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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진실을 알아야 법관들이 꼬리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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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진 작성일11-02-08 10:34 조회1,762회 댓글5건

본문

법관 개개인은 목구멍이 포도청인 소시민에 지나지 않는다.

왜곡된 진실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것은 참으로 지난한 소명이다.

나 역시 부정선거의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도 이기지 못하고 있다.

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는 좌익의 뿌리가 깊고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언론들도 코가 꿰어 있다.

방법론이 중요하다.

세월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지만원 박사의 노고에 초를 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지만원 박사가 가장 잘 알 것이다.

완승이 아니면 승리가 아니다.

판결문을 읽어 보면 재판부에 분노가 일 것이다.

www.ooooxxxx.com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제₂심 고등법원】에서도 역시 승리토록하기 위해서는, 계속적으로, 1980.5.18 광주 사태 때!
'북괴 특수부대 투입' 진실을 널리 알림으로써!,,. 법원 판사들도 더 이상은 눈치를 보지 못하게 하는 노력을 해야만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는 마치 제가 지난 번 대법원에서 대법관들에게 큰 소리로 악(?)을 쓰면서, ^*^ 발악적(?) 으로 피고들을 몰아 딱아 세우다가, '좀 작은 소리로 말하라!' 는 대법관 말에,

"예! 제가 하도 화가나서 이럽니다! 저는 중위 때 Viet Nam 전에서 참전, 우측 다리 복숭아 뼈에 총을 맞고도,  HID 출신 중대장님에게, 【'귀관의 부대 지휘 불량'으로 적에게 먼저 선제 기습 사격'을 당했다!】,고 꾸중을 듣고도 입 뻥끗조차도 못하고 기죽었는데, 그런 저는 時方 이렇게 살고있고 ,,."

하면서 피고였던 '중앙선관위 출두자'를 몰아 닥달하듯 딲아세워 주도권 장악을 위해, 行! 言! 했었던 것처럼, 가일층 노력해서, 국민들 대다수들에게 진실을 알려, 法院 판사들도 어쩔 수 없이, 옳바른 言渡를 또 다시 내리도록 끔, 誘導케하는데, 온 精力을 쏟아야만 할 것입니다! ^*^

이 모든 게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이 모든 게, 정말로, '이 재진' 전민모 회장님께서의 계속 부단한 부정.부패한 빨갱이 좌익 롬들에 의한;

"전자 투표기.전자 개표기.검증되지 아니한 프로그래머'를 사용한 날치기 民意 조작.허수아비 참관인 제도를 악용하면서 합법적으로 날조한 범죄"

를 까빠쒀 버리려는 집념의 '성과'임을 '우리 시스템 클럽' 회원님들도 알고 계시올 겁니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 다시 말씀드리지만; '욕 꽝짹'롬에게, 우리들이 이런 노력을 중복해서 병행치 않.못했더라면, 아마도(?), 이번 大法院 언도에서 '유죄'를 유도치는 못했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맘을 저는 지녀봅니다! ,,.

이게 다 '이 재진'님께서의 그 '불요 불굴의 집념'의 所産.成果가 아니면 무엇이겠읍니까!

따라서, 우리 '시스템 클럽' 회원님들 모두는 가일층 노력을 해서, '제2심 고등법원'에서도 '5.18 광주 사태' 에서, 또 다시, 역시 승리토록키 위해서는, '정신 상태 '를 단단히 견지하는 마음을 지녀야 할 것입니다. 회원님들께서도 '이 재진' 전민모 회장님의 정성을 알아 채실 것입니다. 또 마땅히 그러실 것이구요! /// 여불비례.총총.

추신 : 기별이 아직도 추가적으로는 없! ,,. /// 재 여불비례, 재 총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반드시 그렇지만도 않은 것이..... 국회 강기갑 공중부양사건은 그 진실을
90프로 이상의 국민들이 알고 있었는데도 나홀로 법관이 무죄로 판결했지요....
송구스러웠는지 강기갑이도 멋쩍어 했지요.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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