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님도 이제 쉬실 때가 되었나?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조용기 목사님도 이제 쉬실 때가 되었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유의깃발 작성일11-02-25 12:28 조회2,063회 댓글16건

본문

tv 리모컨을 이리저리 누르다 우연찮게 조용기 목사님의 얼굴이 눈에 띄면, 채널 고정 그 분의 연설(말씀)을 듣곤 한다.
뭐 비록 어떤 종교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기독교 신자가 아닌 나같은 사람들에게도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말씀이더라는..
그리고 여기에 북한의 발악질과 이 땅의 종북 種들의 행패가 드셀 때면, 이에 분연(奮然)히 그들과 맞섬을 주도하는 모습이 더해짐에, 무척 존경하는 분 중 한 분이고. 

  

그런데 지금껏 이런 긍정적으로 밝게 비춰지던 조 목사님의 얼굴이, 오늘은 왠지 푸석푸석하게 다가든다.   
"정부가 이슬람 지하자금을 받기 위해 이슬람을 지지하는 일이 생기면, 철저히 이 대통령과 현 정부와도 목숨을 걸고 싸울 것이다. 이건 단순한 돈이 아니다. 이슬람 포교가 수반되는 것이다. 정부가 이슬람채권법의 입법화를 중단하지 않고 계속 추진한다면, 이명박 대통령 하야 운동을 벌이겠다. 법이 통과되면 정권 퇴진운동을 벌이겠다"

정말 조용기 목사님이 하신 말인가?
이슬람채권에 면세혜택을 주는 일명 '수쿠크법'과 관련한 조 목사의 이번 발언.
이 수쿠크법이 무엇이며 대한민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 이런 것은 차후의 문제라는 생각이다.
정녕 이슬람의 지하자금(?)을 얻어내기 위해, 정부가 이슬람을 지지하려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또한 엄연히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이슬람 포교'에 대한 반감을 머릿말로 두고 있다.
정부가 이슬람 포교에 앞장서려 한다는 뉘앙스를 주면서.
솔직히 말해 이번 조 목사님의 말은, 전혀 생각치도 않는 정부에 대해 가능성 제로에 가까운 경우의 수를 50% 이상의 가능성으로 작위적으로 끌어올려 비난하고 있는 모습이다.
예전에 보았던 어느 개그 프로(상대도 없는 데 혼자서 치고 박고 멱살잡히고 하던)가 연상되더란 말인데..  

또한 개신교단이 이슬람채권법을 찬성하는 의원에 대해 낙선운동을 벌이겠다 하고, 조 목사는 '목숨걸고'라는 극한의 용어까지 사용하며, 대통령 하야(정권 퇴진) 운동을 벌이겠단다.
여기에 더해 이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절대 통과돼서는 안된다"고 강조까지 했다는데.
아무리 조용기 목사님이 국내 뿐 아니라, 아니 외려 외국에서 더 유명하고 존경받는 종교지도자라 할지라도, 그리고 이 대통령이 기독교인이라고는 하지만, 이건 아니지않은가?
정교분리에 위배된다는 가장 기본되는 점을 떠나서라도, 이런 행태는 월권이요 참으로 보기 뭣한 것이었다.

얼마 전 '템플스테이'니 '처치스테이'니 등등으로 그리도 적대시하며 으르렁대던 모습은, 트랜스포머가 울고 갈 정도로 급변신하여, 이제는 불교와 천주교 등 타 종교들과 연합전선을 펼치겠다는 말도 들린다.
한상렬이와 추종종자들도 단단히 벼르며 동참할 준비하고 있겠구만. 
국회의원들만 뭐라 할 게 못된다.
종교계 역시 '제 밥그릇 사수'에 목숨까지 걸고 있으니 말이다.
나라의 경제와 국익이야 어찌되든, 기존의 제 파이만을 애지중지해대는 모습이 애처럽기까지 하다.
종교와 관련된(내가 보기엔 그렇게까지 흥분할 정도의 연관성은 없어보이던데..) 법 하나에, 마음에 안든다고 정권 퇴진 운운함에, 이제는 정권을 유지하려면 종교계 뿐만 아니라, 그 수많은 단체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동의를 구하고 허함을 받아야 할 판이다.   

"우리 애들은 반드시 살아있을 겁니다. 꼭 찾을 겁니다"란 피울음을 되뇌며, 이번 뉴질랜드 지진으로 실종된 두 자녀를 찾기위해 현지에서 애태우고 있는 한 아버지가 있다.
그리고 그 市의 이름이 공교롭게도 '크라이스트처치' 시라는데..

 

이런 너무나도 세속적으로 보이는 주장으로 목숨을 걸겠다는 주먹 쥔 모습이 아닌, 실종된 두 자녀를 찾기위해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않는 그 아버지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예수님께 기도해 주시길.
그 두 남매의 목숨을 살려달라는 기도도 함께..
이제는 원로라는 칭호가 자연스러운 조용기 목사.
진정한 종교인 그리고 구도자의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그리고 두 남매가 살아 아버지를 만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지원병님의 댓글

지원병 작성일

개인적으로 조용기 목사의 신학을 별로라 여기는 처지입니다만, 조목사가 이슬람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이해하고 있기에 그렇게 주장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즉, 이슬람이 비 이슬람 국가에
들어가서 심각한 문제를 만들지 않는 나라가 없다는 것을 고려해서 감안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슬람을 그저 하나의 종교 정도로 생각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만 그 실상은 정말 피하고 싶은
대상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에게 전혀 도움이 안되는,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 국가의 안녕까지도
파괴하는 무서운 존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http://www3.focususa.org/xe/?mid=column 중에서 "이슬람, 지상 최고의 목표"에 객관적으로
조사해서 간추린 내용이 있습니다.
이곳이 종교적인 견해 차이를 논의하는 곳이 아니기에 그냥 넘어가려했으나, 때가 때인지라...,
널리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염라대왕님의 댓글

염라대왕 작성일

필자가 카자흐스탄 알마뜨이 국립대학교에 초빙교수로 있을 때
선교지 시찰을 한다는 핑계로 교회 장로와 권사 재력자들인 신자
200명 전세기를 내어서 알마따에 왔을때, 방찬영박사님이 대통령경제고문으로 일을 하셨다. 나는 주 1회 가정 예배인도차 들렸는데,방박사님 댁에서 필자로 부터 욕설같은 꾸지람을 들었든 조용기이다. 선교지를 둘러 보려 와서, 그 많은 교인을 전세기로 대리고 와서는 방박사님께 경찰에 연락하여 에스코트를 해달라고 하였다. 그리고 방박사님 댁에 온다고 하여 만나고 가라고 권유하길래 조용기를 만나보고 가려고 기다렸는데, 20명 이 박사님 집에 왔는데, 삼익악기화장등 교인 경재인들을 위해 부탁을 하길래 그만 두라고 고함을 치면서 목사 답지 않는 행동을 어떻게 할 수 있으며, 박사님께 짐이되는 부탁을 하지 말라고 호되게 다그치니 목사 옆에 있든 조용기부인 김성혜교수가 만류를 한 일이 있었는데, 현 대통령을 하야 하라닌 망발을 하는 짓거리 들은 그의 인간이 어떠냐를 말하는 것이다.
목사란 오직 성직을 위한 일만 수행하고 신자들을 목양해야 하는 것을 모르고 돈 내는 사람으로 취급하여, 모은 돈을 물 쓰듯 하는 작자들이 한국개신교회의 성직자들이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이놈드ㄹ아. 그리고 불교스님도 예외 일 수 없을 것이 아닌가?

박병장님의 댓글

박병장 작성일

유명한 노트르담성당
밀라노대성당 
피렌체대성당
성베드로대성당
세인트폴성당
쾰른성당
클레멘스성당
성마틴성당.. 중세의 웅장하고 역사깊었던 교회들이 지금은 신자없는 빈 교회가 되었다고 합니다.
주일이면 불과 몇명이 모이고, 일부는 팔려 술집으로 변하고, 교회가 쓰려져 갑니다.
반면 이슬람은 태어남과 동시에 이슬람인구가 되므로 유럽에 모스크가 점점 많이 생겨나고 이슬람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미국과 아시아 남부 유럽 아프리카 나라들이 이슬람으로 점령되고있습니다.
이슬람은 불교나 여타 종교와 달라서 칼과 코란으로 세계를 이슬람화 시키는 것이 은닉된 포교목표입니다.  한국도 이슬람 자금이 유입되면 우선은 좋겠지만 먼 장래에 반드시 이슬람화 되어 소리없이 이슬람에 먹히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조용기목사는 우려하고 경고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이슬람화의 보이지 않는 손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글쎄요!!!
지금까지 대한민국에는 많은 종교들이 들어와서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그들 종교세력들이 소위 말하는 정치세력화 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린다면,
제가 너무나 앞서 가는 게 됩니까????
지금껏 정치세력화 되지 않았던 종교가 있다면,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정치세력화 되지 않을 종교라면 저는
그 종교가 뭐가 됐던 믿고 싶습니다.
이권이 탐이나서 그걸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너무나 심한 소리인 줄은 모르겠지만.....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박병장님 정확히 보고 계시네요
지금 현재 한국에 이슬람선교사 3만여명이 들어와 활동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종교의 자유를 논하기에 앞서 한국이 이슬람 세력화 되는것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돈과 석유를 가지고 정부를 상대로 로비하고 있으니
어쩔수 없이 이슬람 성전도 곳곳에 세워질것이고 인구도 현재 점점 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이슬람이 얼마나 무서운 종교집단인지는 여기서 논하지 않겠습니다..

자유의깃발님의 댓글

자유의깃발 작성일

적지않은 분들이 이슬람의 확산을 저어하시는데, 아무리 포교를 한다해도 과연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슬람교에 얼마나 동화되겠습니까?
기독교 불교 천주교 등이 거대하게 그리고 철통같이 자리잡고 있는 현실에서, 이슬람만을 붙잡고 이를 경계해야한다고 주장한다면, 이는 이슬람교라는 종교의 차별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그간 그들이 보여온 행태로 인해, 이슬람에 대해 호의적이지는 않지만..
괜히 긁어 부스럼만드는 격이 될까 싶은 걱정도, 이 글을 쓴 이유의 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조 용기' 순 복음 교회 목사가 지난 번엔가 헛소리했던ㅇ데,,. 난 크게 경악! '개 정일'세끼 만나고 오더니 기쁨조와 교미하는 게 동양상 박여져 약점이 코에 뀨ㅔ이였는 지는 몰라도,,. 빠드~득! ,,.
 ㅡ ㅡ ㅡ ㅡ 그러나, 이건 바를 소리이기도 하다고 볾! ,,. '마호메트교' ㅡ ㅡ ㅡ '이슬람교'는 우리에게 별로 도움이 되 지 못.않았다. 오직 '터키'난 이슬람교 국가였지만, 형제나라라면서 6.25 때 참전!
TURKEY - - - TURKS - - - TRUK - - - 돌궐(突蹶) - - - 고구려와 일족이라는 '돌궐족!' ,,.
은혜를 일단은 잊지말.않아야하지만, 경계할 것은 요 경계! ///

박병장님의 댓글

박병장 작성일

대학생들이 등록금에 짓눌려 힘들어 합니다.  이슬람 신도를 조건으로 장학금을 뿌리면 너도나도 줄서기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서울역에 나가 집 한채씩 준다고 하면 너도나도 새벽부터 줄 설겁니다.
돈은 죽는 사람도 살린다는 마력이 있지요. 돈으로 못할 짓은 없습니다.
한국 교회는 생각보다 놀랄 정도로 죽어있고, 기독교 신자는 인구의 10%도 안될 것입니다.  어쩌면 1%나 제대로 될지 모르지요.  어중이 떠중이가 다 기독교신자인 것은 아니니...
반면에 무슬림은 목숨을 아끼지 않습니다.  태어나면 바로 무슬림입니다.  그들에게 가족계획 없습니다.  무조건 막 낳습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2010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조용기의 퇴직금과 수백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공사가 진행된 북한의 "평양조용기 심장 전문병원"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제 생각에는 김대중이가 노벨상에 목매고 생전에 기념관 건립, 도서관 건립에 좋아하고 즐거워했듯, 뭐 돈도 없어 병원갈 형편도 못되는 주민들에게 남한에서도 엄청한 고가의 의료비로 치료해야 하는 그런 주민들의 심장질환을 치료하기위한 것이 아닌 조용기 자신의 얼굴이 북한 지폐에 오르는 꿈을 향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인데 말입니다.
남한에서도 이름을 날리고,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한국의 유명목사로 그 유명세를 치룬 사람이니, 마지막 폐쇄 북한에서 마저 그렇게 이름을 남긴다면 뭐 세계 정복이고 한국 기독교로의 세계 정복이겠고 민족의위인으로 남는 행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아닌가요?
지 목숨 날아가는 것도 아닌데 별짓을 다하겠지요 뭘...?
북한 주민의 위인으로 남는 뜻깊은 일은 없을 것 같고...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소강절님 말씀에
무한한 지지를 보내 드립니다
소강절님의 말씀에 의하자면
평양조용기심장전문병원은
지금쯤 몇명의 심장이 아파서 병원에서 치료후 돌아갔다는 이야기가
나와야 하는 거 아닙니까???
아무리 설마가 사람을 잡는 다 해도
그곳이 북한의 권력꽤나 잡고 있는고관 대작들의 놀이터는 아니겠죠?????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김가네 심장만 전문으로 진료하는 병원이리라는 생각입니다.
각 병실은 기쁨조, 만족조 등등이 대기중이여서 진료들어가기 전에 한 번 재미보고, 진료가 끝나고 난 다음에는 며칠이고 그 비만한 돼지 체구를 가지고 주민조질 생각나기 전까지 몇 번이고 죽여주는 나날을 보내고 있으리라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하!!!
김가네 심장전문병원이라....
그 이마가 훌러덩 벗어진 잘난 낯짝 자랑해 보겠다고
그 병원앞에다가 동상도 하나 세웠을 가능성은 없었나요????
하긴 북한에 세워지는 동상은 김성주(일성)나 김정일이 꺼 아니면 안될텐데.....
앞으로는 정일이 아들녀석(정은이)의 동상이 세워지겠네요!!!
흥!!!
못난 새끼!!!!
이 욕은 조용기에게 하는 욕이오니 그리 아시길....

머털도사님의 댓글

머털도사 작성일

저도 기독교 신자이지만 조용기 목사의 발언은 문제가 있습니다.

차라리 테러자금으로 쓰이기 때문에 안 된다라고 구체적인 근거를 대던지 그래야지

무조건 이슬람교 포교와 관련되었기에 안 된다
라고 하면 종교이기주의 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조용기 목사는 가족들을 순복음재단, 국민일보 등에 포진시키고
예수를 빙자해서 자신의 가족의 부와 권력을 쌓은 사람입니다.
저는 조용기 목사를 주의 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검은바다님의 댓글

검은바다 작성일

이슬람을 상대로 십자군 전쟁을 일으켜 대 살육전을 감행했던
집단이 바로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는 타 종교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죠.

불교국인 한국에 들어와 이 만큼 "종교의 자유"를 누리고 있으면서,
타 종교에 대한 아량도 발휘할 줄 알면 얼마나 좋을까요.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

이슬람 (이스마엘 후예)을 너무 잘 아는 사람으로, 대한민국이 완전 역사속에 저주받는 사단이 날까봐서 지극히 기독교 (이삭 적통 아브라함을 통한 하나님의 축복을 미리 약속 받은 약속의 자녀들) 적인 입장에서 하신 말이라고 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헛 거참
그놈에 입장정리는 참 잘도 하셨네요!!!
그렇다고 개혁님께 욕설을 올린 건 아니오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라오며....
사단이 나게 생겼으면,
그건 즤들(조용기 쪼가리들)이 사전에 알아서 잘 했어야지......
쩐 모아다가 대형 교회나 짓고,
북한에다가 쩐 대주면서 김정일이에게 알랑방귀나 뀌어대던 놈들이
다급해지니 하는 헛소리로 밖에는 안 들립니다 그려!!!!!
제 생각에는......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299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694 박근혜와 박파를 좌파로 보는 이유 댓글(17) 만토스 2011-02-25 2025 29
9693 구제역에 벼락부자되는 사람들 댓글(4) 하족도 2011-02-25 2065 22
9692 '김 준규' 檢察廳長님께!{₂-²} '정 창화'목사님의… inf247661 2011-02-25 2068 7
9691 군대도 변화하고 있다 댓글(4) 더블디 2011-02-25 1842 15
9690 호남의 자랑 김대중 선생님 댓글(2) 태양qwer 2011-02-25 2270 29
9689 대한민국, 적화도 무섭지만 이슬람化도 무섭다. 댓글(5) 현우 2011-02-25 2001 20
9688 일본의 핵개발 태양qwer 2011-02-25 2006 7
9687 군필이 자랑스러운 때가 점점 오는가봐요!!! 댓글(1) 뚜버기인생 2011-02-25 1709 11
9686 타락(墮落)한 성직자(聖職者) -성직자(聖職者의 한계… 댓글(1) 김찬수 2011-02-25 1893 11
9685 당리당략의 산물이 되야하겠나? 댓글(1) 개써글 2011-02-25 2024 9
9684 무쇠식칼 만큼 만이라도 댓글(1) 박병장 2011-02-25 1915 17
9683 오뚜기 마케팅... 야매인생 2011-02-25 1932 7
9682 시스템 클럽 회원들에게 바치는 헌시 댓글(5) epitaph 2011-02-25 1771 14
9681 유태인에 대한 잘못된 편견 댓글(4) 태양qwer 2011-02-25 1957 17
9680 부도덕한 그들. 역사적 '인사 청문회 '합시다. 댓글(4) 김피터 2011-02-25 1957 38
9679 북한주민 노예해방 운동 태양qwer 2011-02-25 1776 10
열람중 조용기 목사님도 이제 쉬실 때가 되었나? 댓글(16) 자유의깃발 2011-02-25 2064 18
9677 요즘 수도권 전라도 사투리 없어진이유는? 댓글(4) 대장 2011-02-25 2278 29
9676 어제 전라도에서 이런일이 댓글(5) 하족도 2011-02-25 3319 68
9675 이명박은 정말로 무엇을 우선해야할 중요한 국사인지도 … 댓글(1) 장학포 2011-02-25 1806 27
9674 자해공갈단 댓글(6) 에이케이 2011-02-25 1980 24
9673 이름이 "전라도"라는 학생이 받은 추천서 댓글(4) 대초원 2011-02-25 2786 51
9672 관이오(管夷五)와 포숙아(鮑叔牙) 댓글(4) 김찬수 2011-02-25 1906 12
9671 자민통일 귀하 댓글(10) 알고싶다 2011-02-25 2058 9
9670 21세, 키154cm, 몸무게 47kg의 귀순한 북한군… 댓글(7) 금강인 2011-02-25 2228 28
9669 김덕룡 특보의 해외 '민화협' 공작을 중단시켜라!!! 비전원 2011-02-25 2034 23
9668 '5,16 혁명군, 참가 수기(최종) - 5.16은 진… 댓글(5) 김피터 2011-02-24 2280 34
9667 영샘이 친자확인 소송 패소 댓글(8) 죽송 2011-02-24 2108 33
9666 거짓말 왕국 댓글(4) 김찬수 2011-02-24 1926 29
9665 탈북자 남침땅굴의 산증언입니다. 김진철 2011-02-24 2020 2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