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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려도 영원히 열리지 않을 듯한 전라도인의 가슴 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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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1-02-19 13:36 조회2,055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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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서울 다음으로 풍요한 곳이 전라도라는 내용을 어디에서 봤습니다. 그렇게 발전없다 어거지를 쓰고 진상을 부려 이제 물질적으로는 누리고 있지만, 정도(正道)가 아닌 풍요이기에 진실한 풍요가 아닐 것입니다.
이 풍요와 누림은 얼마 안 있으면 틀림없이 비참하게 쇠락할 것이라고 믿어집니다.
그리고, 어리석은 풍요의 누림이지만 그 마저도 누릴 자격이 없는 전라도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라도를 비난, 비판한다고 제게 전라도에 살 자격도 없는 사람이라고 말한다면, 전라도인들은 대한민국에 살 자격이 없는 자들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는 일반적으로 그리고 헌법에도 사상의 자유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라도에는 사상의 자유가 없습니다. 사상의 자유가 억압받는 것입니다. 그래놓고는, 전라도인 이들이 한가지로 추구하는 사상이란 것이 김대중, 5.18, 민주당, 친북좌파의 반역, 범죄적 타락과 거짓이라는 겁니다.

전라도만 살고 다른 데는 죽든 살든 모른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대한민국 없이 어떻게 전라도가 있겠는가는 잊어버리고 사는 것 같습니다.
충장공 김덕령의 정신, 임진왜란 때의 호국의기는 지나버린 없었던 일이 되었는가 싶습니다.
날아다니는 새처럼 자유롭고 싶은 저의 정신이 사상의 자유가(그것도 진실된 사상이 군림한다면 말을 안하겠지만)부재한 김대중과 빨갱이의 노예들처럼 호흡하고 생각하는 세계인 이 곳 전라도에서 얼마나 최악의 자극들을 접하고 살아야 하는지, 이런 삶은 뭔지 싶습니다...

이처럼 가물고 말라썩은 전라도인들의 정서를 비유하자면 그 가물에 생명있는 콩 하나 같은 사람하나도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정말 전라도 사람들은 오랑캐 야만인이라고 미개한 사람들이라고 단정지어 버려야 하는 것일까요... 
김대중 거시기 같은 사람들... 그래서 김정일 거시기도 되는 사람들...

북한보다도 더 나쁜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들입니다. 천안함, 연평도 도발 때도 자각없는 친북적인 의식을 드러냈습니다. 아군 쪽의 값진 배를 타고 있는 사람임에도, 아군을 배신하고 배에 구멍을 뚫고 아군들을 술먹이고 마약먹이고 폭행하면서 결국에는 그 값진 아군의 배를 적장에게 바치려는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들입니다.

전라도, 제가 볼 때는 정말 회생불가능 합니다.
완전히 현재 세계인류의 가치 발전의 진행상태에서 봤을 때 도태되고만 있는 미개한 최후진의 정신과, 의식세계에 치매화되어 가고 있는 것이 전라도인의 실체입니다.
여러분들의 가감없는 전라도 비판을 항상 기대하며 시스템클럽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전라도 비판의 글, 전라도에 대한 바른 생각의 글들은 생각이 그래도 있는 전라도 사람들에게는 영양가 만점의 최고의 자양분이 된답니다.
항상 많이 토론해주시고 글 올려주세요...
전라도가 바르게 변할 수만 있다면, 대한민국의 영원한 번영과 기쁨은 예정되어진 차례라고 확신합니다.

정말 전라도가 바르게 변할 수만 있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왜 이리 절망감만 실망감만 매일 느끼게 되는지, 아무리 향토 전라도에 공을 들여도 소용이 없습니다... 한 줄기 희망을 품으면 되돌아 오는 것은 타락한 범죄적, 좌파적 비양심의 절망일 뿐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기대를 품으면 보람은 없고, 화살같은 절망과 부정이 되어 되돌아오는 현실.

결국 희망과 기대를 품는 것은 허황된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드는 전라도 사람들은 자신들이 잘 한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더군요...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문, 그것이 바로 전라도인입니다...
왕건의 훈요십조에서의 전라도인 조정 등용 금지의 이유가 비참하게 증명되고 있는 현재의 현실입니다.
전라도인, 처음부터 없었어야 하는 부류들이라는 무섭고 차가운 시선을 받지 않으려고 한다면, 한 시라도 빨리 변해야 합니다.

한 시라도 빨리 두드려도 영원히 열리지 않을 듯한 그 전라도인의 가슴 門, 마음 窓 을 열어제끼고 바른 삶을 구해야 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구제 불능! /// 그냥 쎄게 밀어부쳐 나가야! 영구히 버릴 人種들은 매멸차게 대해서 버려야! ,,. ///
시궁찰 똥구정물에서 銀魚(은어)를 낚을 수는 결코 없! ///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오늘 악몽 때문에 5시에 깼습니다.
전라도에서의 학창시절 악몽이였습니다.
비몽사몽 정신을 못차리다가 결국 일어났는데, 그 꿈이 아마 시스템클럽에 대한 예지(?)였는지,

오늘은 전라도 글이 몇 있네요. 그리고 가장 인상적인 소강절 님의 글!!

몇일전 학교에서 하는 캠프를 갔었는데, 이유도 없이 말투를 싸가지없게 건방지게하는 선배가 있던데 역시나 전라도 출신이던,, 어떻게 저는 단번에 알아봤습니다.. 색안경 안낄래야 안낄수가 없어요 저도 사람인지라.

저는 어렸을 때는 전라도에서 자랐고 전라도 어른들 볼 일 밖에 없으니 몰랐었는데, 성인되고나니 사회경험 많은 사람일수록 나이를 드신 분들일수록, 전라도를 다른 도들과 다르게 느낀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제 또래 애들은 지역감정 같은 건 전혀 모르지만, 다른 세대 분들은 뭔가 사연이랄지 느끼시는 것들이 있더군요.

저는 전라도 인성문제는 근묵자흑(近墨者黑)도 있지만, 유전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전 바뀔거란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중국이 미국보다 잘 살게되도 국민의식이 미국에 가까워지려면 천 년은 걸릴 것입니다.
전라도 문제도 같은 맥락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공장에서 불량품 가려내는 문제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사람문제다보니,,, 전라도에도 매너있고 선량한 사람도 있고, 전라디언스럽지 않은 돌연변이(?)들도 있기 때문에 전라도를 분리독립 시킬수는 없는 노릇,, 인간세상에선 어쩔 수 없나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기로는 대학가서 느낀것인데 경기도 출신의 동생들만 봐도 서울 애들과 배려와 매너, 인성에 대한 개념이 좀 달라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었는데,
인간세상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다른 선진국 가서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

또한 저도 좀 여유있게 살고 배웠다 하는 놈들이 많은 동네에 살고 있는데 이 동네도 또라이들도 꽤 있습니다. 전라도 안에서 따뜻하고 편안한 곳도 있고요... 분위기와 비율의 차이일 뿐이지 통계상으로 인성의 선두에 서는 자와 아주 못된 자들은 어딜가나 존재한다고 봅니다. 이 나라에선..

지역성 이걸 초과학? 풍수지리? 기운?이런걸로 설명해야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인간이란 존재는 몇몇 환경을 초월하는 천재가 아닌 이상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시스템클럽도 통계상으로 잡히지 않는 우수한 돌연변이(?)들의 모임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

문득 전라인들끼리는 어떤 생각들을할까 싶어 전라인들의 모임에 들어가 클릭했더만 시스템 클럽 회원님의 글과 회원님들의 댓글이 달렸다능 ㅋ 그러고 보니 여긴 시스템 클럽... 소강절님의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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