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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사건과 북한특수부대 개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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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공청년투사 작성일11-02-19 23:40 조회2,23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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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p.212

(전 북한군 서해안 방어부대 군관. 중위)

 

1980년도는 내가 중학생시절이었기 때문에 텔레비전에서 보는 광주사건 외에 어디서 특별히 그 사건과 관련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전혀 없었다. 그런 나에게 있어서 군단조직부 지도원이나 승용차관리소 정치부소장이 전해준 이야기는 참으로 신선하고 놀라운 것이었다 나는 광주사건에 북한군특수부대사람들이 참가해서 보이지 않는 작전을 했다는 소리를 듣고서 남조선에 미군이 와 있어도 북한의 특수부대능력 앞에서 남조선은 바람 앞에 촛불이라고 생각하였다.

 

많은 탈북자들이 남조선에 내려와서 생계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광주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한결같이 말하는 것은 어떤 목적이나 배경을 떠나서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고 나도 생각하고 있다.

북한의 김정일은 이미 1970년대에 '붓 대포'라는 문구를 만들어내고 대남전략에서 선전선동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런 시도와 함께 북한은 북한에 구축해 놓은 강력한 특수전부대들을 비밀리에 침투시켜서 남조선의 배후를 교란하는 한편 남한 인민들을 끌어당기기 위한 새로운 선전 시나리오를 만드는 것을 잊지 않았다. 북한은 그와 같은 대남전략단계에서 만들어진 광주사태의 비극을 현장에서 별도 촬영하여 실제 남조선 계엄군에 의해서 만드러진 사건이라고 속여서 북한의 텔레비전에서 매일과 같이 보도하였다.

국군이 선량한 봉기자들, 그것도 여자들만 골라배를 가르고, 젖가슴을 도려내고, 다리난간에 처녀들을 나체로 매달아서 죽이는 장면을 집중적으로 내보내면서 북한인민들에게 남조선에 대한 적개심을 고취시켰다.

지금도 나는 어린 나이에 보았던 무시무시한 장면들이 환영처럼 떠오른다. 텔레비전에서는 중무장한 진압군들에게 병에 담긴 알수없는 물약을 나눠주고 그것을 마신 진압군들이 미친듯이 봉기자들에게 달려드는 모습과 약물에 마취된 군인들의 얼굴을 확대하여 짐승처럼 보이게 하는 등, 등골이 오싹하고 소름끼치는 장면을 보았던 것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또한 시체를 메고 시위하는 시위자들의 보습과 통곡하며 곡성을 터뜨리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천인공노할 전두환의 잔인성은 히틀러나 무쏠리니를 무색케하는 짓이기 때문에 한핏줄을 가진 같은 민족과 동족으로서 광주사태를 가만히 앉아서 지켜만 볼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었다.

(중략)

군단조직부 지도원이 우리에게 들려준 데 의하면 대한민국에 침투하여 광주사건에 직접 참가한 '북한전투원'은 자기들은 북한의 명령에 따라서 처음에광주시에 들어가서 대학생들의 시위만 지켜볼 뿐며칠동안 전투에 가담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북한에서 파견된 공작원들이 처음부터 주동적으로 나서서 과격하게 이끌어가면단번에 정체가 노출될 수 있는 위험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광주시내가 해방되기 전까지는 뒤에서 조종을 하면서 광주시민들을 거리로 불러내는 작전을 수행했고 광주가 해방된 다음부터 복면을 하고 주동적으로 개입을 시도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직접 국군의 장갑차며 중무기들을 노획하여 봉기군들에게 나눠주기도 하였으며 무기와 각종장비들을 다루는 방법을 가르치기도 하면서 시가전에 맞게 주요전투들을 조직하였다고 말했다.

 

국군복장을 하고 배후에서 시민군을 죽이고 시민군과 국군사이를 철저하게 교란작전의 효과.

 

광주사태의 전반을 꼼꼼히 살펴보면 객관들이 봐도 의혹을 불러 일으킬만한 사건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 중의 하나를 지적하면 광주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 북한이나 한국에 나돌고 있는 광주사태 사망자들의 사진 중 왜 하필이면 끔찍하게 죽은 여자들의 사진이 대부분인지. 북한정권을 비롯해서 5.18단체들과 친북좌파들은 광주진압에 동원되었던 대한민국 국군을 살인자라고 선전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국군이 여자들만을 골라서 목과 팔을 잘라내고, 나체바람으로 다리난간에다가 목을 매서 죽이는 것을 본 사람이 있어야 되는 것을 물론, 그런 증인들이 나서서 과학적으로 증명해야 문제가 풀린다고 생각한다. 설득력 있는 해명 없이 나쁜짓은 전부 국군이 다 한 짓이라고 밀어붙이고 자기들은 민주화를 하다가 피해를 본 당사자들이기 때문에 타당한 보상을 받아야된다고 우기면서 돈을 챙기려는 것은 사리에도 전혀 맞디 않는 일이고 김정일의 수법과 거의 같은 파렴치한 짓이라고 볼 수 있다.

 

어느해 겨울 특수전 부대들과 쌍방훈련을 하는 장소에서 북한에서 임무를 받고 35년간 대한민국에 침투하여 고정간첩임무를 수행하다가 실수로 아내에게 신분이 노출되어 5.18광주사태 직후 북한으로 돌아온 10군단정찰부장을 만난 적이 있었다. 만났을 당시 그의 군사칭호(계급)는 대좌(대령)이었다.

그 사람은 6.25전쟁때 중국 인민지원군으로 조선전선에 참전하였다가 당시 중국군 총사령관이었던 팽덕회의 소개로 21살 나이에 북한 최고사령부 소속 정찰대대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었다. 전쟁이 한창일때 그는 남조선의 서울을 중심으로 지하조직망을 형성하고 활동하였으며 전쟁이 끝난 후에도 35년동안이나 남조선에 남아서 적후임무를 수행한, 대남작전 부분에서는베테랑이라 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가 남조선에서 결혼한 처와 자식들은 북한에 데려오지 못하였고 그때까지 한국에 있다고 했다. 그는 제대되어 현재 북한 강원도 원산시에서 새로운 가정을 꾸려서 살고 있고 두명의 자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정찰부장은 쌍방훈련에 참가한 연합부대 지휘관들이 있는 장소에서 광주인민항쟁 당시를 회상하면서 이런 말을 하였다.

 

"5.18광주항쟁이 일어났을 때 나는 남조선의 서울에서 자그마한 상인으로 위장하여 활동하고 있었다. 내가 살고 있던 서울에서 전라남도 광주까지는 너무나도 먼 거리였고 남조선 언론 일체가 군사정권에 의해서 철저하게 통제되고 있었기 때문에 광주에서 그런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을 정말 모르고 있었다. 나도 모르고 있었지만 서울사람들 전체가 모르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내가 그 사건을 알게된 것은 광주시내가 시민군에 의해서 장악된 뒤였다. 평양에서 지시가 내려왔는데 광주항쟁이 수일안에 전국적인 무장봉기로 확산될 것을 대비하여 서울에서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으라는 지시였다. 그때 우리는 남조선정권은 반드시 무너질 것이고 통일은 어떤 방법으로든 멀지 않았다는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잇었다. 적후에 오래 살면서 그때만큼 긍지를 가져본 적이 없다."

 

북한시절에 제3자에게서 들은바에 의하면 함경북도 청진시 라남구역 남청진에 살고 있던 한 대남첩보요원 출신도 동료들에게 자신의 머리 뒷부분에 나있는 커다란 흉터를 자랑스럽게 보여주면서 이것이 광주사태가 자기에게 선물한 표창이고 북한으로 돌아와서 김일성과 김정일로부터 받은 공화국영웅칭호의 징표라고 말하였다는 것이다.

황장엽선생이 남조선으로 내려와서 남한에 침투되어 있는 북한간첩이 3만명은 될 것이라고 증언한 내용은 사실과 밀착된다고 할 수 있다.

김창봉이 민족보위상을 하면서 군부를 손아귀에 잡고 절대권력을 휘두르던 시절부터 북한은 대남작전에서 테러를 중요한 수단의 하나로 인정하고 꾸준하게 추진시켜 왔으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는 김창봉의 수하에 있던 당사자들은 물론 북한사람들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북한에서 사회안전부장을 하다가 사망한 방학세는 1980년대까지도 대남작전을 지휘하는 데서 거물이라고 입소문이 자자하던 사람이었다.

그런 그가 사망하기 전 안전부장들의 회의를 주재하는 장소에서 "해방이후부터 수많은 간첩들을 남조선사회에 침투시킨 것은 수령님의 현명한 판단에 의한 결과이고 그와 같은 사전대책을 해놓았기 때문에 북한이 남한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주도권을 가지게 되었다"고 발언한 일이 있다. 남한에 숨어있는 북한간첩이 어느정도인지를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중략)

김일성,김정일은 물론 북한의 중앙당 통일전선부의 고위층들을 비롯해서 영향력있는 간부들이 광주사태에 대해서 실패한 작전이었다고 인정하고 있는 것은 조금도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다. 특히 북한에서 전라도 광주를 가장 적당한 전략적 요충지로 선택하고 국가전복을 위한 작전을 시도한 것은 광주가 일본시대부터 반항정신의 발원지였다는 것도 어느정도 참작이 있었지만 김대중의 기반과 영향력이 그쪽 지역에 상당히 기울어져 있는 문제가 크게 작용했다는 것이다.

당시만 해도 북한사회에서 김대중의 몸값은 '선생님'이라는 칭호와 함께 통일혁명당의 수괴였던 김종태,차영도와 함께 조국통일과 남조선혁명을 위해서 가장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영웅'으로 취급되고 있는 현실이었다. 이 사실만 놓고 보아도 북한이 광주에 대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5.18의 조작을 위하여 고민하고 공을 들였는가를 알 수 있다.

북한사회에서는 광주사태를 마지막까지 남조선통일과 연결시키지 못한 것을 두고 지금까지도 도처에서 후회하는 목소리가 많다. 북한군 3군단 사령부 조직부 지도원은 "광주사태는 분단 이래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통일을 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우리가 그 좋은 기회를 아쉽게 놓쳐버리고 말았다. 그때 소규모적인 방법으로 광주사태에 개입하는 것이 아니라 대담하게 작전을 만들었다면 벌써 통일이 되었을 것이다. 수령님과 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서도 그때 일을 가지고 두고두고 후회하고 계신다"고 우리 앞에서 이야기 하였다.

 

 남한에 와서 합동조사반에서 조사를 받을 때 나는 광주사태는 북한군 특수부대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사건이라고 말한 바가 있었다. 그때 나를 담당하고 있던 '선생'이 나한테 하는 말을 듣고 참으로 많이 놀라고 어리둥절했던 적이 있다. 그 '선생'은 "탈북자들이 북한에서 가지고 온 정보는 확인이 안되기 때문에 남한에서 그것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는 과학적인 자료가 될 수도 없고 5.18사건도 민주화로 인정되고 있기 때문에 잘못 건드리면 본인만 손해를 본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래도 정보기관 사람들만은 북한에서 온 탈북자들의 말을 심중하게 듣고 경청할 줄 알았는데 완전히 무시하는 태도이고 생각외의 반응이었다. 2000년도 이후에 남한에 입국하는 탈북자들이 대거 늘어나면서 북한정보의 상당부분을 탈북자들을 통해서 입수한다는 것은 정보기관 자체가 더 잘 알고 있는 문제라고 생각했고 나 자신부터도 정보부의 조사에 그런 태도로 임했던 것이 사실인데 그 '선생'의 눈에 14년 동안 군사복무를 하다가 온 내가 보잘 것 없는 존재로 보여서 그 정도로 무시하는 발언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귀가 거슬리는 말이었다.

정권자체가 탈북자들을 반가워하지 않는 좌파정권때여서 눈치놀음을 하느라고 의도적으로 그런 말을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아무튼간에 교감이 안되고 말한 재미가 전혀 없는 사람이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국정원을 비롯해서 남한의 정보기관들이 조금만 노력하면 5.18의 진상을 해명하는 문제는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5.18광주사태를 둘러싼 남한의 정치적환경이나 사정이 어떻든간에 우리는 거기에 대해서 추호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맞받아 나갈 수 있는 뚜렷하고 정확한 소신과 확신을 가지고 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518 북괴 특수부대로 의심을 받는 그룹은 바로 연고대생 600명 이랍니다.  이들 연고대생 600명 설은 광주 518 측에서 흘린 내용이고, 실제로 이들은 광주주둔 공수부대를 몰살시키기 위해서, 20사단 병력의 광주진입을 차단하였고, 그 직후에 광주 교도소를 습격을 하고. 아세아 자동차를 습격해서 장갑차를 탈취해 바로 공수부대원을 깔아 죽여 버리고, 무기고를 습격을 해서 시민군을 조직합니다.

이들은 광주에 고속버스 2대로 왔다고 떠들어 대는데, 그 당시 광주는 관공서가 불에 타고, 사람이 죽어나가고 해서 교통이 차단 통제되던 때라 거짓말에 불과 합니다.

이들은 20사단의 광주 진입을 막기 이전에는 작은 소규모 활동으로 무수한 광주사람들을 죽였고, 이를 공수부대원에게 뒤집어 씌우는 유언비어를 살포를 했다고 믿어집니다. 왜냐면, 이들의 활동을 선전하였던 518의 꽃 수기에 수많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발견된 시신들은 모두 목포에서 광주로 진입하는 길목에서 발견이 되었고 시신은 모두 칼에 의해 훼손이 되었다고 기술되어 있더군요.

518 사건의 본질을 보려면, 다른 이야기 보다는 518측의 주장을 하나 하나 따져 보면 알게 됩니다.

518측 주장과 계엄일지와 수사기록을 놓고 따져 보시면 민주화 운동인지 폭동인지 금새 알게 됩니다.

이 연고대생 600명은 공수부대 철수후 모두 일시에 사라져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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