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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렇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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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1-02-07 00:41 조회1,933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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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를 입체적으로 보아야 한다>



최근 부쩍 박근혜에 대한 비판의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그 만큼 박근혜는 대한민국의 비중있는 인물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박근혜에 대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분도 의외로 많이 있는 것 같다. 마치 앞못보는 소경들이 코키리를 만져보고 서로의 상이한 견해를 말하는(盲人摸象)것과 흡사하다.

필자는 박근혜에 대해 이렇게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근혜의 뿌리는 좌파가 아닌 보수이다. 국가관과 북한관이 확고 부동하다. 다만 대통령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고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 마져 높아 반드시 대통령이 되어 바른나라를 이끌겠다는 신념이 강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당선 가능성을 쫓아 가지 위해 표면상 중도로 걸어간 케이스로 본다.

철투철미한 반공주의자 반공의 원조인 박정희 대통령 슬하에서 북한공산주의에 대해 철저한 교육과 정치참여로 직접 체험하고 결국 국모인 모친 육영수여사 까지 저들의 손에 잃어버린 박근혜에게 반공사상과 북한의 정체를 뼈저리게 체험하고 느낀자가 또 있을까?


박근혜는 부친의 죽음을 전해듣자 마자 하늘이 꺼진듯한 슬픔 속에서도 먼저 휴전선은요? 안전한가요?라며 국방을 걱정했던 자이다. 따라서 박근혜의 국가관과 북한관은 어느 누구도 추월을 불허할 정도로 확고부동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는 방북을 통해 개인적으로 어머니를 죽인 원수인 김정일을 만나 외교적 발언을 했다 . 그러나 그녀의 국가관과 북한관이 바꾸어졌다고 보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녀가 방북을 한것은 정치 지도자로서 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해오고 긴장을 조성해오던 북한을 달래서 전쟁을 억제시키고 나라를  궁극적 통일로 인도하고자 하는 국익적 정치철학을 보여준 것니지 박근혜가 진실로 김정일을 신뢰있는 지도자로 믿고 있다고 볼 수 없다.

 

또 김대중 자서전에도 쓰여졌듯이 박근혜는 김대중을 찾아가 아버지시절 고통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유감을 표했다. 이런 행위를 보고 적지않은 보수들이 박근헤가 좌파가 된듯 비판하고 있다.  그라나 이 또한 박근혜가 아버지의 독재나 과오를 인정하기 보다 갈기갈기 찢어진 군론을 통합하고 미래의 나라발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고통을 받은 분에게 그 고통을 위로해준 박애정신의 발로요 지역주의에 빠져 심한 갈등과 혼란이 심각한 대한민국을 화해와 통합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국익적 충정의 발로요 대한민국의 통합을 이루고자 하는 정치철학을 몸소 실천한 행동일 수 도 있다고 본다. 김대중을 찾아가 한 발언을 되새겨봐도 그렇다. 박근혜는 이렇게 말했다. "아버지 시절 본의 아니게 고통을 당한 많은 분에게 유감으로 생각한다"
이 말속에 어디에  아버지의 과오를 인정했는가? 박근혜는 지난 한나라당 후보자 토론에서도 줄곧 아버지에 독재 조차  인정하지 않았다.

얼마전 총리실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소통부재에 의한 갈등비용이 300조에 이른다고 한다. 그만큼 화해와 통합은 국익에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진실로 화해와 통합은 대한민국이 나아갈 시대정신이다. 또 박근혜가 이길을 갈 수 밖에 없는 또 하나의 이유는 차기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으로서 표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많은 보수들은 박근혜가 원조 보수를 대변하고 마치 시스템클럽의 입장 처럼 대북 강경노선을 걸어가야 한다고 보고 있지만 이런 노선을 걸어서는 대통령을 포기해야 한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의 유권자들의 성향이 보수 20% 중도60% 진보20%로 변해져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존경하는 지만원 박사님이 대통령 자질이 충분함에도 대통령에 출마하면 당선될 수 없음은 이 때문이다.

따라서 박근혜도 대통령에 당선을 위해서는 불가피 하게 중도로 걸어가고 국가관이 투철하기 때문에 선거전략성 좌파표도 잠식해 와야 할 입장에 놓여 있는 사람이 박근혜의 처해진 입장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필자는 박근혜의 철투철미한 국가관과 확고부동한 북한관을 몸소 체험하여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가 선거 전략상 어떤 말을 하든 그건 전략일 뿐이라고 문제로 인식할 필요는 없다고 이해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박근혜는 개인적인 감정으로는 김정일과 원수관계일 수 밖에 없어 그가 아무리 김정일에 대한 호평을 한들 그건 공과사를 엄격히 구분한 박근혜의 내공의 깊음의 표현이요 동물같은 자들을 달래는 방법일뿐 결코 우려할 일이 아닌 것이며 아무리 좌파에 대한 좋은 말을 한들 그의 뿌리는 보수요 그는 결코 친북좌파가 아니라는 점 이다.

또 분명한 것은 차기지도자 급의 인물중 손학규와 김문수는 그 의 뿌리가 좌파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바른대한민국을 위해 우리는 과연 차기 인물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 것인가의 답은 자명해 진다고 본다.

박근혜는 평소 그의 언행으로 보아 대한민국의 통합을 그의 정치철학으로 삼았다. 그는 영호남은 화해와 통합으로 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좌파의 좋은점은 수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이런 그의 말을 오해 해서는 안된다. 우선 그의 확고부동한 국가관과 북한관을 흐려서는 안된다. 따라서 그녀의 통합론에 대해 바로알 필요가 있다. 이런 통합은 그녀가 좌파가 된다는 뜻이 아니고 그녀가 좌파로 동화된다는 뜻이 아니다. 분명 좌파에도 서민을 위한 좋은 정책이 있을 수 있고 이런 경우 이런 정책은 받아드림으로 서로 통합가능한 것은 통합시키면서 바른 나라로 이끌어 가겠다는 것으로 이해해야 옳다고 본다.

 

혹자는 무슨 좌파와 통합이냐? 라는 의문을 갖을 수 있다. 하지만 통합이란 무조건 좌파를 받아드린다는 의미는 아닐 것이다. 국익에 이로운 것은 받아드리고 해로운 것은 과감하게 버리면서 좌우를 뛰어넘는 통치로 화해와 통합이란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필자는 박근혜의 경우 보수적 정치이념을 뿌리깊에 내리고 게다가 통합과 바른나라를 위해  유연성 있게 중도에 건설적 좌파까지 아울르는 너무 통큰 정치인 너무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으로 이해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박근혜의 국가관과 북한관은  추호의 흔들림이 있을 수 없다 . 그렇다면 그의 발언중 무엇이 선거 전략상 발언이며 무엇이 그의 진실한 발언 인지도 분간할 수 있다고 본다. 그는 좀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근혜가 김정일과 웬수지간이고 그의 뿌리가 좌파가 아닌 것이 틀림 없다면, 그의 일부 발언은 선거 전략상 발언임을 이해할 수 있어 그의 일부분의 발언으로 왈가불가할 필요성은 없다고 생각한다.
박근혜의 국가관이 확고하고 북한관이 확고 부동하다면 그에게 믿음을 줘야 한다고 본다.
필자는 보수의 뿌리를 가졌고 확고부동한 국가관과 북한관을 가졌으며 원칙과 신뢰로 공평한 바른 나라를 갈구하며 나라와 결혼했다고 말할 정도로 애국심과 열정마져 간직한 박근혜가 오늘도 보수로 위장한 좌파 인사들과 저들의 단일화 쑈등에 의한 바람으로 또 다시 나라의 운명이 저들에게 빼앗길까봐 노심초심 마음을 애태우는 박근혜의 모습이 그려진다.

바른나라를 사랑하는 진정한 보수라면 빅근혜의 진실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 한다. 필자는 박근혜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이다. 오직 나라의 운명을 좌파에게 또 다시 맡길 수는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정치적 신념을 가졌을 뿐이다.

보수가 또 다시 힘을 한데 모으지 못하고 분열되어 차기를 또 다시 좌파의 손아귀에 넣는 실수 만큼은 저지르지 말고 심각히 차지 지도자를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좌파나 자기배만 채우는 위선자들의 만만치 않은데 아직도 혼선을 겪고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 한다.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또 질 수 있다.


대한민국의 통합과 국민이 행복을 공유하는 선진조국을 기대해 본다

댓글목록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

박근혜가 답해야 할 부분을 왜 다른 사람들이 나서서 해야 합니까?
이는 박근혜를 위한는 것도 자신을 위하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바른나라님의 위와같은 정도를 넘어서는 박근혜 예찬이라던가
비판론자들의 박근혜에 대한 의혹들과 같은 극도의 상반된 평가는
모두 박근혜 자신의 침묵이 만들어낸 결과라 생각합니다.
그 침묵으로는 결코 우익들의 단결을 이끌어 낼 수 없습니다.
따라서 박근혜는 서둘러 자신의 침묵으로부터 벗어나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할 것입니다. 
바른나라님도 잘 아시겠지만 우리들에게는 북에 다녀온 사람들을
경계해야 할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박근혜라고해서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박근혜를 코끼리로 애국세력들을 맹인으로 비유한 바른나라님의
발상이 참으로 황당무계하네요.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필자는 박근혜의 경우 보수적 정치이념을 뿌리깊에 내리고 게다가
통합과 바른나라를 위해  유연성 있게 중도에 건설적 좌파까지 아울르는
너무 통큰 정치인 너무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으로 이해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바른 나라님은 위와 같이 박근혜가 좌익들을 전략적으로 속이고 있다는
얘기인 듯한데 제가 보기엔 박근혜는 김정일 전용기 타고 북에 들어가
좌익들이 준비해둔 6.15라는 미끼를 덥석 물은 순진한 정치인이라고 보고 싶네요....
미끼를 물었기에 시국과 그의 발언이 종종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큰 사람이란 자기의 행동뿐만 아니라 말 까지
그 행위에 대하여 분명함이 있어야한다.
또한 시작과 끝이 분명하여야 할터
여러분들이 이미 분명하게 지적하였고 요구하였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작금의 행태에 대하여
객인들은 논의를 종결하자는 조언도 있었다.
이는 더이상
그사람에 대한 객인들의 논의가 지속된다면
얻는것보다. 잃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종북세력을 우습게보지 마십시오.
박근헤씨는
좌파정권 10년에 대하여 할말이 없다.
더이상 객인은 논의를 종결했으면 한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바른나라님의 글 잘 보고 있는 시골뜨기 입니다
지난번까지는 명박이를 믿어보자고 열렬히 응원 글을 쓰셨던 걸로 기억하는 데.....
이번에는 박빠로 바뀌신 건 왜죠?????
명박이는 벌써 용도폐기 됐나요????
너무 빨리 바뀌시는 거 아닙니까?????
두리뭉실 어물쩍......
우리는 그녀의 사고나 미래관까지도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잘 아시죠??????
모모씨가 제게 보낸 비밀글이 지금도 있습니다
거기에는 귀하를 뜻하는 말도 쓰여져 있는 걸로 알고 있지요
마지막으로 도사님과 달마님의 댓글(지박사님의 글에는 물론이고)에
추천으로 대신합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우선 필명 '바른나라'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현 정국을 바라보는 시각과,
박근혜에 대한 찬 반 양측에 대한 진단 및
그 대처방안이 가장 합리적으로 이해 되었습니다.

댓글을 올리신 분들의 의중 또한 박근혜를 위한 건설적인 충고로 보였으며
반공 대한민국의 최후의 보루를 지켜오신 분들이라
신뢰감이 두터운 애국지사들입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공감합니다..

moduga님의 댓글

moduga 작성일

박근혜의원을 극찬하고 싶지도 존경하는 지만원박사님이 우려하고 계시는 것도 모두 100% 믿고 싶지 않지만 제갈때징이와 부엉이 바위가 이 나라를 도륙내려고 한 결과  당선된 자가 이맹박과 같은 자였습니다. 현재 박근혜의원만큼 겉 포장이(내면은 신이 아닌이상... ) 많이 알려지고 그간의 행적이 모두 옳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의 행동거지는 노태우를 포함한 지금까지의 어느 대통령 보다 낮다고 보아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정희대통령이래 존경하는 지만원박사님처럼 유능하고 국가관이 뚜렸한 사람... "우리의 존경하는 지만원 박사님이 대통령 자질이 충분함에도 대통령에 출마하면 당선될 수 없음은 이 때문이다."라는 위의 글중에 표현이 와 닿네요.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우리의 존경하는 지만원 박사님이 대통령 자질이 충분함에도 대통령에 출마하면 당선될 수 없음은 이 때문이다."라는 위의 글중에 표현이 와 닿네요.'
수긍이 가는 대목입니다. 설사, 현 싯점에서 우익들이 그렇게 욕해대는 중도 이명박이와 지박사님이 동시에 대선출마 한다 하더라도 모든 매스콤들의 눈 밖에 나 있는 지박사님의 승산은 희박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이명박이와 박근혜와 오세훈이와 김문수와 이회창 중.... 누가 가장 위험한 정치인인가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정치소비자의 입장에서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논쟁의 관점을 흐려서는 않될 것입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본인만을 보아서는 그 정체를 알기 힘들 때,
주위의 인물... 친구들을 보라고 했습니다.

박근혜는 친구라고 할 만한 사람은 없어보이고,
측근이라고 주위에 가까이하는 사람들은 몇몇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측근이라는 인물들이 별로~~~
이게 답이 아닐까요???

주은혜님의 댓글

주은혜 작성일

명확하게 대중이와 무현이와 정일이를 나쁜 사람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북한이 저지른 침략 사건을 규탄하고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위해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종북파들을 책망하고 친북파들을 꾸짖어야 합니다.
그리고 말대로 행동하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믿을 수 있습니다.

푸른나무님의 댓글

푸른나무 작성일

참으로 순진한 희망사항이라고 밖에는 볼 수가 없네요. 바른나라님의 말대로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누차 지박사님께서 열거하여 지적하였듯이 통큰 정치인, 승리를 위해 아우르는 모습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거리가 먼 언행을 보여준 박근혜이기에 우리나라의 장래가 암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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