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통령후보자들에 대해서 좀더 품격있는 검증토론과 정보를 교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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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1-02-17 11:38 조회1,79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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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스템클럽만이라도 다른싸이트에서 보듯이 "빠"의 품격없는 중구난방의 모습은 닮지맙시다!
물론 좌파빨갱이 이념단체및 소유자와 북괴같은 검증된 해악질 패거리 대상에겐 무차별 저질용어를 퍼부울수 있어도 그래도 아직은 우익진영 대상자에겐 지나친 폄하,비하와 비아냥식은 삼갔으면합니다.
이것은 우리스스로 우익진영의 인적 자산을 허물고 소진시키는 결과가 아닐지 우려됩니다. 그것은 바로 좌익을 돕는 일이되겠지요! 얼마전부터 이곳에 들어온지 얼마안되는 어떤분의 글을 보느라면 회원 '김종오"선생님의 말씀같이 우익의 어느 후보자 한사람을 대상하여 "성토장"같이 글을 옮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정당당한 검증토론의 차원을 넘어서는 어떤 의도를 깔고 일방적 어떤 대상후보자를 집요하게,끈질기게도 폄하성,비하성의 글을 올리는 분이 있다는것은 그만큼 이곳 시스템클럽을 어지럽게 만든다고 봅니다.
대통령후보자를 검증토론을 하려면 그래도 최소한의 우익진영 후보자라면 그사람의 인격적 모독을 떠나서 "사실적 근거를 제시" 하고 "잘못됬다는 이유를 제기" 하면서 "어떻게 해야한다"라는 "대안 까지 제시 "함이 옳을줄 압니다.그것이 아니고 비하 폄하만하고 마는 일방적 분위기로 흘러감을 흔히 보게됩니다.
품격있는 이곳싸이트는 남이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 지켜나갈때 만이 빛이나고 품위유지가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전번 언젠가도 의견을 올렸습니다만 다음 대통령후보자 대상자(우익진영)를 지금 부터 열열히 검증토론이 이어져야하겠습니다. 이 문제는 대한민국이 사느냐 죽느냐의 운명과도 같기때문입니다.
흔이들 우익진영에서 유력 후보자라해서 "박근혜"한사람에 대해서만 비토, 안티의 의견만 제기하고 대안과 충실한 의견이 없음은 옳지않다고 봅니다. 저는 분명히 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만 박근혜에대해서는 "이명박식의 중도"가 아니라 "비판적 지지자"로서 계속 검증자세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즉 조건부 지지라하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다음 우익 대통령후보자중 "박근혜"만 두고 왈가왈부항게 아니라 들어나 있는 차순위의 "오세훈",과 기타 "기문수",이회창"가지도 넣어 토론하되 차순위 "오세훈"을 집중적으로 박근혜와 비교 검증토론을 헀으면 합니다
저는 오세훈도 과거 경력의 흠도 있겠으나 그가 젊고 서울시장을 재직하면서 원만한 시장직수행에 흠결이 없었고 현금에와서 좌파빨갱이가 주창하는 "무상급식"에 전쟁(?)까지 선포하는 시민찬반투표를 과감히 실행하는 것을 보고 우익의 신선한 충격을 제공해 주고 있다고 보겠습니다 오히려 이문제에 한발 물러나 있는 한나라당의 쓰래기같은 국회의원들의 망동에 분노를 금치못합니다..
이와같이 대안적인 후보자도 함께 어떤 편향적 의도가없는 진정한 검증의 토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저는 오로지 우국 애국의 심정에서 위와같은 의견을 밝혀 봅니다. 회원님들의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좌파빨갱이 이념단체및 소유자와 북괴같은 검증된 해악질 패거리 대상에겐 무차별 저질용어를 퍼부울수 있어도 그래도 아직은 우익진영 대상자에겐 지나친 폄하,비하와 비아냥식은 삼갔으면합니다.
이것은 우리스스로 우익진영의 인적 자산을 허물고 소진시키는 결과가 아닐지 우려됩니다. 그것은 바로 좌익을 돕는 일이되겠지요! 얼마전부터 이곳에 들어온지 얼마안되는 어떤분의 글을 보느라면 회원 '김종오"선생님의 말씀같이 우익의 어느 후보자 한사람을 대상하여 "성토장"같이 글을 옮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정당당한 검증토론의 차원을 넘어서는 어떤 의도를 깔고 일방적 어떤 대상후보자를 집요하게,끈질기게도 폄하성,비하성의 글을 올리는 분이 있다는것은 그만큼 이곳 시스템클럽을 어지럽게 만든다고 봅니다.
대통령후보자를 검증토론을 하려면 그래도 최소한의 우익진영 후보자라면 그사람의 인격적 모독을 떠나서 "사실적 근거를 제시" 하고 "잘못됬다는 이유를 제기" 하면서 "어떻게 해야한다"라는 "대안 까지 제시 "함이 옳을줄 압니다.그것이 아니고 비하 폄하만하고 마는 일방적 분위기로 흘러감을 흔히 보게됩니다.
품격있는 이곳싸이트는 남이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 지켜나갈때 만이 빛이나고 품위유지가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전번 언젠가도 의견을 올렸습니다만 다음 대통령후보자 대상자(우익진영)를 지금 부터 열열히 검증토론이 이어져야하겠습니다. 이 문제는 대한민국이 사느냐 죽느냐의 운명과도 같기때문입니다.
흔이들 우익진영에서 유력 후보자라해서 "박근혜"한사람에 대해서만 비토, 안티의 의견만 제기하고 대안과 충실한 의견이 없음은 옳지않다고 봅니다. 저는 분명히 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만 박근혜에대해서는 "이명박식의 중도"가 아니라 "비판적 지지자"로서 계속 검증자세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즉 조건부 지지라하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다음 우익 대통령후보자중 "박근혜"만 두고 왈가왈부항게 아니라 들어나 있는 차순위의 "오세훈",과 기타 "기문수",이회창"가지도 넣어 토론하되 차순위 "오세훈"을 집중적으로 박근혜와 비교 검증토론을 헀으면 합니다
저는 오세훈도 과거 경력의 흠도 있겠으나 그가 젊고 서울시장을 재직하면서 원만한 시장직수행에 흠결이 없었고 현금에와서 좌파빨갱이가 주창하는 "무상급식"에 전쟁(?)까지 선포하는 시민찬반투표를 과감히 실행하는 것을 보고 우익의 신선한 충격을 제공해 주고 있다고 보겠습니다 오히려 이문제에 한발 물러나 있는 한나라당의 쓰래기같은 국회의원들의 망동에 분노를 금치못합니다..
이와같이 대안적인 후보자도 함께 어떤 편향적 의도가없는 진정한 검증의 토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저는 오로지 우국 애국의 심정에서 위와같은 의견을 밝혀 봅니다. 회원님들의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장학포 선배님 말씀에 최고 동감을 느낍니다.
정말 진위를 가리는 것은 힘듭니다.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자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