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라고 해야 잘해주는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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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균 작성일11-02-20 22:29 조회1,88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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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이가 주동하며 횃불을 들고 쥐를잡자는 등의 깃발을 흔들며 선전선동하자 광우병 미친 촛불집회 때 청와대 뒷동산에 올라 아침이슬을 부르며 사과했던 이명박이 남북정상회담으로 화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명박의 실체를 모르는 무늬만 보수우익인 위장 분열자들과 알바들 그리고 한나라당을 타고 나왔으니 무조건 이명박은 보수라고 믿는 어리석은 자들은 남북정상회담의 실체와 성격 결과도 예상 못하고 이명박이 뉴스에 나와서 남북정상회담을 언급한 그것만으로 수그러들 것이다.
그래서 진성 우파를 우습게 알고 측근들로 빨갱이들까지 불러들일지언정 진성 우파를 철저히 무시하는 이명박은 지금 빨갱이들을 포함한 안보파괴자들의 평화 놀음에 철저히 농락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사실 이명박이 집권하기 전부터 예상됐던 것이고 이명박의 실체인 것이다.
이명박이 그동안 퍼주지 못한 것은 사실상 핵 때문에 미국의 눈치를 본 것이고 김정일이 빚쟁이라도 되는듯 이명박에게 통크게 받아내기 위해 금강산 관광객 총살, 임진강 민간인 수공학살, 개성공단 직원 인질 억류,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을 일으켜 자초한 북괴의 자충수였기 때문이었지 이명박이 안보에 신경썼기 때문이 아닌 것이다.
이명박은 김대중 노무현이 깽판쳐 놓은 것을 북괴의 도발들이 있기 전부터 바로잡고 폐기처분한 것 이 아니라 그대로 놔두거나 오히려 더 훼손시킨 적도 있고 김대중을 현충원에 자살한 노무현을 영웅으로 만들어주기 까지 했다. 죽은 자들의 명예를 살려주는 바람에 부정부패 비리로 무너졌어야 할 친북좌파 세계를 기사회생시켜준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황당한 것은 평시나 전쟁시 우리 공군의 최적의 활주로가 있는 비행장인 성남 비행장 지척에 롯데월드 초고층 방해물을 허가해줘서 빨갱이 평군의 주역 표명렬 김선전 일당에게도 핀잔을 들었고 성남비행장을 유용하게 사용해야할 우리 공수부대를 경기도 이천으로 멀리 보내버렸다. 이런 식이면 김대중 노무현이 안보 대통령 되겠다.
천안함 때는 내가 배를 만들어봐서 아는데 하며 북한의 개입을 차단하려 하다가 우리 어선의 쾌거로 어뢰를 건져내는 바람에 무산되기도 했고 2년여를 허송하다가 해병대 전력과 병사들을 줄여서 약화시키고 서해 NLL을 무력화시키려 했던 빨갱이 정권을 답습하다가 연평도로 된통 당한 것인데 그 치욕이 다 씻기기도 전에 남의 나라 일이라도 되는 듯 남북정상회담 운운하며 빨갱이들의 위장 평화놀음에 스스로 발을 담근다는 것은 스스로의 이념적 스탠스를 적나라하게 폭로하는 것이다.
남북정상회담은 오래전부터 이명박이 시도하던 것인데 북괴가 튕겼고 미국이 우려를 표명했는데 빨갱이들이 방송 언론 세력으로 시위하고 측근들이 사바사바하자 실정을 만회하려는 카드, 빨갱이들의 준동을 무마하는 카드, 개헌 드라이브와 함께 레임덕을 방지하고 퇴임후에 보험을 들어 약점을 기가막히게 파고드는 재주가 있는 빨갱이들을 달래는 카드, 김대중같은 것들도 아닌 것이 정상회담이 무슨 대단한 성과라고 생각하는 이념적 두뇌구조 위안 등에 안주하려 하나 아무리 그래봐야 북은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이명박은 안보가 중요하지만이라고 했다. 지금 언론들은 외면하지만 남침땅굴 폭음은 이명박의 안보관을 시험하는 리트머스 시험지다. 그런 남침땅굴을 박정희 전두환같이 찾을 대통령이 아니라는 가능성의 이명박이라고 100% 확신한다.
얼마전에 디시인사이드 정치사회갤러리에 가서 좀 퍼왔는데 거기에서 이명박 무슨왕 무슨왕 하며 도배질 하는 자들이 있었다. 지랄을 한다고 생각했다. 므슨 왕만 나오면 댓글에도 가카 가카하며 도배질하는 자들은 컴을 몇대씩 구비하고 알바를 하거나 다수 알바라고 생각한다, 빨걸 빨아야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안보를 주워온 자식보다 우습게 취급하는데 무슨 왕이고 가카냐?
오늘 9시 뉴스에 북괴가 핵 실험 갱도를 파고 있다고 나왔는데 그 갱도의 모습을 보고도 북괴가 땅굴을 못판다고 하는 그런 방송과 인간들은 대한민국이 망하고 난 뒤에나 인정할 자들이다.
칼같이 판 핵실험 갱도 그런 것을 보고 북괴가 남침땅굴 정도는 거뜬히 팔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 박정희 전두환 같은 지도자라야 믿을 수 있지 이명박을 그래도 우파라고 믿는 자들은 안보에 관심이 별로 없거나 판단력이 부족하고 기껏해야 김정일 욕만 할 사람들이다. 그렇게 한다고 핵이 없어지고 남침땅굴이 없어지는가 말이다. 근래 북괴가 곡괭이 같은 것으로 땅굴을 판다고 하던데 그런 것은 깃털이고 몸통은 지하 100m 이하에 풍계리 핵실험장처럼 tbm이나 고성능 굴착기로 팠거나 최신발파공법으로 판 대형땅굴들일 것이다. 깃털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인데 그런 깃털조차 찾지 못하는 국방부 땅굴부서는 차라리 해체하라.
“北, 풍계리 핵실험장서 갱도 여러개 굴착”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1/02/20/2245656.html
김일성 "땅굴 하나는 핵 10개보다 낫다"
펌)
1. 어떻게 2012년까지 적화통일을 이루어 「통일강성대국」을 만들겠다는 것인가?
▶첫째, 핵이다. 핵을 사용하려면 탄두 소형화, 미사일 장착 기술개발 후 가능하다 하나, 2012년까지 남한을 적화통일하기 위해서는 이미 보유한 핵을 땅굴로 들여와 지하폭발을 하여 방사능 낙진(죽음의 재) 위협으로 항복을 요구할지 모른다.
▶둘째, 장거리 남침 땅굴에 의한 특수전이다. 김일성은 “땅굴 하나는 핵 10개 보다 낫다”고 했다. 거의 완성해 놓은 “장거리 남침 땅굴로 침투한 북한 특수부대가 국군 복장으로 위장하고 국가전략시설 및 중요 거점을 기습 공격한다면 하룻밤 사이에 적화 될 수도 있다”고 군사 전략가들은 말한다. 한국 국방연구원에서는 2007년도에 국군복장 30만 벌이 북한으로 넘어간 것을 밝혀냈다.
북한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남침 명분을 만들어 가면서 결정적인 시기를 노리고 있다.
2. 땅굴 남침 사례 증언과 땅굴 징후 발견
1) 1980년 5월 18일 광주사태가 일어났을때 그것을 전북 지역으로 확산시킬 임무를 띠고 북한 특수부대 23명이 북한 철원지역에서 땅굴로 진입하여 남한 미상 지역으로 나와 출구미상지역으로 나와 전북 지역으로 이동 중 광주사태 진압 소식을 듣고 북상하였다고 한다.
(자유북한군연합 著 5.18관련서적 P.328)
2) 1994년 7월 8일 김일성이 죽은 날 저녁 북한 특수 부대가 국군 복장으로 위장하고 대대 병력 별로 땅굴로 들어왔다. 지휘관은“너희들은 지금 남조선에 와 있다. 우리는 수령님의 영전에 통일을 완수하여 바쳐야 한다. 평소에 훈련받은 대로 하라”고 했다. 그들은 1시간 정도 대기하다가 되돌아갔다고 한다.(통전부 소속 탈북자 증언)
3) 1994년 5월경 전 국방부장관 과학 기술 보좌관 ○○○ 박사가 행주산성 부근 땅속에서 들려온 남침 땅굴 기계음을 직접 확인했으며, 2002년 11월경 화성땅굴 현장에서 김철희 장로 외 3명이 콘테이너 박스가 흔들리고 땅속에서 기계음이 진동하는 것을 들었다.
4) 월간조선 1996년 10월호에 의정부 미 2사단 부근에서 살았던 이국진 씨가 안방에서 1년반 동안 생생하게 들었던 땅굴에서 나는 소리를 일기 형식으로 폭로했다.
5) 북한 88여단 참모장 및 연천 지역 땅굴 책임자로 있다가 2002년 6월에 중국 연길로 탈북한 리철호(사망) 상좌가 제보한 연천까지의 땅굴 굴착사실을 확인하였으며, 그 땅굴은 파주에서 세 갈래로 갈라져 그 중 하나가 청와대로 향하였다고 한다.
6) 개성 부근에 있는 화곡 광산 지하로부터 한강 밑으로 땅굴을 파고 들어와 서울에 침투하였다는 3명의 탈북한 북한군 장교가 증언하였다. (80.6 이○○, 86.9 김○○, 89.9 김○○)
- 이와 관련하여 남침 땅굴을 찾는 사람들의 모임은 2003~2008
년 사이에 미국, 독일에서 구입한 장비(Future 2004, Future 2005)로 전국 각처를 다니면서 탐사한 수많은 땅굴 징후를 발견하고 그 물증들을 가지고 있다. 또한 서울 아르덴느의 공포(정지용(전 보안사 대공요원), 정명환(전 제2땅굴 발견 6사단장) 공저)에 많은 증거를 제시하였다. -
3. 북한의 최근 「성명」속에 감춰진 장거리 남침 땅굴전략
2008년 12월 23일 북한의 인민무력부장(국방장관) 김일철은 “남한이 사소한 선제공격 움직임만 보여도...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타격수단에 의거한 우리식 선제타격이... 통일조국을 세우는 가장 단호하고 무자비한 정의의 타격전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08.12.24 동아일보)
2009년 5월 27일 북한은 우리 정부의 PSI(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 구상)전면참여를 선전포고로 간주해서 “군사적으로 타격하겠다 미국의 급소를 일격할 막강한 군사적 힘과 우리식 타격방식이 있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한다”고 했다.
(2009.5.28 조선일보)
이상의 북한 「성명」에서 표출한 핵보다 위력한 타격수단이란?
핵보다 위력한 무기는 없을 것이다. 핵이나 생화학 무기 등은 여러 나라가 가지고 있다. 북한만이 가지고 있는 우리식 타격수단이 땅굴이라고 판단된다. 2000년 6월 우리나라 언론사 대표들이 김정일을 만나 “언제 통일이 온다고 보는가” 물었을 때 김정일은 “내가 마음만 먹으면 통일은 당장이라도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땅굴작전을 확신하고 한 말일 것이다. “땅굴이 이미 부산까지도 들어왔다”고 한다. (김영환 전 국가정보대학원 교수 등 주장-일요서울 2009.5.28)
4. 장거리 남침 땅굴이 없다고 주장하는 근거와 그에 대한 반박
그동안 여러가지 이유로, 북한실정에 장거리 땅굴은 불가능하다고 당국은 주장해왔다. 그 주된 이유는
① 땅굴은 남쪽이 더 높아 물이 북쪽으로 배수 되어야 계속 파들어 올 수 있다.
따라서 장거리 땅굴은 결국 산으로, 하늘로 올라가게 될 것이므로 불가능하다.
② 땅굴을 팔 때 나오는 그 많은 버럭(흙)을 위성의 감시로부터 어떻게 피할 수 있느냐
③ 화강암을 뚫고 와야 하므로 공기대책이 가장 어렵다.
④ 북한은 가난하다.
▶ 평화, 민족공조를 외치고 뒤로는 땅굴을 파고 쳐들어온 북한
장거리 땅굴 가능성 주장
① 땅굴은 암반을 뚫고 오므로 약간의 물이 나올 수 있으나 자연히 밑으로 스며들며 혹 수맥에서 터져 나오는 물은 들어가는 수맥으로 처리하거나 양수기, 파이프 등으로 뽑아버린다.
② 남침 땅굴입구가 많은 북한 철원 지역은 버럭으로 계곡을 메운 산들이 형성되어 있으며, 평양- 원산간과 평양-남포 고속도로 등을 땅굴에서 나온 버럭 등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남북한에 있는 폐광이 된 수많은 탄광, 금광 등에다 버럭으로 메우기도 한다.
③ 땅굴은 두 라인을 같이 파서 서로 연결통로를 만들어 주면 입구에서 들어온 공기가 순환됨으로 끝까지 들어간다.
④ 김정일은 예산을 얼마든지 원하는 곳에 쓸 수 있는 일인 세습수령군사 독재자이다.
이상의 견해는 땅굴작업을 하다가 탈북한 탈북자의 도움을 받았음을 밝히며 어떤 이론도 사실보다 앞설 수 없다는 것이다. 북한은 TBM(땅굴굴착기) 300대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TBM한대가 하루 50m 이상을 파들어 올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땅굴은 1954년경부터 파들어 왔다. 따라서 그동안 부산까지도 팔 수 있는 기간이었다.
북한이 금강산댐에서 강원도 회양군 신명리에 위치한 금강산 발전소까지 45㎞를 암반을 굴착하여 수로를 역류시켜 수력 발전소를 만들었다. 이는 2000년 착공하여 2002년에 완성한 것으로 남한에 땅굴을 파들어 온 것과 같은 맥락이다. 북한의 4대 노선의 하나인 전 국토 요새화도 땅굴전략의 일환이다.
일본 산케이 신문기자 ‘소오마 마사루’씨가 2006년에 쓴 ‘북조선 최종섬멸계획’이란 책에 북한 남침땅굴은 40여개가 있다고 했다. 이것은 미군 5027작전 기밀문서를 입수하여 쓴 것으로서 망명한 북한 장교가 미국에 제보한 것이라 하였다.
우리는 2006년 3월 31일~4월 4일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개최한 디펜스 포럼과 NSC(백악관국가안보회의)에서 한미관계와 북한의 남침 땅굴 현황을 협의 보고한 바 있다.
이명박의 실체를 모르는 무늬만 보수우익인 위장 분열자들과 알바들 그리고 한나라당을 타고 나왔으니 무조건 이명박은 보수라고 믿는 어리석은 자들은 남북정상회담의 실체와 성격 결과도 예상 못하고 이명박이 뉴스에 나와서 남북정상회담을 언급한 그것만으로 수그러들 것이다.
그래서 진성 우파를 우습게 알고 측근들로 빨갱이들까지 불러들일지언정 진성 우파를 철저히 무시하는 이명박은 지금 빨갱이들을 포함한 안보파괴자들의 평화 놀음에 철저히 농락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사실 이명박이 집권하기 전부터 예상됐던 것이고 이명박의 실체인 것이다.
이명박이 그동안 퍼주지 못한 것은 사실상 핵 때문에 미국의 눈치를 본 것이고 김정일이 빚쟁이라도 되는듯 이명박에게 통크게 받아내기 위해 금강산 관광객 총살, 임진강 민간인 수공학살, 개성공단 직원 인질 억류,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을 일으켜 자초한 북괴의 자충수였기 때문이었지 이명박이 안보에 신경썼기 때문이 아닌 것이다.
이명박은 김대중 노무현이 깽판쳐 놓은 것을 북괴의 도발들이 있기 전부터 바로잡고 폐기처분한 것 이 아니라 그대로 놔두거나 오히려 더 훼손시킨 적도 있고 김대중을 현충원에 자살한 노무현을 영웅으로 만들어주기 까지 했다. 죽은 자들의 명예를 살려주는 바람에 부정부패 비리로 무너졌어야 할 친북좌파 세계를 기사회생시켜준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황당한 것은 평시나 전쟁시 우리 공군의 최적의 활주로가 있는 비행장인 성남 비행장 지척에 롯데월드 초고층 방해물을 허가해줘서 빨갱이 평군의 주역 표명렬 김선전 일당에게도 핀잔을 들었고 성남비행장을 유용하게 사용해야할 우리 공수부대를 경기도 이천으로 멀리 보내버렸다. 이런 식이면 김대중 노무현이 안보 대통령 되겠다.
천안함 때는 내가 배를 만들어봐서 아는데 하며 북한의 개입을 차단하려 하다가 우리 어선의 쾌거로 어뢰를 건져내는 바람에 무산되기도 했고 2년여를 허송하다가 해병대 전력과 병사들을 줄여서 약화시키고 서해 NLL을 무력화시키려 했던 빨갱이 정권을 답습하다가 연평도로 된통 당한 것인데 그 치욕이 다 씻기기도 전에 남의 나라 일이라도 되는 듯 남북정상회담 운운하며 빨갱이들의 위장 평화놀음에 스스로 발을 담근다는 것은 스스로의 이념적 스탠스를 적나라하게 폭로하는 것이다.
남북정상회담은 오래전부터 이명박이 시도하던 것인데 북괴가 튕겼고 미국이 우려를 표명했는데 빨갱이들이 방송 언론 세력으로 시위하고 측근들이 사바사바하자 실정을 만회하려는 카드, 빨갱이들의 준동을 무마하는 카드, 개헌 드라이브와 함께 레임덕을 방지하고 퇴임후에 보험을 들어 약점을 기가막히게 파고드는 재주가 있는 빨갱이들을 달래는 카드, 김대중같은 것들도 아닌 것이 정상회담이 무슨 대단한 성과라고 생각하는 이념적 두뇌구조 위안 등에 안주하려 하나 아무리 그래봐야 북은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이명박은 안보가 중요하지만이라고 했다. 지금 언론들은 외면하지만 남침땅굴 폭음은 이명박의 안보관을 시험하는 리트머스 시험지다. 그런 남침땅굴을 박정희 전두환같이 찾을 대통령이 아니라는 가능성의 이명박이라고 100% 확신한다.
얼마전에 디시인사이드 정치사회갤러리에 가서 좀 퍼왔는데 거기에서 이명박 무슨왕 무슨왕 하며 도배질 하는 자들이 있었다. 지랄을 한다고 생각했다. 므슨 왕만 나오면 댓글에도 가카 가카하며 도배질하는 자들은 컴을 몇대씩 구비하고 알바를 하거나 다수 알바라고 생각한다, 빨걸 빨아야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안보를 주워온 자식보다 우습게 취급하는데 무슨 왕이고 가카냐?
오늘 9시 뉴스에 북괴가 핵 실험 갱도를 파고 있다고 나왔는데 그 갱도의 모습을 보고도 북괴가 땅굴을 못판다고 하는 그런 방송과 인간들은 대한민국이 망하고 난 뒤에나 인정할 자들이다.
칼같이 판 핵실험 갱도 그런 것을 보고 북괴가 남침땅굴 정도는 거뜬히 팔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 박정희 전두환 같은 지도자라야 믿을 수 있지 이명박을 그래도 우파라고 믿는 자들은 안보에 관심이 별로 없거나 판단력이 부족하고 기껏해야 김정일 욕만 할 사람들이다. 그렇게 한다고 핵이 없어지고 남침땅굴이 없어지는가 말이다. 근래 북괴가 곡괭이 같은 것으로 땅굴을 판다고 하던데 그런 것은 깃털이고 몸통은 지하 100m 이하에 풍계리 핵실험장처럼 tbm이나 고성능 굴착기로 팠거나 최신발파공법으로 판 대형땅굴들일 것이다. 깃털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인데 그런 깃털조차 찾지 못하는 국방부 땅굴부서는 차라리 해체하라.
“北, 풍계리 핵실험장서 갱도 여러개 굴착”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1/02/20/2245656.html
김일성 "땅굴 하나는 핵 10개보다 낫다"
펌)
1. 어떻게 2012년까지 적화통일을 이루어 「통일강성대국」을 만들겠다는 것인가?
▶첫째, 핵이다. 핵을 사용하려면 탄두 소형화, 미사일 장착 기술개발 후 가능하다 하나, 2012년까지 남한을 적화통일하기 위해서는 이미 보유한 핵을 땅굴로 들여와 지하폭발을 하여 방사능 낙진(죽음의 재) 위협으로 항복을 요구할지 모른다.
▶둘째, 장거리 남침 땅굴에 의한 특수전이다. 김일성은 “땅굴 하나는 핵 10개 보다 낫다”고 했다. 거의 완성해 놓은 “장거리 남침 땅굴로 침투한 북한 특수부대가 국군 복장으로 위장하고 국가전략시설 및 중요 거점을 기습 공격한다면 하룻밤 사이에 적화 될 수도 있다”고 군사 전략가들은 말한다. 한국 국방연구원에서는 2007년도에 국군복장 30만 벌이 북한으로 넘어간 것을 밝혀냈다.
북한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남침 명분을 만들어 가면서 결정적인 시기를 노리고 있다.
2. 땅굴 남침 사례 증언과 땅굴 징후 발견
1) 1980년 5월 18일 광주사태가 일어났을때 그것을 전북 지역으로 확산시킬 임무를 띠고 북한 특수부대 23명이 북한 철원지역에서 땅굴로 진입하여 남한 미상 지역으로 나와 출구미상지역으로 나와 전북 지역으로 이동 중 광주사태 진압 소식을 듣고 북상하였다고 한다.
(자유북한군연합 著 5.18관련서적 P.328)
2) 1994년 7월 8일 김일성이 죽은 날 저녁 북한 특수 부대가 국군 복장으로 위장하고 대대 병력 별로 땅굴로 들어왔다. 지휘관은“너희들은 지금 남조선에 와 있다. 우리는 수령님의 영전에 통일을 완수하여 바쳐야 한다. 평소에 훈련받은 대로 하라”고 했다. 그들은 1시간 정도 대기하다가 되돌아갔다고 한다.(통전부 소속 탈북자 증언)
3) 1994년 5월경 전 국방부장관 과학 기술 보좌관 ○○○ 박사가 행주산성 부근 땅속에서 들려온 남침 땅굴 기계음을 직접 확인했으며, 2002년 11월경 화성땅굴 현장에서 김철희 장로 외 3명이 콘테이너 박스가 흔들리고 땅속에서 기계음이 진동하는 것을 들었다.
4) 월간조선 1996년 10월호에 의정부 미 2사단 부근에서 살았던 이국진 씨가 안방에서 1년반 동안 생생하게 들었던 땅굴에서 나는 소리를 일기 형식으로 폭로했다.
5) 북한 88여단 참모장 및 연천 지역 땅굴 책임자로 있다가 2002년 6월에 중국 연길로 탈북한 리철호(사망) 상좌가 제보한 연천까지의 땅굴 굴착사실을 확인하였으며, 그 땅굴은 파주에서 세 갈래로 갈라져 그 중 하나가 청와대로 향하였다고 한다.
6) 개성 부근에 있는 화곡 광산 지하로부터 한강 밑으로 땅굴을 파고 들어와 서울에 침투하였다는 3명의 탈북한 북한군 장교가 증언하였다. (80.6 이○○, 86.9 김○○, 89.9 김○○)
- 이와 관련하여 남침 땅굴을 찾는 사람들의 모임은 2003~2008
년 사이에 미국, 독일에서 구입한 장비(Future 2004, Future 2005)로 전국 각처를 다니면서 탐사한 수많은 땅굴 징후를 발견하고 그 물증들을 가지고 있다. 또한 서울 아르덴느의 공포(정지용(전 보안사 대공요원), 정명환(전 제2땅굴 발견 6사단장) 공저)에 많은 증거를 제시하였다. -
3. 북한의 최근 「성명」속에 감춰진 장거리 남침 땅굴전략
2008년 12월 23일 북한의 인민무력부장(국방장관) 김일철은 “남한이 사소한 선제공격 움직임만 보여도...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타격수단에 의거한 우리식 선제타격이... 통일조국을 세우는 가장 단호하고 무자비한 정의의 타격전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08.12.24 동아일보)
2009년 5월 27일 북한은 우리 정부의 PSI(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 구상)전면참여를 선전포고로 간주해서 “군사적으로 타격하겠다 미국의 급소를 일격할 막강한 군사적 힘과 우리식 타격방식이 있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한다”고 했다.
(2009.5.28 조선일보)
이상의 북한 「성명」에서 표출한 핵보다 위력한 타격수단이란?
핵보다 위력한 무기는 없을 것이다. 핵이나 생화학 무기 등은 여러 나라가 가지고 있다. 북한만이 가지고 있는 우리식 타격수단이 땅굴이라고 판단된다. 2000년 6월 우리나라 언론사 대표들이 김정일을 만나 “언제 통일이 온다고 보는가” 물었을 때 김정일은 “내가 마음만 먹으면 통일은 당장이라도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땅굴작전을 확신하고 한 말일 것이다. “땅굴이 이미 부산까지도 들어왔다”고 한다. (김영환 전 국가정보대학원 교수 등 주장-일요서울 2009.5.28)
4. 장거리 남침 땅굴이 없다고 주장하는 근거와 그에 대한 반박
그동안 여러가지 이유로, 북한실정에 장거리 땅굴은 불가능하다고 당국은 주장해왔다. 그 주된 이유는
① 땅굴은 남쪽이 더 높아 물이 북쪽으로 배수 되어야 계속 파들어 올 수 있다.
따라서 장거리 땅굴은 결국 산으로, 하늘로 올라가게 될 것이므로 불가능하다.
② 땅굴을 팔 때 나오는 그 많은 버럭(흙)을 위성의 감시로부터 어떻게 피할 수 있느냐
③ 화강암을 뚫고 와야 하므로 공기대책이 가장 어렵다.
④ 북한은 가난하다.
▶ 평화, 민족공조를 외치고 뒤로는 땅굴을 파고 쳐들어온 북한
장거리 땅굴 가능성 주장
① 땅굴은 암반을 뚫고 오므로 약간의 물이 나올 수 있으나 자연히 밑으로 스며들며 혹 수맥에서 터져 나오는 물은 들어가는 수맥으로 처리하거나 양수기, 파이프 등으로 뽑아버린다.
② 남침 땅굴입구가 많은 북한 철원 지역은 버럭으로 계곡을 메운 산들이 형성되어 있으며, 평양- 원산간과 평양-남포 고속도로 등을 땅굴에서 나온 버럭 등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남북한에 있는 폐광이 된 수많은 탄광, 금광 등에다 버럭으로 메우기도 한다.
③ 땅굴은 두 라인을 같이 파서 서로 연결통로를 만들어 주면 입구에서 들어온 공기가 순환됨으로 끝까지 들어간다.
④ 김정일은 예산을 얼마든지 원하는 곳에 쓸 수 있는 일인 세습수령군사 독재자이다.
이상의 견해는 땅굴작업을 하다가 탈북한 탈북자의 도움을 받았음을 밝히며 어떤 이론도 사실보다 앞설 수 없다는 것이다. 북한은 TBM(땅굴굴착기) 300대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TBM한대가 하루 50m 이상을 파들어 올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땅굴은 1954년경부터 파들어 왔다. 따라서 그동안 부산까지도 팔 수 있는 기간이었다.
북한이 금강산댐에서 강원도 회양군 신명리에 위치한 금강산 발전소까지 45㎞를 암반을 굴착하여 수로를 역류시켜 수력 발전소를 만들었다. 이는 2000년 착공하여 2002년에 완성한 것으로 남한에 땅굴을 파들어 온 것과 같은 맥락이다. 북한의 4대 노선의 하나인 전 국토 요새화도 땅굴전략의 일환이다.
일본 산케이 신문기자 ‘소오마 마사루’씨가 2006년에 쓴 ‘북조선 최종섬멸계획’이란 책에 북한 남침땅굴은 40여개가 있다고 했다. 이것은 미군 5027작전 기밀문서를 입수하여 쓴 것으로서 망명한 북한 장교가 미국에 제보한 것이라 하였다.
우리는 2006년 3월 31일~4월 4일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개최한 디펜스 포럼과 NSC(백악관국가안보회의)에서 한미관계와 북한의 남침 땅굴 현황을 협의 보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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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atnfl님의 댓글
ckatnfl 작성일민주화이후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이들을 잘못뽑은 대한민국의 저주요 재앙아닌가 박정희 전두환같은인물이 나와 쓰나미처럼 좌파를 쓸어버려야 하고 핵무기도 제거 해야 하고 살인마 김정일이 죽기전에 전면전아니면 국지전이상의 전쟁은 한번 일으킬 가능성도 있어 전쟁을 예비해야하는데 죽만쓰고 있으니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엠비의 정체는 다 들어났다고 보아도 되는데...
조심할 것은 차기에 어떠한 인물을 나라의 대표로 선출하느냐...입니다.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하느님이 이 나라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야 합니다. 오늘의 미사를 마치고... 인간의 한계를 걱정스럽게 느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