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 간 문성근의 웃음, 推論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02-18 17:16 조회2,064회 댓글7건관련링크
본문
제가 문익환 통일열사의 아들 문성근입니다....
들불 민란이라고 들어보셨는지, 제가 이끌고 있습죠.
이래뵈도 남쪽에서는 알아주는 정통 골수좌익입니다. ^^
댓글목록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문성근이 대한민국에서 저렇게 살갑게 웃는 모습은 본 적이 없는데....
북괴 살인마 앞에서는 잘도 쳐 웃는군요...
그렇게 좋을까???
저 빨갱이들 면상을 보니, 속이 메슥거리네요...
반공청년투사님의 댓글
반공청년투사
동감입니다 애완견 처럼 실실 웃네요 ...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살인마 앞에서 갖은 애교를 다 떠는 가증한 얼굴..
침을 뱉고 싶은 충동이 인다
저 인간은 지금 전국 곳곳을 누비며 무슨 짓거리를 하고 있는가..
가증한 자여 '네 할일을 속히 하라'
반공청년투사님의 댓글
반공청년투사 작성일
살인마 앞에서 애교를 가증스러 얼굴
그렇게 좋은것 하네요
법대로님의 댓글
법대로 작성일저 씨발놈 뭐가 좋아서 헬렐레 하노 ????????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똥강아지 밥 얻어먹을 때 꼬리 흔드는 모습과 너무 흡사하죠.
좋아서 죽을라 해요. 금방이라도 오줌 쌀 것 같애요....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빨갱이는 그 아들놈도 빨개!
순박하지도 호탕하지도 않은 그 웃음이 천박해 보이는 것은
내 마음이 천박해서 인가?
경기병님 똥강아지..가 가장 근사한 설명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