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동안 일어난 남양주 화도읍 의문의 폭음소리는 남침땅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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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1-02-13 00:04 조회2,420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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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요한 부분은 대한민국 남침땅굴 최고의 권위자이고 강원도 철원 제2남침땅굴을 발견하고 박정희 대통령께 1975년 4월 25일 보국훈장 광복장을 받았던 이종창신부님께서 37년동안 변함없이 북한남침땅굴을 탐사 해왔습니다. 이번 문제가 된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 묵현2리 지역은 이미 이종창신부님께서 땅굴탐사를 하신 지역으로 그 자료를 책으로 만들어서 2008년도에< 땅굴탐사 33년 총정리>라는 책에 이미 6호선라인이라고 표시했던 지역에서 일어난 의문의 폭음소리가 17일동안 지속적으로 되어졌고, 남침땅굴 탐사단장이신 이창근씨가 이틀동안 탐사한 결과를 보면 이종창신부님께서 출판한 책에서 약10Km이상 남하했다고 추정이 되어진다고 보고를 했습니다.(http://www.law717.org/board/freeboard/view.asp?id=3915)
이번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2리에 17일간 폭음소리와 관련해서 이명박정부와 관련기관은 정밀조사 없이 은폐를 한다면 이것은 이완용보다도 더 매국적 행위이며, 대한민국 자유주권을 김정일공산정권에게 넘기는 최악의 역사의 주역들이요, 그러한 징후들이 지금도 들려 오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이번 폭음의 소리에 대해서 연합뉴스를 보면 <<숭실대학교 배교수님은 지하에서 올라온 소리가 50Hz가 아닌 지상의 공기를 타고 나는 소리로 3000Hz 가 넘으므로 일단 남침 땅굴은 아니라고 보고 엽총 소리나 해안포 소리보다 낮은 얼음이 계곡에서 깨져 땅에 떨어지는 소리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908663>> 참으로 안타까운 분석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지역주민들이 한두사람이 아닌, 약100여명이 보름이상 들었습니다, 그들에게 소리를 듣고 분별할수 있는 기본적인 상식이 있는데 이러한 식으로 이명박정부나, 관계기관이 얼버무리는 식으로 넘어가면 결코 안될것입니다.
남굴사 대표로써 아니 2002년 11월28일 부터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서 기무사령부 수사관출신인<고 정지용선생님>을 통하여 발견 되어진 화성남침땅굴 진실을 지역주민으로 지켜보다가 정지용선생님께서 현장에서 의문의 순직을 한후 제3대 현장본부장이 되어서 많은 땅굴 증확물을 작업과정에서 발견을 했고 이와 관련해서 북한이 파내려온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외쳐온지도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남침 땅굴을 찾는사람들 대표로써 활동을 하면서 땅굴과 관련된 많은 징후의 제보를 받았습니다 제보된 지역이 수도권인 << 경기도 화성, 양평, 평택, 하남, 파주 법원리, 강원도 강릉 심지어 서울 고덕동>>에서도 이러한 징후들을 개인들이 들었다고 증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들은 남굴사 자체조사를 보면 이미 남침땅굴이 들어와 있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2011년2월11일 노컷뉴스와 전화인터뷰를 하면서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남침땅굴은 지하 강한 화강암반층으로들어오기때문에 이번 사건에 대한 정밀조사는 징후가 일어난 지역주변으로 해서 최소한 암반층까지 시추작업을 약 100공 이상 해야 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래야 굉음소리의 유무를 확인할수가 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이명박정부는 북한남침땅굴과 관련한 탈북자나, 귀순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신상을 파악해서 북한남침땅굴의 실상을 적극적인 대안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며, 대한민국은 이명박대통령 개인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5천만 국민들의 것입니다, 한사람의 지도자의 잘못된 판단으로 대한민국 역사는 지구촌에서 사라질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좋은 예가 1975년4월30일날 월맹이 월남 수도 사이공 주변까지 파고 들어온 구찌땅굴로써 공산화가 되어서 자유의 나라 월남이 지구촌에서 영원토록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또한, 북한 탈북자중에 차도수씨는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일본아사히TV에출연해서(2003년5월21일) 직접 북한에서 남침땅굴을 굴착했다고 증언을 하면서 당시 남침땅굴을 팠던 지도까지 그려가면서 설명한 것을 우리는 아래동영상을 통해서 확인할수 있습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2&wr_id=187 차도수씨는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영국BBC 출연(2003년4월22일)해서 동일한 증언을 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공정한 남침땅굴 조사와 발굴을 위해 제안을 합니다. >>
지금의 육군땅굴탐지과 땅굴 발굴 시스템가지고는 절대로 남침땅굴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본인은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10여년의 길고 긴 시간동안 진실과 싸웠지만, 육군탐지과는 남침땅굴의 진실을 밝힐려고 하는 의지 보다는 진실을 은폐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명박정부는 이진삼국회의원의 군단장 시절 찾아낸 제4남침땅굴 (1990년3월3일 강원 양구)이후 20년동안 단 한개의 남침땅굴을 찾지 못하고 민간인들이 찾아낸 경기도 김포, 연천,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은폐한 국방부 탐지과를 즉각 폐지하고 새로운 땅굴탐지과를 창설해야 할때 입니다.그러치 않고서는 지금 국방부 탐지과 시스템가지고 절대로 북한 남침땅굴을 찾지 못하고 항상 잘못된 보고를 이명박대통령께서 받으면 역사에서 최악의 대통령이란 낙인이 찍히고 말것입니다.
지금의 육군탐지과를 본인만 불신하는 것이 아니라, 2009년 1월15일, 4월12일 국정원교수겸, 해외첩보팀장이신 김영환씨가 <대국민안보보고서1,2차> 발표할때에 남침땅굴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제3의 외국 기술자들을 동참시켜야 한다고 강력한 논리를 펼쳤고, 김영환교수님의 주장은 이미 김포반도로 해서 깊숙히 북한남침땅굴이 굴착 되어졌고 심도 깊히 약100m라고 주장했습니다.(결국 국정원에서 양심고백 한달만에 면직조치를 당했음)(참조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4&page=1&wr_id=344)
본인은 이부분에 대해서 한말씀을 드린다면 땅굴기술에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스위스,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오스트레일리아 국가에는 땅굴굴착과 관련된 우수한 회사들이 있습니다, 이들 회사들 중에 최소한 5개이상 동참시키고, 20년이상 땅굴징후 탐사를 한 남굴사 자료를 가지고 동시다발적으로 땅굴 발굴작업을 강행한다면 수일내로 땅굴의 실체를 찾을수가 있을 것입니다.
왜! 5개이상의 회사들을 동참 시켜야 합니까?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개인적인 경험으로 보면 역대책의 최고 노하우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집단이 김정일공산정권의 땅굴 굴착능력입니다. 그래서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2003년부터-2006년까지 미얀마 군사독재정권에 땅굴기술을 이전시켜서 대형땅굴 굴착사실을 스웨덴 버틸린트너 기자가 2009년 6월달 특종뉴스로 보도한 사실을 우리 애국시민들은 기억해야 합니다.(참조 (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3&page=10&wr_id=193)
<< 더 늦기전에 남침땅굴을 찾아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있습니다.>>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이 마지막으로 믿고 있는 힘이 20만이 넘는 북한 특수부대원들을 통한 비대칭전략을 구사한다는 것입니다, 비대칭전략에서 가장 무서운 도구가 1954년부터 굴착하기 시작한 남침땅굴입니다.(황장엽선생님 주장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1&wr_id=883) 김정일공산정권이 남침땅굴을 통하여 야밤에 전후방기습 침투를 해서 일시적으로 대한민국을 장악 한다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것입니다, 최근에 북한특수부대원 출신 탈북자가 북한에서 훈련을 받을때 자신의 침투지역이 경남 울산지역이였다고 증언을 한것을 보면 절대로 가상 소설속에서 나온 논리가 아닐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땅에는 약 130만명의 외국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들을 인질로 잡고 합법적인 남침적화통일을 인정받기 위해서 서방세계와 협상할때에 인질론과 조건없는 핵무기 포기를 내세우면 꼼짝없이 당하고 말것입니다. 절대로 북한 남침땅굴은 구시대 쓸모없는 유물이 아닙니다. 아니, 이시대 핵무기 보다 더 무서운 무기라는 사실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생전에 김일성은 당군사위원회에서 땅굴하나는 핵무기 10개보다 더 위력이 있다고 남침땅굴에 대한 위력을 강조했다는 어느 탈북자 증언이 생각 납니다.
이번에 일어난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2리 일대 지역에서 17일동안 일어난 의문의 폭음소리를 구렁이 담넘어가듯 국민정서를 무시한다면 상상 할수 없는 역사적 환난을 당할수가 있다는 사실을 국민여러분들과 이시대 지도자들에게 정중하게 경고합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anggul.com]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이 나라엔 희망이 없습니다.
도대체 땅굴이 아니면 무엇이라는 설명이라도 정부 관계자들이 해야 하는데 그걸 모른다고 발표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광주폭동도 결국은 거짓말로 얼버무리고 눈먼돈을 보상해주고 있습니다.
애들은 잘못 배워서 625는 미국이 일으킨 전쟁이라고 말합니다.
요즘 빨갱이가 어디있느냐면서 저같은 사람보고 당신이야말로 우익 보수 골수분자니까 빨갱이라는 이상한 말을 하는 놈도 있습니다.
이 나라엔 희망이 없습니다.
이 나라엔 시스템클럽만 있을 뿐입니다.
문헌님의 댓글
문헌 작성일
북한이 1954년부터 땅굴을 파기 시작했으면, 지금까지 50~60년이 지났는데요...이 정도의 시간이면, 경기도 일대뿐만 아니라, 남한의 중부와 남부까지 충분하게 파내려오지 않았나 봅니다..."전.현직 국가 정보원이 드리는 시국 선언문"에도 땅굴줄기를 세 갈래로 하여 이미 남쪽까지 내려와 있다고 하였고, 2000년 6월에 CIA에서 녹음한 김대중과 김정일의 차내밀담에서도 중남부 지역의 땅굴출구가 언급되기도 하고요...//
주변 사람들에게(그래도 명색이 어느정도 배웠다는 사람인데도) 땅굴이야기 꺼내면, 지금 시대가 60~70년대도 아니고, 무슨 소리 하느냐고 면박을 당하곤 합니다...가끔씩 일반 국민들의 국방과 안보 감각이 많이 무디어졌다고 생각하면서, 이렇게 된 원인이 민주와 자유를 외치면서 반체제ㆍ반국가 단체가 침투가능하게끔 사회기반을 다진 김영삼을 기점으로 하여, 이 바톤을 이어받은 김대중에 와서 최고정점에 다다랐고, 노무현에 이르러 거의 완성을 보지 않았나 봅니다...지금 이명박 시기는 약간 주춤하는 듯한 인상입니다...
목사님의 오랫동안 땅굴을 연구하신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대통령 훈장을 하나 받아도 손색이 없다고 봅니다.(박정희 대통령 시절이었다면 훈장하나 받고도 남았을텐데요...) 게다가 급변하는 시대를 생각해서 현장활동뿐만 아니라, 인터넷으로도 게시글이나 댓글 등으로 애국활동을 열심히 하는 단체나 사람들에게도 국가정보원에서 몰래 찾아내어서 훈장이나 공로상을 좀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땅굴관련 책을 구할 수 있을까요?
끝으로 국가와 지도자들이 자꾸 뒤에서 보이지 않는 2개의 거대한 세력(?)에게 조정당한다는 느낌을 지워버릴 수 가 없네요...국가경영을 솔선수범하여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지적을 해야 마지 못해 하는 시늉을 보이거나, 심지어는 시늉조차 보이지 않으니 말입니다...그 하나의 세력은 남한의 국가요직기관에 침투된 북한세력이요, 다른 세력은 남한의 "자주국방"의 의지를 막으면서 지속적으로 한반도에서 북한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장난(?)을 쳐가면서 이권을 잡을려는 그림자 세력이요...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이러한 큰 이상 징후를 연구 조사도 하지 않는 대한민국 정부에 이집트의 혁명이 일어나야 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북괴 김정일 악당도 몰아내는 혁명으로 번져야 한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한 밤중에 땅밑에서 폭음에 들렸다면,
그 소리가 예비군 교육장에서 나는 N16 소리겠어요?????
장로라는 새끼가 중놈이 되겠다는 명박이는 뭘하고 있는 지?????
요즈음 대가리 깎을 생각은 하고 있는 지 참으로 궁금하지 않을 수 없네요.
어이구 답답해!!!!!
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작성일
어쩐지 서울에서도 그간... 폭음이 어쩌다 들리더니...
난또 누가 총을 쏜것인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그거 아니었는지 아무래도 그거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허허!! 저자(ㅅ대 배모 교수란 작자)는 궤변만 늘어놓는 것 같습니다!!
교수라는 인간이 어떻게 상식에 맞지 않는 소리를 늘어놓습니까?
개솔희 하지 마라! 라고 일갈해야 합니다!!
100번씩 폭음이 울린게 땅굴파는 소리가 아니다? 초딩도 땅굴에 관한 기초상식을 가르쳐 주면 씨알도 안 먹히는 얘기를 저렇게 지능지수가 낮은 지 알 수 없는 소리만 골라 합니다!!!
중도12님의 댓글
중도12 작성일
북한의 침략 준비(천안함 등)에 대한 UN 등의 결의를 이끌어 내기 위한 수단으로써도 땅굴을 조사하여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번 이야기하고 있지만 정부(DJ, MH 정부 논외)에서 답변이 없는 상황에서 다른 측면을 보면 1) 만약 우리나라의 방공 시설을 만들고 있다면 ? 2) 정보를 알고 활용을 기다린다면 ?
등도 생각은 해 봄직은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생각 해 봄직하다면 그러한 고려를 포함한 대정부 접촉하는 것이 어떯지 합니다.
추신 : 땅굴에 의한 공격은 미리 안다면 훌륭한 공격적 방어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땅굴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도 모른척 하고 있으면서 땅굴을 파는 수고를 낭비하게 한 후, 공격이 있을 때 기다렸다가 입구 주변을 폭파하는 등의 역습으로 큰 승리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중도12님의 댓글
중도12 작성일
조금은 다른 이야기이지만
다른 대처 수단으로 비무장 지대를 따라 동해에서 서해로 조금 큰 운하를 만들면서, 우려지역을 지날 경우에는 시추공을 뚫어 보고, 배수로를 만들어 놓는 것은 어떨지, 그리고 1년에 한번 정도 운하 바닥 청소와 병행하여 조사 및 분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떯지?
만들어진 운하은 동식물의 천연지로써, 세계 유일의 분단 비무장지대로써 세계적인 관광지로 사용함과 동시에 동서해 자원 교류의 통로로 활용???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대규모 운하를 동해안 속초, 강릉에서 선별 조성! 지금 하는 4대강 폐지하고! 군항.어항 조성! 대규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