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의 남한 공작 60여 년... 쓸 글은 많으나...
 
일체는 명분!입니다.
 명분이 있으니,빨치산 교육에 아이들을 데려가 반역의 행동을 하고,애국가 대신
저주와 국가 전복의 노래를 부르게 하는 전교조 교사가 그렇게 얼굴을 자랑스럽게
쳐 들고 교사일을 하죠...지만원 박사님의 '솔로몬 앞에 선 5.18'을 광주의 그 공무원들
(지만원 박사님을 납치하고,린치를 가하고 모욕을 준 공무원들)이 읽고,
  사람 세끼라면,
  인간이라면
 잘못했다고 전화라도 한 통하는 것이 예의죠. 박 모 검사가 사람 세끼라면 인간이라면 그렇게
소송을 걸 수도 없죠... 5.18 뿐만 아니라, 동의대 사태 때 그 유해자들이 감히 국회에 찾아와 전여옥 의원에게 행패와 린치를 가한 것도... 4.3 사태를 노무현이 머리숙여 사과하자, 적반하장으로 내리 2회나 제주도에서는 민주당 공천의 사람이 당선 된 것도,,, 명분, 오직 명분 때문입니다!

 지금 언급하고 계신 4.3 사태도 마찬가지죠... 그리고, 남한의 하치 준장이 있었다면,이북엔
 스티코프와 레베데프 각각의 비망록 내용도 있으니, 필수적으로 다시 한 번 언급 해 주세요!
 
제 개인적으로도, 제가 지 박사님을 좋아하니 저도 오해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나
그러나, 5.18 한 건으로 애국 보수 세력을 부패는 물론이고, '살인마' 로 규정 해 명분을 만들어
 망국으로 치닫는 현실에, 홀로 외로이 골무를 끼고, 수 만 페이지에 달하는 법원 기록을 검토 분석하시어 진실을 밝히시고,
 연이어 미국 CIA에서도 까 발리지 못한 5.18의 진실을
 온갖 린치와 박해 속에서도 ... 결국 밝혀내신 지박사님이야말로
슈퍼맨보다도 미대통령보다 ... 그 누구보다도 대단하며, 
 오늘 조선일보 WHY 속지에 좌파 시인 '고 모'씨 운운하며, 노벨상 글 있던데,
김대중씨가 땅에 떨어트린 노벨상의 권위에 대해 -노벨상이 지만원 박사님께 수여 된다면
 그것은 한반도의 킬링필드화를 지 박사님이 막은 것이고,그거야말로 노벨상의 권위를
 지만원 박사님께서 다시 살린 것이죠!
 그래서, 젖비린내 나는 한심한 좌파나 주위의 한심한 것들이 아무리 지껄여도
저는 지박사님이 자랑스러운 겁니다!......
 
   < 지만원! 지만원 박사님 참 좋은 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그렇다고, 직접 말하기도 그렇고!...(joke) >
                                                                                               -싸울아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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