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구현사제단이야말로...진짜 천주교 신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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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국을위하여 작성일11-02-23 01:00 조회1,764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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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천주교 신자이지만, 정의구현사제단의 문규현, 문정현 두 형제 신부를 볼 때마다 정말 먹었던 음식이 올라올 것 같다...참고로 둘 다 전라도 출신이다. 정구사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더니 신자들과의 소통을 아예 차단하고 4대강 반대니 뭐니 하면서 이상한 이야기만 지껄인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정의구현사제단은 한국 천주교 발전은 물론 사회발전에 있어서도 악성 바이러스, 박테리아, 암세포, 흡혈귀와 같은 존재 등 부정적인 어구를 붙여줘야 할 것 같다. 신부라는 가면을 쓰고 북한 인권에는 꿀 먹은 벙어리처럼 침묵하면서 나라 뒤집기에는 그렇게 일어서면...천주교 신부라 할 자격이 있다고 보는가??
그리고 이들에게 현혹된 수녀들과...다시 이들에게 현혹된 신자들...정녕 천주교인이라 할 수 있는가??
다음의 정구사 블로그에서 문정현 신부의 그림을 봤는데...진짜 한상렬을 닮은 것 같다. 웃는 모습인지 뭔지...하여튼 정말 가~관이다. 신부라고 말할 자격조차 없는 자들이 왜 신부라는 직업을 자칭하는가??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대부분의 천주교 신자님들 뵈면!
정의구현사제단을 곱게 보지 않더군요.
그냥 신부님들이니까 하는 수없이 수용하는 분위기.
정의구현사제단은 스스로 자진해체하였으면 하는 맘입니다.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카돌릭의 이단아 반항아 군사혁명이나서 하루속히 이놈들 먼저 북송시켰으면...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애국을 위하여님!!!
그 이유를 말씀 드릴까요????
그 이유는 다른 일을 배우지 못했으니....
그 일을 해야만이 입으로 밥숟가락을 넣을 수 있는 데.....
어떤 일을 해야만 이 세상에서 "잘난 사람처럼 보일까"를 생각하는 게 아닌가도 생각케 하는 군요
우리같은 장삼이사들은 자라나는 자식들 때문에 할말도 가급적이면 자제하며 살지요
그들에게 다음 세대를 이을 자식이 있나요????
그들(소위 신부)에게 남는 건 자신의 말 : 어록(????)
소위 말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 밖에 남는 게 없지요
그래서 할말, 하지 못할 말을 가리지 않고 다 할 수가 있지 않겠느냐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천주교를 믿던 사람들마져 하나 둘씩 떠나게 된 게 현재의 대한민국의 "악의 한 꼭다리"가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애국을위하여님의 댓글
애국을위하여
왠지 님의 말씀에도 일리가 있네요...^^
아무 것도 배우지 못했으니 나라 전복을 통해 부와 권력을 얻으려는 문규현, 문정현 신부들...민노당 의원들하고 뭔가 비슷한 것 같아요.
하여튼 자진 해체하든지 북송하든지...정말 대책 없는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