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통일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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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1-02-25 05:03 조회2,057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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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인으로 살면서 누구 속여 이권을 챙긴 바 없고,
경상도 친구와 군대, 직장 같이 생활했지만 아주 잘 지냈다.
군대 때 경상도 친구가 너 따라 외출신청 하고 싶다면
기꺼이 응했고 내 집으로 데리고 가 술 , 고기 나누워 먹곤 했다.
전라도라고 때려죽일 놈만 사는 고장이 아니다.
김 대 중은 빨갱이다. 그는 제갈 씨다 등 그를 탄압하기
위해 조작한 모략인 것으로 알았고 박 대통령이
교통사고를 위장하여 살해하려 했다는 그의 글속의
주장을 진실로 받아드렸기 때문에 한 때 그에게 열광한 적이
있지만 지금은 어느 좌석에서나 그의 허구를
지적하며 비판하다가 대인관계에 문제가 발생할 때가
종종 있다. 지 만 원 박사님께서 5.18 때 북한 특수군
이 내려 왔다면 왜 광주의 명예가 훼손되는 것인가
란 것과 같이 김대중의 허구를 지적하면 대드는 사람이
상당수란 걸 부인하지는 않는다.
어떤 글을 보니 전라도는 타도와는 족이 다르다는 글을 읽었다.
아디가 문화기행가로 기억 된다. 본인은 경순왕의 둘째 아들을
시조로 한다. 소위 말하는 신라 김이다.
태종 때 외척으로 몰려 사사된 분이 중시조이다. 그런데 민씨
할머니( 태종비의 사촌 )가 세 아들을 살리기 위해 남하에 정착한
곳이 장성 맥동마을이라고 한다. 도대체 뭐가 족이 다르단 말인가?
할머니는 수원 백씨, 어머니는 남양 홍씨 !
전국 각지에 다 퍼져 있는 성씨가 아닌가?
본문의 글쓴이는 정말 야비한 인간이다.
정재학 님을 깨어있는 지식인 이라며 존경해마지 않는다면서
전라인 모두는 변절이 심하고 요사하며 거짓말을 잘 하며
처음과 끝이 다르고 상대할 사람이 못 된다며 이를 인정하란
것이다. 너부터 인격을 갖추라고 말해 주고 싶다.
동족이라는 말을 쓰면서도 언어부터가 듣기 싫다는 둥
전혀 교양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사람이 뭐 미국 독일을 들먹이며 전라도 까기에만 몰두하는 꼴값을 떠는 이런 글에 함성을
지르며 뭐 많이 배웠다는 둥 실로 목불인견이로다.
자민통일의 글에 댓글을 다신 최 성 령 님 !
나는 전라도가 싫어 ! 분노와 저주로 가득하군요.
조갑제닷컴에서 님의 글을 접하고 상당히 공감한 적이 있는데
그런 몰상식한 사고의 소유자란 걸 오늘 처음 느꼈습니다.
친북, 종북을 비판하면서 전라인을 송두리째 매도하는 그런
작태는 오늘로써 마감하세요.
자민통일 군 정재학 님에게 글재주 도전하시나?
아직 함량미달 , 교양부족, 몰상식 , 주제파악이 제대로
안 된 분열주의자 , 망나니로 밖에 보이지 않소이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알고싶다님!!!!
이제 그만하시지요!!!
이곳이 싫다시며 패악꺼정 부리고 떠나신 분을
붙잡겠다는 심정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오나....
그정도의 글은
이곳에 늘 상존해 있었습니다
그걸 모르셨다면 이곳을 분열시켜 보겠다는 분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알고싶다 님!
정곡을 찌르는 참으로 글 다운 글을 올려줘서 감사 합니다.
물론, 정재학 님의 '육두문자'- '즉흥성 반격'- '상대방 저주'- '두고보자 보복하겠다' 등등의 악담들은 시스템클럽인들의 집중 공격을 받아 마땅했고, 그래서 그는 작가이기 이전에 좀더 수양 해야 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자유통일'님의 글을 최근글에까지 올려놓은 관리자님의 뜻은 정당했는지도 제 마음엔 걸렸습니다.
재언 합니다. '알고싶다'님의 글은 문제의 정곡을 찌른 훌륭한 글이었다고 봅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인간은 다른 세상 사람과의 상생을 위해 이성이란 도구를 갖고 법-시스템을 만들고 조화를 이뤄나가고자한다.
이것은 자연계의 모든 것에도 적용된다.
왜?
법칙; 위에서와 같이 아래서도. as above so below
법칙; 같은 것은 같은 것을 끌어 당긴다.
이것은 진동- vibration 의 법칙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전라도가 김대중을 잉태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그만큼 김대중의 부정-negation 은 전라도가 negation 하다는 의미이다.
positive 한 의식은 positive 상념, things를 낳고 negation은 negation 을 낳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 자연, 우주를 관장하는 법칙이다. 인간이 낳은 어떤 철학도 이것을 벗어날 수 없다.
팁; 상념조차도 특정한 진동수를 갖는다.
자민통일님의 글은 법칙과 부합한다. 그래서 정당성을 갖는다.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심심도사님과 유현호님께 한표.
나비님의 댓글
나비 작성일
나는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전라도가 싫다!!!!!!!!!!!!!!!!!!!!!
어찌 수준높은글의 진의를 알아보지 못하고 저 발광들인가..
발광은 전라도의 특징중의 특징인가봄
자민통일님의 글에 한글자라도 틀린말이 있습니까?
그런 논리정연하면서도 인간적인 글을 쓸수 있으면 한번 써보고 그 따위 말을 하시요
그런 좋은 교훈을 새겨들을줄 모르니 '절라도'라 하지염
쇠기에 경읽기구만..
지나가다가 말투만 들어도 거부감이 심하게 드는걸 어쩌라구요
왜 많은 사람들이 전라도에 문제가 있다고 얘기들을 할까 하고 곰곰히 생각해 본적은 없습니까?
나같으면 생각해 보겠습니다 사람이라면...
산들님의 댓글
산들 작성일
알고싶다님은 정재학씨가 게시판에 쓴 저질 글들을 읽지 않으셨군요.
관리자님이 다른 곳으로 옮겼는지 삭제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제 눈을 의심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정재학씨 아이디를 도용해서 했겠지 이렇게 생각
했으니깐요.
시스템클럽 게시판에 수년을 들어와서 글을 읽었지만 그런 몰상식한 쌍욕을 본적 없어요.
그 사람이 글을 얼마나 잘 쓰고 애국을 하는지는 몰라도
원 세상에 ~ ~
욕도 욕나름이요....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진짜 욕 잘하던데요?
정슨상님께 한 수 배웠습니다.
저도 젊은 세대라 온라인 게임을 하면서 '욕'을 좀 배웠는데...
거기서도 구경하기 힘든 욕이 나오더군요.
상상을 초월하였습니다.그나마 글이 올라온지 24시간 안에 '관리자'님께서 정리를 하였으니 망정이지
'조선일보' 책 광고 보고 들어온 사람들이 그 글을 봤다고 생각하니 정말 '화가납니다'
세상천지 '뒤통수'도 그런 뒤통수가 없지요.
'그 동안 조선일보의 광고 거부로 많은 회원분들의 힘을 보태어 결국 '광고'가 실렸는 기쁜 당일날...
시스템클럽 함 조때봐라 이거 아닙니까?
'정재학'씨에게 제대로 뒤통수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누구를 두둔하고 계시는 겁니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분명히 그 저질 댓글과 게시글을 보지 못하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왜냐하면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 다른 회원분들의 요청으로 관리자님이 삭제를 하였으니까요.)
온달장군님의 댓글
온달장군 작성일
"자민통일 군 정재학 님에게 글재주 도전하시나?"
내원참...-.-
글재주라했소...?
그런분(정재학)이 차마 입에 담지못할 욕설을 퍼분거요...?
글재주 많다는분이...
글재주 많으면 뭐하나요.(알고싶다님 곰곰히 생각 해 보시구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이제 다들 그마안!!!!!
그 분에 대한 이야기가 내일까지 나온다면,
제가 참을 수 있는 한계를 벗어난 것으로 보겠습니다
오늘로 그 분에 대한 이야기를 종료하시길.....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싫은 것을 싫다고 말하는 것은 感性이요 人性입니다.
싫은 것을 좋다고 말하는 것은 僞善이고요.
알고싶다 님!
자민통일 님을 비판하시려면
우선 그의 수준에 버금가는 理性과 實力을 갖추시기 바랍니다.
어디 발톱의 때도 안되는 수준 이하의 실력을 가지고는...
본인은 자민통일 님의 글을 보고는
눈이 밝아오는 喜悅을 느꼈습니다.
그의 글을 항상 마음에 간직하고 섬기며
살아 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