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대통령이라고  호언장담하던  대통령은  지금 어디에 계신가?

시장에 가서 물건을  사봤다면   물가가 얼마나 오르고 있는지

실감이 갈텐데......

필자는 음식점을 하는 관계로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는

식료품값의  인상 때문에   음식값을  올릴수도고 없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이런  개인  사정을 올리려고  글 쓰는게  아니라

북한에  쌀 퍼주자고 한 자들에 대한  분노때문에  글을

올립니다.


2010년  9월    전라도 신동진 쌀(이 쌀을 알이 굻고 윤택이 나는 고급품종임)

20키로에  33만원이면  구입하였는데    현재  38만원을 주어도

밥맛과 윤택이 나는 쌀을 구하기 어려운 실정임.

이는  2010년도에  남북한 할것없이  전부  흉년이 들어서  쌀이

쭉정이가 많고  품질이 뒤떨어졌기 때문인데,,,,

쌀값이 오르는 이유는   쌀이 없다는 것이다.

정미소에서 배짱을 부린다.   사가려면 사가고  말려면 마라.

아마  금년 9월경에는 쌀 20키로그램에  45,000원 이상 가지 않을까 한다.


무엇 보다도   2010년도에 생산한   쌀이  5월이후면  바닥이  나서,

2009년에 생산된 쌀과  혼합하여 파는 작태가  비일비재 할것이다.

2011년  만약에  흉년이 든다면   쌀 수급문제는   심각해 질것이다.

이런거   농수산부 장관은   알랑가 몰러? (월급이나 타 먹는 위인)


대한민국의  쌀 사정이 이러한데     북한에  쌀 보내자고  하는

놈(박지원과  민주당 꼴통들 및   한나라당 병신 국회의원들)이 또

등장할 가능성이 많다.


북한 주민   쌀없어서  굶어 죽는다 하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애통한가?  특히   북한군 식량  없어서  폭동일으킨다하니

박지원이의  마음은   타 들어가는것  같을 것이다.


가슴  타들어 간다고 하여   북한에  쌀 보내자는  개소리 하지 말기

바라는 뜻으로  글 올리는 것이며,

북한 도와주느냐고    대한민국  국민  호주머니 쥐어 짜는 행위

하지 밀기  경고한다..

쌀값이  5개월사이에  20키로그램에  5,000원이 올랐다.

엄청 오른거다.    어디 쌀 뿐인가?

음식을 만드는  모든 식료품이   뛰고 있는데

우리의  경제 대통령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계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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