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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적화도 무섭지만 이슬람化도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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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1-02-25 16:29 조회2,000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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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적화도 무섭지만 이슬람化도 무섭다.

종교의 자유! 참 좋고 그럴듯한 얘기입니다
시스템클럽에서 종교문제를 논한다는건 정서상 전혀 맞지 않는것을 알지만
정보를 제대로 알지못하면 애국을 한다고 하면서 매국행위를 하는걸 모르듯이
종교문제 또한 그러한점이 많기에 실례를 무릎쓰고 올립니다.

현재 대한민국내에 조용해 보이지만 무섭게 이슬람 세력화 되어가고 있는것을
조금이나마 이해를 돕고자  빙산의 일각 자료들을 가져왔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번 지나가는 자료로만 봐 주시기 바랍니다. - 현우


무슬림의 무서운 세력 확장 영상자료!

http://video.nate.com/211439269 

무슬림이 얼마나 빠르게 전 세계적으로 퍼져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동영상이어서 이곳에 올립니다.

 

무슬림, 대한민국에서의 무서운 포교영상자료

 

  

 

 

 

이슬람 “2020년까지 한국 이슬람화 목표”... 기독교 대응은?
투아이즈네트워크 이달 29일 첫 세미나 열어


 
20세기 후반 무슬림들은 2080년까지 전세계를 이슬람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들은 우선 유럽을 이슬람화하기 위해 영국을 전진기지로 삼았으며, 이 전략은 어느 정도 성공했다. 현재 런던은 극단주의 무슬림들의 요충지가 되었으며, 영국에는 120만 명 이상의 무슬림들이 거주한다. 그리고 유럽의 무슬림들은 빠른 속도로 증가해 왔다. 이제 무슬림들은 아시아를 이슬람화하기 위해 한국을 전진기지로 삼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공격적인 선교를 펼치고 있다.

이슬람 전문가인 전호진 박사(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는 이스라엘(Israel)과 이슬람(Islam)에 대한 균형있는 이해와 접근을 논의하는 ‘투아이즈네트워크’(Two I’s Network)의 창립을 앞두고 15일 기자회견에서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슬람 선교운동에 관해 한국 기독교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응을 요청했다.

전 박사에 따르면, 1988년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해에 이미 중동 I 국가의 한 언론은 무슬림들이 한국을 이슬람화하겠다는 전략을 수립한다는 기사를 보도했다. 이 전략은 2005년 11월 서울에서 개최된 중동 이슬람 지도자 선교대회에서 한국을 2020년까지 이슬람국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으로 구체화됐다. 문화교류, 경제협력 등을 이유로 작년 1월 서울에서 열린 OPEC종교부 장관회의나 9월 ‘중동•이슬람문화풍물대전’, 11월 제4차 한•중동포럼 등에서는 직간접적으로 이슬람 포교와 관련된 내용이 함께 언급됐다고 전 박사는 주장했다. “이와 같은 국내 이슬람 관련 행사들은 중동에서는 크게 보도되지만, 한국에서는 오히려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며 “더구나 이런 행사가 우리나라 정부나 대기업의 협력과 지원을 받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고 덧붙여 말했다.

전 박사는 이슬람이 일부 사람들이나 언론 등에 의해 ‘평화의 종교’로 가장되거나 하나의 문화로써 일반인들에게 소개되는 점 역시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 대학생들을 타깃으로 펼치는 적극적인 선교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슬람은 아랍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는 운동을 벌이며 아랍어과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주거나 중동으로 유학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중동에 소재한 대학원에서 학위를 받으려면 유학생들은 십중팔구 코란을 읽고 이슬람으로 개종할 수밖에 없다.

이 외에 전략적으로 한국 여성이나 농어촌 총각과 결혼해 자녀를 무슬림화 한다든지, 중동에 있는 한국인 근로자나 자이툰 부대원을 대상으로 이슬람교를 전파하기도 한다. 무슬림들은 교회에도 적극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외국인근로자교회의 사역자들을 이슬람 행사에 초청하고 국내 일부 대형교회 앞에 사무실을 열어 교회활동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그 예다. 국내 무슬림 외국인 근로자들에 의해서는 부평에 모스크가 건립됐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지원으로 한국어 코란은 재번역 됐다.

전 박사는 “이슬람의 선교전략을 한국교회에 알릴 뿐만 아니라 이슬람의 종교 인권 탄압을 고발해 이슬람의 실상을 알려야 한다”며 “이러한 역할을 투아이즈네트워크가 앞으로 감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아이즈네트워크는 3월 29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 역삼동 한국상담선교연구원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적 공존은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첫 세미나를 연다. 이날 강의는 이스라엘 전문가 모리모토 유쪼 박사(일본 나사렛신학교 졸, 히브리대학교 및 대학원, 예루살렘대학교를 졸, 현 동경 나사렛신학교 교수, 나사렛교회 목사)가 맡는다. 투아이즈네트워크 창립 멤버인 김남식 박사는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의 선민의식이나 이슬람의 제국주의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바탕에 깐 후에 종교 인권 탄압 문제를 다루며 선교적 대응을 해야 한다”며 ‘투아이즈 세미나’ 등을 통해 이스라엘 및 이슬람을 바르게 이해하는 구체적인 이론적 근거 등을 제시할 계획을 알렸다.

이지희 기자 
jhlee@chtoday.co.kr

 

 

 

 

개종한 무슬림이 말하는 이슬람에 관한 10가지 진실

 

텍사스 주에 위치한 사우스웨스턴대학의 새로운 학장 에밀 카넬은 최근 맥클린바이블교회에서 1400명의 기독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증했다. 에밀 카넬 학장은 독실한 무슬림의 자녀로 태어나 1982년 회심했다. 이 간증에서 그는 무슬림을 전도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이슬람에 대한 10가지’를 설명했다.

이에 앞서 그는 “보통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듯 무슬림들에게 여호와와 알라는 동일한 신이 결코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무슬림들이 살아있는 하나님으로서의 예수를 인정하지 않는데 어떻게 여호와와 알라가 같은 신이 될 수 있는가” 반문하며 “비록 코란이 예수를 가르치고 있긴 하지만 예수를 한명의 인간으로 묘사할 뿐”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무슬림들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에 다른 누군가가 그의 자리를 대신했고 따라서 예수는 절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고 여긴다”고 설명했다.

에밀 카넬 학장은 “무슬림들은 알라를 기쁘게 하기 위해 늘 노력하지만 얻는 것은 없다”고 안타까워 하며 “이들은 조건없는 사랑과 기독교가 말하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갈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날 에밀 카넬 학장이 말한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이슬람에 대한 10가지’를 요약한 것이다.

1. 여호와와 알라는 같은 하나님이 아니다.
2. 코란은 이슬람 전파를 위한 전쟁, 성전을 명령하고 있다.
3. 이슬람은 여자를 성전에 참여 못하게 하는 등 특별한 의례가 있다.
4. 이슬람은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는다.
5. 이슬람은 기독교보다 여성을 천시한다.
6. 이슬람은 예수를 그저 인간이라고 본다.
7. 이슬람은 성경의 가치를 절하한다.
8. 이슬람은 세상에서 가장 율법적인 종교다.
9. 이슬람도 교파에 따라 갈라져 있다.
10. 많은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다.
 
 

  이예지 기자  yjlee@chtoday.co.kr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北傀는 PERSIA {페르시아}!
곧, 1935년에 '이란 {IRAN}' 으로 국호를 바꾼 바로 그 PERSIA 와 친한데! ,,.
이걸 안다면야, 정신 제대로 차려야만 하거늘! ,,.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제 생각입니다
현재의 종교인들이 얼마나 얄미우면
이이제이하는 심정으로 이슬람교까지
들여오려고 하겠습니까????
그 심정도 어느정도까지는 이해합니다
저는 아니, 저희 집안은
아직 집안간에 종교 때문에 싸우는 못난 짓은 안합니다만.....
제 자식들만은 아직도 무종교인이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할 뿐입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무시무시한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이런 종교세력은 국가안보차원에서 다뤄야할것이 아닌가요?요즘같아선 무종교가 상팔자같네요!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

꼭 알아두어야 할 요긴한 내용들... 좋은 정보... 수고하신 현우님, 감사드리며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빨갱이 척결하기도 바쁜 시스템클럽에서 종교문제까지 거론하는게
합당치 않지만 사실 이 문제 또한 여간 심각하게 수면에 떠오르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시스템클럽의 지각있는 분들이라면 한국의 이슬람화가 장차 어떤 문제로 대두하게될지
분별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빨갱이와의 싸움과 더불어 예의주시해야될 문제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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