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란이면 민란이지 유쾌한 민란은 또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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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02-24 17:07 조회1,89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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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무대로 착각하고 있는 연극배우 문성근
극예술의 드라마틱한 감동을
현실에서 실현해보이고 싶은 충동이
매우 강한 연극배우 문성근...
그가 내세우는 구호도 완전히 연극적이지요.
'유쾌한 민란'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
민란이면 민란이지 유쾌한 민란은 또 뭐란 말인가?
과연 5.18과 같은 무법천지의 혼란이 유쾌할 수 있다는 얘긴가?
혹여라도 차후 민란이란 구호로 자신의 입지가 불리해질 경우를 대비해
빠져나갈 구멍을 미리 만들어 놓은 것은 아닐까?
민란이지만 내란선동의 의도는 추호도 없었노라고....
그저 유쾌한 놀이었다고.... 아주 건전한 놀이었다고....
그래도 목숨만은 아까워 도망갈 구멍을 만들어 놓고
민란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비겁한 좌익 문성근!
도시 게릴라 문성근!!
댓글목록
다투기님의 댓글
다투기 작성일
문성근 같은 대를 이은 빨갱이가 날뛰며 나라의 안녕을 물란케
하는데도 처단치 않고 병신 같이 보고만 있는 저 중도를 부르짓는
비겁한 대통령(?) 이명박의 책임이다 두놈은 망고의 역적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불의의 대한민국...!! 좌익의 대한민국...!
박정희 대통령 같은 분이 꼭 계시길 기도합니다...
불쾌한 민란... 백만정신병자 멍청이들의 명령...!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깽깽이 후손 문성근..
깨깽깽이라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