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비대칭 전략에 대비하는 훈련을 …

현대전에서는 적이 비대칭전략으로 국민들 속으로 은밀히 침투하여 뒤죽박죽 뒤섞어 테러와 교란작전을 자행한다면 최첨단 병기도 무용지물이 될 뿐만 아니라 핵병기보다 더 무서운 국가안보에 치명타가 될 것이라고 월남 패망을 지켜본 베트남참전 용사 모두들 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지금!

북한은 전면전보다 자신들에게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비대칭전략으로 특수군 약 2만 명을 양성하여 땅굴을 통해 남한후방 깊숙이 침투하여 민간인으로 위장하고, 허위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테러와 교란작전을 자행 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

“우리도 북한의 이 같은 비대칭 전략을 대비하는 훈련을 군, 관, 민 합동으로 즉시 실시해야 된다고 당국에 경력이 촉구하는 바이다.

그리고 북한 특수 군이 땅굴을 통해 언제 어디에서 튀어 나와 요인 암살과 테러를 자행 할지 모르기 때문에, 이에 대한 훈련으로 전 국민이 휴대 하고 있는 휴대폰과 스마트폰으로 외우기 쉬운 전화번호를 정해 놓고 땅굴 속에서 튀어 나오는 북한 특수 군을 발견하는 즉시 당국에 신고를 하라는 홍보를 해서,

신고를 받은 당국은 우리의 강점인 GPS로 북한 특수 군이 튀어 나오는 지점을 신속이 찾아내어 북한 특수 군이 우리 국민 속으로 숨어들기 전에 최첨단 병기로 사전에 초토화 작전으로 타격하는 훈련을 실시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한다.

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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