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 운동 유공자 버스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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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공청년투사 작성일11-02-09 18:42 조회1,906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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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상 : 애국지사, 전,공상군경, 4·19혁명부상자, 공상공무원, 6·18자유상이자
5·18민주화운동부상자, 특수임무부상자
○승차증명서 : 5·18민주유공자증(녹색)
○수송시설별 할인율
시설종류 |
이용대상 |
할인율 |
시내버스 |
5·18부상자 1급~14급 |
무임 |
시외,농어촌버스 |
5·18부상자 1급~7급 |
무임(1급은보조자1인포함) |
고속버스 |
5·18부상자 1급~7급 |
50%할인 |
비고 |
마을,좌석,급행, 우등고속제외 |
※수송시설 이용용 5·18민주유공자증서(금색)는 2011.2.14이후 본인의 신청에 의해 주소지 관할 보훈(지)청에서 발급하며 2011년도에 한해 기존 5·18민주유공자증(녹색)과 병행사용 가능
이들이 버젓이 이젠 버스 무임 및 할인을 받을려고 하네요
시스템 클럽 회원 여러분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 않습니까?
댓글목록
반공포로님의 댓글
반공포로 작성일반역자를 유공자로 대우하는 국가는 개한민국 뿐이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대한민국은 이미 '적화'되었습니다!
미군이 있는 덕분에 아직 '통일'이 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이명박이 이런 사실을 모른다면 대통령이 아니지요.
알고도 가만 있다면, 명박이도 빨갱이 아니겠습니까.
白雲님의 댓글
白雲 작성일
대체 이 놈의 나라가 어디로 갈려는지
오호 통재라
正道님의 댓글
正道
공감합니다~~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북한특수부대 20만명의 작전개념.... 바로 518을 보시면 됩니다. 북괴 특수부대 20만명이 남한에서 작전을 하려면 남한내 좌익골수들 20만명이 토대가 됩니다. 숨겨주고 안내해주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여론 조성해서 허위소문 퍼트리고 하면 그게 바로 특수작전이 됩니다.
625때도 지리산에 빨치산이 있었고, 625 이전에 각종 반란사건도 특수작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518때 초기에 발생한 각종 살인사건과 계엄군 진입방해, 무기탈취, 교도소 습격, 시민군결성 등이 바로 그런 작전개념이라고 보시면 되지요.
북괴 특수부대가 무서운게 아니라 남한내 고정간첩과 좌익의 준동이 더 무서운 것입니다. 강릉 북괴 잠수함 좌초 사건때도 연락을 받고 왔던 고첩들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택시운전사가 신고를 하기 전에 엘란트라를 타고 온 수상한 남녀의 이야기 말이지요.
518뿐이 아니라 천안함 사건, 연평도 포격사건 등등 벌어진 사건을 재구성해 보면 모두 고첩들이 없다고 장담을 할수 없는 상황이랍니다.
나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민족성과 냄비근성으로 언젠간 또 커다란 민족상잔을 겪을게 뻔합니다. 지금도 남북대결뿐만 아니라 같은 남한내에서도 사사건건 대립을 하고 이유불문하고 반대를 하고 하는 것을 보면 틀림 없다고 보여 집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참전자는 이를 바라보며 한숨만 나오네요..어찌 가꾸고 바로세운 오늘의 조국인데..
조국의 부름으로 전쟁에 참전한 참전자가 민주화란 미영앞에
그들만큼의 예우도 받지 못한대서야/ 내 어찌 조국을 통탄하지 않으랴....오호 통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