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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1-02-24 20:59 조회1,7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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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출간되자 마자
솔로몬 5.18과 530GP 두권을 관내 도서관에 비치하도록 요구하였다.

그 책들이 비치되는 데 약 2달정도 걸렸다.

빨갱이 박살내는 책들을 골라 내
교보문고에서 추려내고, 그 책들을 관내도서관에 비치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수년전 부터 나의 취미이다.

솔로몬과 530은
비치 되자마자 대출받아 읽었다.

국방과 전쟁,안보에 관해서 수많은 책들을 읽었다.

문제는 현재 한국 통치자가 안보분야에 무식한 자이고,
앞으로도 현 대권주자중에는 안보에 해박한 자가 없다는 것.

솔로몬이나 530에서 언급한 사실에 대해서
인정치 않으려는 사회분위기가 한국사회에 조성된지도 42년 정도 된다.

한국의 문화헤게모니는 공산주의 적화통일 찬성자들과 기회주의자들에게
장악된 지 오래되었다.

이런 환경에서 나라 살려보겠다고
외치는 광야의 야인들이 힘없이 외치는 메아리가
먹혀들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광주반란은 김일성의 부하들이 주도한 후방지역 교란이며
이를 통해 전면남침 적화통일의 전초전이었다.

전두환의 노련한 대처로 슬기롭게 극복해 내었다.

530GP에서는 북괴공산군이 소대병력의 국군을 사살하였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는 얼간이들은 그 멍청한 대갈통을 모가지에 이고
다닌다.

대한민국에는 한국적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인들은 사흘에 한번씩 패야 말을 알아듣는 특성이 있다.

놔두면 은인을 악마로 여기는 자들이다.
미국을 악마로 여긴다.

삼청교육대와 학도호국단 부활, 초중고대학교의 입시제 부활,
수시로 긴급조치를 내려 불순분자 극형실시,
군복무기간을 대폭늘려 최소 10년간 복무하도록 하고,
현역미필자는 1백년전으로 소급하여 전부 강제입대시켜야 한다.

현역병 병력은 3백만 명으로 당장 증강해야 한다.
이에 필요한 국방증강세를 신설하여 부가세를 폐지하는 대신 국방세를 유통단계마다
부가세의 2배인 20%를 부과해야 한다.

문화헤게모니를 통째로 바꾸는 일은 단 시간 내에 가능하다.

강력한 국가통치로 반항하는 자는 즉시 잡아들여 즉형에 처하여야 한다.

시간이 없다.

국가통치는 얼간이들나 기회주의자들이 하도록 놔두어서는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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