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도사님, 오늘 약간 보충한 2월1일에 게시된 이광재 관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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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1-02-17 18:40 조회1,986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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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측근 비리 사건
2004년: 썬앤문 그룹에서 불법 정치자금 1억 5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벌금 3000만원 추징금 500만원 형 선고
2005년: 2002년 대선당시 6억원(삼성채권)의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한 사실이 밝혀졌으나 공소시효가 만료돼 사법처리를 피함
2005년: 사할리 유전개발 의혹사건
2008년: 전군표 국세청장 인사청탁로비
2008년: 신성해운 1000만원 수수의혹
2009년: 강원랜드 비리 의혹 등으로 검찰과 특검의 수사대상에 올랐으나 매번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
이상이 인터넷 언론을 통해 간단히 검색해본 이광재의 범법비리행위들이다.
아무런 죄도 없는 순진한 전두환 정권을 미워하고 증오하면서 이 나라를 위한 의무인 국방의 의무를 면탈하기 위해 자신의 손가락을 잘랐고, 자신과 마음을 같이하는 대학 선배에게 자신은 분신해서 죽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의 삶을 지켜봐 달라는 말과 함께 혈서를 감히도 태극기에 썼다는 대한민국의 반역 불순분자 5걸 안에 드는 인물이 이광재다.
그리고, 그런 인물이 "대북전단살포처벌법안"을 발의했다. 대단한 사람이다.
정의의 국가 정신에 불의로 맞서고, 대한민국의 적인 북한을 위하는 좌파로 자타에서 공인되는 국민학교 도덕 점수가 의심되기도 하고, 정신병적인 이상이 의심될 정도로 대한민국을 혐오하는 이 나라의 박테리아. 그가 이광재다.
나는 그가 처음 노무현 정부 출범후 언론에 얼굴을 들이밀고 나왔을 적, 그의 얼굴을 보며 차분하게 집중할 수 없었다.
어질지 않은 얼굴 첫인상과 순간 순간 그 인상에서 자신을 좋게 보지 말라는 듯 범죄 유전자의 저질적인 멋을 부리는 거친 혈기에 자못 무서움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가슴으로 말을 한다는 노무현의 심복, 충복이라는 얘기를 듣고 의식이 혼란스럽게 서는 것을 느꼈었다.
국민의 편에 있고 국민을 생각한다는 노무현이라는 사람의 양심을 어떻게 봐야 할지 정체성에 생각을 해봐야 할 것이였다.
한 번 두 번의 이미지가 아니였다. TV에 나올 때마다 거부감은 항상 있었다. 그런 그가 결국에는 범죄자의 실체를 드러내놓고 있는 것이다.
그런 자가 강원도의 도지사를 하겠다고 나섰다가 된 대법원의 된서리를 맞고 직을 상실했다.
악을 보며 죄를 보며 웃고 기뻐하고, 정의와 선을 보며 얼굴을 거칠게 바꾸는 불량의 이미지로 보이던 그의 실체를 알고부터 그의 언론 기사를 보면 입에서 무서움이 아닌 경멸의 궂은 소리가 튀어나오곤 했다.
소망이 있다면 대한민국을 죽이려드는 그에 대해 의원직 상실이나 도지사직 상실이니 하는 처분보다사형심판이면 좋겠지만, 그도 아니라면 동류의 반역 족속들과 함께 그의 충성하는 노무현의 붉은 조국 북한으로 보내버리는 심판을 해줬으면 좋을텐데 말이다.
그가 도지사직을 상실하면서 했던 말은 좌익들과 좌익의 실체를 모르는 이들에게는 결속을 해야 한다는 자신들의 사명감과 울분을 느끼게 하는 얘기로 들렸을테지만, 그들 좌익을 실체를 아는 이들에게는 참으로 위험하면서도 저질스러운 얘기로 들렸다.
세상 천지, 惡과 범죄자적 유전자의 활개침, 종북 남한 적화를 목적하는 그들의 세상이 현재가 아니라는 것이 안타깝다니...
그들에게 선동되고 동요하는 그들이 활개치는 이 나라가 안타까울 뿐이지 않는가...
그의 강원도 도지사 직무가 장애없이 계속되었다면 이 나라는 어떤 길이 야만스러운 모습으로 만들어지고 사람들은 험한 그 길을 얼마나 또 고단하게 걸었을까 생각해본다.
술꽤나 좋아하고 담배꽤나 피어대는지 그의 피부에서는 백색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마음에 빨갱이 정신병이 들어있으니 피부세포들의 삶이 남아나겠는가.
아름다운 생각을 하는 사람은 얼굴도 몸매도 아름답다는 오드리 햅번의 확신어린 믿음에 비춰볼 때, 이광재의 얼굴과 몸뚱아리에서 피어나는 수없는 잔가시들이 돋아있는 듯 보이는 기운과 아우라는 그의 입에서 나오는 화려한 잡스러운 미사어구의 치장과는 전혀 딴판으로 아름다움, 미(美)라는 것이 전혀 없다.
살기, 거짓, 야만, 폭력, 고성, 거침 그런 것 뿐이다.
어떤 얇은 귀들이 그를 강원도 도지사에 올려 놨을까? 눈먼 대한민국 국민의 현모습을 볼 수 있는 사례이리라. 에그머니 그러고 보니, 그 잘려진 손가락이 병역을 기피하기 위한 수단이었다는 걸 그를 도지사 투표용지에서 찍은 강원도 사람들은 몰랐었던지 아니면 알고도 그리 했다는 얘기가 되는데, 젊다는 대통령 이미지 하나만으로 신선한 빨갱이 깽판과 반역의 가슴으로 일관했던 노무현의 웅변이 그렇게나 사람을 선동할 수 있는 모습이였을까 생각해본다.
국민학교와 중학교적 교내 반공웅변대회에 나간 내가, 그 노무현의 통일이라는, 민족이라는, 평화라는 생명없는 껍데기 뿐인 종북 반역 언변과 행동들에 완전히 놀아나며 참다운 자가 되는 줄 알고 있었지만 미개한 들러리 야만인이 되었었으니, 살인귀 김정일에게 속는 사람이 되어있었으니 헤아려지지 않는 것은 아니다.
지금도 빨갱이 반역자 문성근의 100만 반란에 놀아나는 노무현 사이비교주 신봉자들이 넘쳐나지 않는가!
그들도 그 때의 나처럼 문성근과 노무현 김대중의 영혼 그리고 김정일로 부터 자존감과 자존심 상하는 대접과 그 쭉정이들의 진심어린 버림을 받으면서도 그걸 깨닫지 못하고 모르고, 제 배워 영리하고 잘났다는 생각에 도취되고 체헤서 자신은 참되고 옳다는 고집에 묻혀 있는 것이다.
사이비교의 전파 술수와 정말 다른 것이 없지 않는가!
체하는 것, 도취되어 자기가 옳고 최고의 짓을 한다는 생각(환상, 망상)!
결국 영혼은 진리와 멀어지고 파멸에 이르는 것이다
그런 악의 정체와 실체를 알지 못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그런 자들도 진성 좌익놈들과 다를 것이 없다.
그들은 신의 역정과 눈물을 흘리게 하고 버림받기 전 최악의 DNA완성자들(좌익)의 가축이 되는 것이고 장난감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광재 같은 놈, 문성근 같은 놈들이 없어져야 하는 것이다.
그 싱싱한 젊음과 아리따움들이 그런 좌익 놈들의 횃불의 최면술에 엉뚱하게 자신들의 영혼을 점화해야 하겠는가?
빨갱이의 횃불을 멍하니 바라보면서 정신 못 차리고 맹목적이고 삐끗한 생각에 잠기는 모습들. 그것에서 죽은 노무현의 무서운 망령이 전파하는 반역과 파멸의 시도를 본다. 죽은 노무현 그가 무섭게 외쳐대고 있고 겁없이 외쳐대고 있는 걸 본다. 명령하고 있는 걸 소곤대고 있는 걸 본다.
이광재를 보면, 노무현을 몸으로 영혼으로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
그래, 이광재에게서 이제야 깨달은 좌익에 대한 혐오감 같은 것을 대할 때마다 느꼈는지 모른다.
나같은 우주의 티끌보다 못한 이가 지금 이런 소리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이처럼유린당하는 뭣모르는 이들과 이광재같은 노무현의 거시기들을 생각하며 이처럼슬퍼하고 분노할 진대, 정말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실까?!
우주 종단의 극과 극 사이 만한 깊이의 슬픔과 온 우주의 일시 폭발보다도 더 무서운 분노가 있으시리라 생각되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종국에 삼라만상의 법칙대로 결정되어질 것이라 생각하니 그 때를 앞당기고 싶고, 지금의 반역적 세상이 어리석게만 보일 뿐인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이 있으리라는 진실과 든든함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슴을 칠 수 밖에 없는 이런 현실에, 또 오늘 내일 수없이 그 혐오스러운 얼굴을 들이밀 제2,제3,제4.....의 이광재를 보고 살 일을 생각함에 대한민국의 실체가 참으로 겁이 없다 하는 생각을 한다.
감히도 단군의 나라라는 데가 진실을 거스르고 반역을 하면서 그 단군의 나신 개천절을 기념하는 모습같은 모든 일들을 생각하면 어림잡혀 생각되어지는 대한민국의 알몸인 것도 같다....
댓글목록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심심도사님께서 저의 올 초의 예언관련한 망동에 대한 주의의 댓글들만을 올리시느라 그통에 그 당시의 이슈였던 이광재 도지사직 박탈에 대한 내용들의 댓글을 애국의 마음인데도 다시지 못했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부족분의 내용을 저의 반성의 의미와 심심도사님의 애국 의지의 본의아닌 부족분을 채워달라는 뜻의 당부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이에 무거운 책임감과 의무감을 갖고 빠른 시간내에 글을 올려 2월1일에 지금 내용의 일부를 자유게시판에 올렸었습니다. 그런데, 심심도사님께서 그 글을 지나치시고 읽지 못하셨는지 "글은 잘되어 가고 있습니까?"라는 글을 엊그제 어떤 내용의 게시글에 답글로 제 댓글에 대해 올려주셨습니다. 이에 그동안의 상념을 보충하며 자유게시판에 오늘 게시하는 것이니 여러분들의 오해나 혼란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목은 "심심도사님, 오늘..."이렇게 올렸습니다만 여러분들께도 아울러 읽어보시면 감사하겠다며 올리는 글이니 그렇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내용입니다만...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어허허....
소강절님!!!!
지난번에 그냥 지나쳤었다는 것에 대한 사과도 아울러 드립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광재가 무너져 나갈 때....
혹시, 그놈(이광재)와 연루된 놈들의 장난질이 아닌가 했었지요!!!!
그래서 그놈이 물러 나갈 때 그런 장난질이 나오지 않았겠느냐는 뜻도 포함되 있었습니다
김찬수님이셨던가?????
소위 물타기가 아닐까??? 라는 의혹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어떠한 예언도 믿지 마시라는 의미도 포함돼 있었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젊으나 젊은 이들이 말세론에 현혹돼서
못나디 못난 나라이지만 이 나라를 지키지 않고 달아날 궁리만 하신다면,
우리 같은, 그리고 우리의 선배(늙은이)들이 묻힐 곳이 없겠지요????
다행히도 일찌감치 말세론에서 탈피하고, 돌아와 주신 것에 대해서는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만.....
그 당시에는 엄청나게 배신감 비슷한 것까지 느낄 정도 였었지요
다행히도, 그리고, 고맙게도 돌아와 주신 것에 대해서는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입이 열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세상의 말세론 같은 것에 현혹되거나 하는 그런 부류의 사람은 아닙니다만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초개같이 바칠 수 있는 사람으로 감히 남아 후생의 후회가 없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생명은 소중한 것이지만 생을 거듭해 태어나는 인간의 윤회에 있어 죽음이라는 것은 무서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죽음은 또 다른 삶과 생을 위한 문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그 문을 통과할 때 어떤 선업(善業)을 이뤘느냐, 악업(惡業)을 저질렀느냐 다만 그것이 문제가 될 뿐이라고 합니다. 그 삶에 있어서의 오류와 카르마(업)만큼 그 다음 생은 최악의 경우에는 축생으로 날 수도 있다 하더군요. 다음 생의 비극을 겪지 않고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라도 목숨을 바치는 애국을 할 수 있다고 하는 것, 그렇게 한다는 것은 절호의 기회고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모든 주어진 이러한 삶의 여건에서 어찌할 지는 그 사람의 마음에 달려있는 문제일 것입니다.
심심도사님의 젊은이보다 더 훌륭하고 힘찬 애국 열정에 부러움이 느껴지며 경의를 표해드리는 바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저는 얼굴도 못생겼고 키도 겨우 163을 조금 넘는
못난 사람입니다
다만,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면,
제 목숨까지 바칠 준비가 되어 있는 못난이 정도라고 보아 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항상 제가 서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할 뿐!!!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솔직한 마음을 가감없이 표현하시는 말씀들에 응어리진 마음이 풀리곤 합니다.
저도 164의 키에 못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키가작고 얼굴이 빡빡이고 절름발이고 앉은뱅이고 못생기고 그런것을 보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마음과 생각을 볼 뿐이라고 하셨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생각을 많이 하느냐 바르고 의로운, 양심을 가지느냐 그것을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제 아직 선배님보다 어린 입으로 감히 무례를 무릅쓰고 말씀드리게 됩니다만 하나님의 앞서의 말씀을 생각해볼 때 내게 사랑과 은혜와 터전이 되는 대한민국에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는 마음이 어찌 못나고 잘나고와 상관있겠는가요. 그런 말씀은 천부당 만부당한 말씀이십니다, 심심도사님... 박사님께서도 큰 일 날 말씀이라고 틀림없이 안될 말씀이라고 하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진짜 못난이들은 누구겠는지요... 뻔할 뻔자 의 유전자를 지닌 범죄자들, 북의 빨갱이들이며, 하나님품이고 부모인 대한민국을 배신하고 역적의 모의를 하고 반역의 마음을 품은 이 나라의 빨갱이들 그들이 아니겠는지요...
그들의 영혼은 영화 에일리언의 괴물같은 모습의 흉악한 악마와 웃고 놀아나는 천상 진짜 못난이 바보들입니다. 하나님께서 결국 어떤 사람에게 어떻게 하실 지 생각되어지지 않는지요..
심심도사님의 말씀들을 읽고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
항상 아무일 없이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분수에 넘치는 50대 삼촌같은 선배님께 주제넘은 말씀을 감히도 예절모르고 드린 것 같아 몸둘 곳을 찾게되고 송구스럽습니다.
심심도사님의 가감없는 마른 하늘의 장대비같은 축복의 댓글들 기대하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