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한마디' 회원님의 글을 보고 한마디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우 작성일11-02-14 10:31 조회1,957회 댓글3건
관련링크
본문
아래는 그동안 한마디님께서 휴게실에 올려온 글들이며
관리자님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아마도 계속 올릴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글을 올리시는 분은 이글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올리시겠지만
관리자님의 말씀대로 이러한글을 다른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냐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라의 안위를 생각하는 충정으로 올리고 있다고 하지만
시스템클럽의 정서에도 너무나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되며, 검증되지 않은 해석법으로
성경을 풀어 계속 올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답답하여 한마디님의 애국충정은
이해하지만 저도 한마디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글은 한마디님의 닉네임대로 그냥 한마디 하고 지나갔으면 좋을뻔한 글이
아니었는지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책한권 계속 올릴생각이신지요?
그러면 전 관리자님께 이러한 글은 그만 볼수있게 해달라고 요청할 생각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보고가는 시스템클럽의 품위가 떨어질것 같은
생각때문이기도 합니다.. 무슨뜻인지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 25 | “이 時代의 뜻을 알아보라!” [4]  |
한마디 | 02-13 | 19 | 0 |
| 24 | “이 時代의 뜻을 알아보라!” [3] | 한마디 | 02-13 | 45 | 0 |
| 23 | “이 時代의 뜻을 알아보라!” [2] | 한마디 | 02-12 | 42 | 0 |
| 22 | “이 時代의 뜻을 알아보라!!” [1] | 한마디 | 02-12 | 57 | 0 |
| 21 | 관리자님께, (1) |
한마디 | 02-12 | 125 | 0 |
| 20 | [다시 보기] 12.12의 정당성, 증명할 자신있다. | 한마디 | 02-09 | 106 | 8 |
| 19 | 왜 이런 말씀을 하셨는가? [1] | 한마디 | 02-08 | 103 | 1 |
| 18 | [다시 보기] 12.12의 총정리 (1) | 한마디 | 02-08 | 88 | 2 |
| 17 | 하느님의 말씀을 읽고 몇 마디 豫言해 본다 [4] | 한마디 | 02-08 | 71 | 2 |
| 16 | [다시 보기] 12.12의 진실 |
한마디 | 02-06 | 142 | 9 |
| 15 | 하느님의 말씀을 읽고 몇 마디 豫言해 본다 [3] | 한마디 | 02-06 | 57 | 0 |
| 14 | 하느님의 말씀을 읽고 몇 마디 豫言해 본다 [2] | 한마디 | 02-05 | 71 | 0 |
| 13 | 열 뿔은 열 王이다 | 한마디 | 02-05 | 106 | 1 |
| 12 | 하느님의 말씀을 읽고 몇 마디 豫言해 본다 [1] | 한마디 | 02-05 | 70 | 1 |
| 11 | 네 마리의 짐승  |
한마디 | 02-03 | 256 | 1 |
| 10 | 우리가 살아갈 時代를 알아보자! [8] |
한마디 | 02-03 | 88 | 2 |
| 9 | 智慧로운 理解力이 必要하다. (1) | 한마디 | 02-02 | 103 | 0 |
| 8 | 우리가 살아갈 時代를 알아보자! [7] | 한마디 | 02-02 | 63 | 0 |
| 7 | 우리가 살아갈 時代를 알아보자! [6] | 한마디 | 02-01 | 90 | 1 |
| 6 | 우리가 살아갈 時代를 알아보자! [5] | 한마디 | 01-31 | 87 | 2 |
| 5 | 우리가 살아갈 時代를 알아보자! [4] | 한마디 | 01-30 | 71 | 0 |
| 4 | 우리가 살아갈 時代를 알아보자! [3] | 한마디 | 01-29 | 124 | 3 |
| 3 | 우리가 살아갈 時代를 알아보자! [2] | 한마디 | 01-27 | 98 | 1 |
| 2 | 우리가 살아갈 時代를 알아보자! [1] | 한마디 | 01-26 | 163 | 2 |
| 1 | 이 시대의 뜻을 알아보라!! (대예언) |
한마디 | 01-25 | 262 | 1 |
댓글목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한마디'라 했으면, 실언이라도 좋으니 '한마디'만 하셔야지,
'2011년 가을이 오기전에 서울을 떠나라'는 이따위 망국적인 말을 함부로 내 뱉은 '한마디'는
시스템클럽을 스스로 물러서겠다는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시라.
관리자님의 단호한 경고도 기대하면서......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처참한 북녁 동포들에 대한 기도 한마디 만 남기고 곧바로 떠나시기를---------
도서출판 학예원 편집인 이신 박성열 선생님 올바른 가톨릭 신자라면 좀 너무하신것 아닌가요.
듣기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라고.시스템을 흐트리지 마십시요 부탁합니다.
마귀들린 사람이 아니고서야 원 내 참---------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야 휴게실에는 자주 들르지 않으니......
무슨 말씀이신지는 아는 바 없으나,
그놈에 말세론이 이곳에도 번성하나 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곳을 와해 시키기 위한 단초가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저는 이 근동의 지리에 거의 통달했습니다
어디에서 어디로 가면 어느 동네가 나온다는 것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