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 대통령을 하던 시절에는 북괴라고 하면 손가락질을 받았고, 김정일에게 위원장 호칭을 붙이지 않으면 손가락질을 받았으며, 북괴에 대한 비판적인 이야기를 하면 반민족적이라고 손가락질을 받았었습니다.

그때, 연천에서 땅굴이 발견되었다고 해서 사람들이 조사를 하고, 어느 테레비 방송에서 심층취재를 했었는데, 일국의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땅굴이 아니라고 덮어 버렸었습니다.

웃기는 이야기지요. 이 한 사건만 봐도 김대중은 " 나 빨갱이 맞아" 하는 짓거리를 했던 것이지요.

그래서 관련자들이 정식으로 법원에 소송을 제기해서, 연천땅굴은 북괴가 굴착한 땅굴이다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한 사건이 있었지요. 아마도 시스템클럽 어딘가 뒤져보면 자료가 있을거 같네요.

땅굴 이야기만 나오면, 호남 사람들 쌍수를 들고 난리를 피웁니다. 마치 북괴가 핵폭탄을 만들때 절대 아니라고 난리를 피우듯이 말입니다.

침투용 땅굴은 지하철을 파는게 아니라 단순한 굴을 파는 겁니다. 이런 굴을 파는데 장비운운 어쩌고 하는 것은 북괴가 핵 폭탄 만들때 아니라고 난리를 피우던 행태와 같은 겁니다.

결론적으로 호치민 1번 도로 인근에 있는 구찌터널은 길이가 200킬로미터가 넘습니다.

장비는 무슨 얼어 죽을 장비가 동원 되었나요 단지 호미만 가지고 그런 터널을 만든 것이고, 김일성이가 그것을 보고 북괴군부에게 특별 지시를 내린 사항이랍니다.

북한핵 문제, 호남사람들 적극적으로 두둔합니다. 

북한 땅굴 문제 이것도 호남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두둔합니다. 

천안함 사건도 연평도 포격도 적극적으로 북괴 편을 들고 있습니다.

참 대한민국 어지러운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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