니다. 미국은 두 군데에서 동시에 전쟁을 치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점을 공언해 왔습니다. |
2007/07/23 | |
이수복 |
정치적/경제적인 이유외에 종교적인 정당화까지 제공되면 전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아프간에 의료부대를 파병한 것은 국민의 정부 김대중 대통령이고, 이라크 파병은 현직 노무현 대통령이 결정했습니다. 음모론적으로 이번 선교 봉사 파견을 보려 한다면, 좌파적 사고에 저지른 일이기 보다는 이슬람과의 십자군전쟁을 앞두고 있는 기독교 국가(미국)과 기독교 지도자들의 의도에 따른 것으로 보는 것이 제일 그럴 듯합니다. |
2007/07/23 | |
이수복 |
IACD 와 한민족복지재단 그리고 위의 newsnjoy 모두 white anglo-saxon-protestant (흔히 WASP)에 영향권에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 보십시오. | 2007/07/23 | |
이수복 |
만일, 좌파적 사고에 물든 목사들이 그런 목적하에 저지른 일이라면, 인질 사망시 아프간 파병을 주도한 김대중대통령과 그 파병연장 및 이라크파병을 결정한 노무현대통형에게 정치적 타격을 주게 될 것입니다. 정치적으로 어떤 이득을 좌파들이 얻을 수 있겠는지요? |
2007/07/23 | |
이수복 |
아프간에 파병중인 독일은 이번 독일인 2명의 인질사태에 "절대 불응" 이라는 단호한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현직 교황이 독일 출신임은 두말한 필요도 없으며, 프로테스탄트 운동도 사실 독일에서 기원한 것이기 때문에, 기독교 국가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로 독일정부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기독교 국가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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