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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산화를 벤치마킹한 5.18 광주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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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공청년투사 작성일11-02-23 19:35 조회1,94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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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산화를 벤치마킹한 5.18 광주폭동 | -5.18폭동 바로알기
2009.07.09 14:12

 

1975년에  베트남이  <공산화> 통일되었는데...

 

놀랍게도 

월맹군이  월남에  쳐들어온것이  아니고 

월남  내부의  베트공(우리나라의  친북좌파에  해당)이  <민주화운동> 한다고  사기치고 

수도  사이공으로  쳐들어가서  대통령궁을  점령한것이였다.

 

물론  월맹에서  남파한  월맹군들이  시민군으로  위장하고  베트공들과  함께 

사이공으로  진격한것이였다.

 

당시에  월남  국민들은  어리석게도  시민군을  <민주투사>로  오판해서 

아무런  방비도  안하고  방심하다가  당한것이였다.

 

-------------------------------------------------------------------

 

그래서  북한의  독재자  김일성과  남한의  빨갱이  김대중은

한반도  공산화통일을  베트남식으로  하기로  사전에  결의하고

 

 

1979년부터  광주에  남한의  빨갱이들과  북한에서  남파된  인민군들로 

시민군을  조직해서  <민주화운동>으로  위장한  폭동을  일으켜서 

수도  서울로  진격하고 

북한 인민군이  전격적으로  남침해서  대한민국을  안팎에서  동시에  협공한다는  계획을 

치밀하게  짜놓고  기회를  기다리다가 

 

1980년에  5.18 광주폭동을  일으킨것이다.

 

 

당시에  북한은  개성에  10만명의  인민군을  대기시켰으며

광주에  북한  인민군  1개대대를  남파시켜서  시민군에  합류시켰으며 

심지어  북한  평양방송에서  카메라를  소지한  북한  방송 요원들이  광주에  내려와서

시민군의  엄호  아래에서  생중계로  북한에  광주사태를  방송하였다.

 

지금  광주  망월동  묘지에  수십구의  북한  인민군들의  시체가  묻혀있는데...

 

그들의  지문을  조회해보니...

놀랍게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아니였다.

 

같은  민족인데  주민증이  없으니  북한  군인들이  아닌가? 

 

---------------------------------------------------------------

 

5.18 광주폭동이  실패한  이유는  크게  2개다.

 

 

(1)  중국이  김일성을  배신하였다.

 

당시에  중국은  등소평이  집권해서  1978년부터  자본주의로  전향해서 

미국, 일본의  경제협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였다.

 

그런데  만약에  김일성이  남침해서  제2의  한국전쟁이  일어나면 

중국은  미국, 일본과  전쟁해야하고  경제발전은  물건너  간다.

 

그래서  경악한  중국이  김일성을  배신하고 

사전에  미국과  일본에  북한의  남침  계획을  폭로하여서 

 

경악한  미국이  항공모함  2척을  한반도로  급파하였고

부산에  미국의  항공모함이  들어오자...

 

김일성은  남침을  포기할수밖에없었다.

 

 

(2)  전두환의  지혜와  용기 

 

전두환은  박정희의  총애를  받았던  지략가였다.

김신조의  1.21 청와대  기습에  재빨리  대처해서  박정희를  구했고 

전방에서  북한  땅굴을  발견하여서 

일약  보안사령관으로  특채되었다.

 

그런데  전두환은  이미  사전에  정보를  입수해서

김일성과  김대중이  짜고서  장난(?)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바로  공수부대를  투입해서  광주폭동을  조기에  진압하여서 

대한민국을  적화 위기에서  구하였다.

 

 

오늘날까지  대한민국의  전라도  빨갱이들은 

5.18  광주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대국민  사기치고있는데...

 

이제  국민들이  더이상  속아서는안된다.

 

당시에  북한과  남한의  빨갱이들은 

전두환이  5천명의  광주시민들을  학살하였다고  뻥을 쳤는데...

나중에  조사해보니  사망자는  160여명에  불과하였었다.

 

그리고  빨갱이들은  다음과  같은  유언비어를  유포하였었다.

 

(1)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을  죽이러왔다.

(2)  공수부대가  임산부의  배를  갈랐다.

(3)  공수부대가  여대생을  강간하였다.

 

물론  모두  빨갱이들이  날조한  뻥이였다.

 

지난  광우병  촛불  난동극에서도  전라도  빨갱이들은

한겨레신문에  <여대생  사망설>을  유포하는  공산당  전술을  사용하였다.          

 

 

여순반란,  제주4.3,  광주 5.18...  모두  남한의  빨갱이들과  북한의  합작품이다.

 

 

이제  국민들은  더이상  전라도  빨갱이들의  거짓말에  속지말자!

 

댓글목록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국민들이 읽고 다시 생각해 봐야 할 좋은 내용입니다만, 사실 관계는 다시 확인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 ~ 전두환은  이미  사전에  정보를  입수해서, 김일성과  김대중이  짜고서  장난(?)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바로  공수부대를  투입해서  광주폭동을  조기에  진압하여.. " 하는 부분.

즉 전두환이 광주에 공수부대를 투입하여 조기집압하였다는 건 사실관계를 벗어난 주장일겁니다.
당시 서울에서 총궐기하기로한 대학생데모대 지후부를 사전검거한 건 전두환합수부장의 공로라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공수부대 광주투입과 진압에는 지휘선상에 있지도 않고 의사결정 책임자도 아닌 전두환합수부장의 공로라 할 수 없지요.

서울에서 폭동을 사전 예방하였다는 건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만약 광주 폭동이 서울과 연결되었더라면.... 정말 상상하기 싫은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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