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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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02-20 15:21 조회1,877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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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몸 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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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투기님의 댓글
다투기 작성일朴近害라 한자로 이리 씁니다
원뻥님의 댓글
원뻥 작성일한국국민에게 박근혜양은 최선이 아닙니다. 진짜로 국민들이 깨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우리는 정신적 귀족이기를 추구하는 시스템클럽의 회원들입니다.
박근혜를 '양'이라 했음은 시스템클럽인의 품위를 스스로 격하시켰다고 보여 집니다.
누가 뭐라든, 얼마 뒤면 박근혜는 환갑을 맞게되는 노청치인 입니다.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하여 뱍근혜를 굳이 '양'이라 한다면,
노기남도 김수한도, 현존 정진석 추기경도 그럼 '군'이라 하실 겁니까?
원뻥님의 댓글
원뻥 작성일나이가 환갑이됐어도 행동을 하는걸보면 양이라고 부른게 적당하다고 봅니다.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박근혜의원에 대해 침묵이라고 표현하는게 좀 과민 내지는 과장이 아닐까 합니다.
박근혜의원이 입다물고 사는것도 아니고, 지난 정권에서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막기위해 총력을 기울여 막아낸 사람입니다.
그리고 현정부 들어서도 자신의 정치철학에 관한 발언은 계속되어 왔고 입법활동도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지난 대선때 경선자 신분이기때문에 현정부에 대하여는 최대한 배려를 하다보니 정치현안에 대해 이렇쿵 저렇쿵 하는 것을 자제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도 샹각해봅니다.
침묵했다면 무엇에 대해 침묵했고 그것이 왜 나쁜지 구체적으로 적시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한가인님!!!
무엇에 대해서 침묵했는 지 모르시나요?????
또한 침묵한 이유 또한 구체적으로 적시하라구요?????
어허!!!!
왜들 이러시남?????
한울님의 댓글
한울 작성일
논어(論語)에 나오는 공자(孔子)의 말입니다.
"古者言之不出 , 恥躬之不逮也." 고자언지부출 치궁지부체야
"옛사람들이 말을 함부로 내지 않는 것은,
몸소 실천함이 곧 미치지 못할 것을 부끄럽게 여겼기 때문이었다."
저의 짧은 소견에도 아직은 이렇다 저렇다 할 때가 아닌것 같습니다.
조금더 기다려 살펴보심이 어떠할지요?
죽송님의 댓글
죽송 작성일
위 김종오님의 정신 매우 빛납니다.
역씨 백두산 호랑이 김종오 장군 답습니다.
합이적인 감각으로 균형있는 큰 애국 정신으로 봅니다.
항상 이 세상을 더럽히는 장애물은 덜된 모자라는 인성을 가지고
아집과 편견이 꽉 찬 불량한 인성들이 난리의 주범입니다.
한심한 입을 가진 자들의 낭패 산물은 곧 자신의 목에 칼을 드리되는 일이다.
김종오 위원장님의 애국적 고 귀한 정신에 복에 복이 넘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