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군 33명을 사살한 이진삼 애국정신을 기억할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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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1-02-07 18:14 조회2,01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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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11월28일날 제가 시무하고 있는 매송영락교회에서 약 700m 떨어진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 공병부대 옥산마을 건너편에서 < 고 정지용>선생님께서 북한남침땅굴을 발견했다는 기자회견과 관련된 도로변 큰 현수막을 보고 휴전선에서 여기가 어디인데 여기까지 북한남침땅굴이 들어와 있을까? 도저히 믿기지 않아 현장을 찾아가보았는데 한창 기자회견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고 정지용>>선생님과 첫번째 만남이 되었습니다. 정지용선생님께서 기자회견을 가진후 보름이 채안되어 현장에서 의문사를 당해 순직하는 아픔의 고통을 지켜보았습니다. 그 일 후에 현장에는 선장을 잃은 배처럼 한동안 말없는 침묵만 흘러가다가, 최민용씨께서 2대 현장본부장이 되어서 화성남침땅굴 절개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불운이 계속이 엄습해왔고 최민용현장본부장도 현장에서 일을 하던중에 <<고 정지용선생님>>과 동일한 현상으로 쓰러져서 수원중앙병원으로 후송이 되어서 응급조치와 오랜시간 동안 병상생활로써 일부 건강은 회복이 되었지만,완전히 회복하지못한체 그날에 당한 고통의 후유증으로 야인생활과 요양중에 있으며, 그 만큼 북한남침땅굴과 관련해서 깊숙히 관여하게 되면 한결같이 생명의 위협을 받았던 것이 민간탐사자들이 가지고 있는 산 역사이며 이 역사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이러한 아픔의 역사를 현장에서 지켜보면서 시대의 목회자로써 진실을 직접목격한 지역주민으로써 침묵을 할수가 없어서 제3대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이 되어 2003년3월1일부터 일을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북한산 증황물들을 현장에서 친히 발굴했었고 그 진실을 지금까지 알리고 있습니다, 지나온 길고 험한 세월을 뒤돌아보며 초기에 낮선 협박성전화는 무섭기도 했고 제가 살고 있는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 밤이 찾아오면 싫을정도로 저에게는 심적으로 많이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러한 고통의 시간들을 견디면서 지금까지 올수 있었던 힘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시대적 목회자라는 특수한 신앙적 사명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봅니다.
<<작년에는 노골적으로 본인과 자녀들을 협박하겠다는 편지를 받았으며,그 편지를 일부 스케너해서 남굴사사이트와 일부 보수사이트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러나 제 자녀들은 협박편지때문에 심적인 고통을 당하고 지금까지 버스를 타지못하고 본인과 아내가 번갈아 가며 차로 등하교 시키는 실정입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은 북한남침땅굴은 언제쯤이면 찾을수가 있습니까? 또한
찾는 방법이 없습니까? 여러가지 질문들을 전화상으로 많이 문의를 하고 잇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본인도 처음에는 민간인들도 뻥뚫린 남침땅굴을 찾을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니 그러한 정신으로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남침땅굴과 관련해서 9년이란 긴세월속에서 얻은 결론은 이것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에서는 민간탐사자들은 뻥뚫린 북한남침땅굴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남침땅굴 찾기 위해서 공사현장이 자신의 땅일지라도 관할관청에 정식으로 공사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남침땅굴과 관련해서 민간탐사자들에게 정식으로 공사허락을 해주는 관할관청은 대한민국 땅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뻥뚫린 남침땅굴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제4남침땅굴을 찾을때 사용한 역갱도공사에 투입한 TBM (자동굴착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민간인들에게 수억이상하는 자동굴착기(TBM)을 구할수가 없고 그러한 장비가 들어오려면 최소한 관할관청이 작업을 주도해야 합니다.
저는 2010년12월2일날 자유선진당 이진삼국회의원을 만났습니다. 이진삼국회의원은 육군참모총장출신이며, 강원도 양구에 있는 제4남침땅굴을 찾아낸 산증인입니다, 이진삼국회의원님께서 조찬을 하면서 저에게 큰 위로의 말씀을 주시면서 <<< 목사님 북한남침땅굴을 찾기 위해서는 첫번째 대한민국의 최고의 지도자가 결단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찾기가 힘든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찾아낸 제4남침땅굴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관할사장단때 시작한 남침땅굴작업이 군단장이 되어서 찾아내었다고 했습니다, 그 만큼 군관계자들도 어렵고 힘든 작업이라고 하시면서 민간탐사자들(남굴사)이 보여 주고 계시는 헌신과 투쟁에 대해서 크게 위로 해주셨습니다.(참조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3&wr_id=382)
그리고, 2010년12월3일날 신임국방장관 김관진씨 청문회때 반드시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남침땅굴문제를 거론해주시기로 약속하시고 관련보고서를 제출해달라고해서 본인이 화성남침땅굴과 관련된 진실을 요약해서 국회의원회관에 가서 담당 보좌관에게 제출을 했고, 12월3일 신임국방장관 김관진씨 청문회때에 이진삼국회위원님께서 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질의를 하신것을 우리는 국회방송을 통하여서 확인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모든 언론매체에서 이진삼국회의원과 관련된 뉴스가 보도 되었습니다, 그 뉴스를 접하면서 역시 대한민국의 최고 육군참모총장이였다고 대한민국의 역사가 선포해주었던 그 역사를 우리 모두가 한번 확인을 해봅니다.
<<< 이진삼 국회의원께서 젊은 시절 위관급 대위시절 방첩부대에서 근무할때에 북괴는 잦은 도발로써 GP와 미군막사를 파괴 했습니다, 그래서 군관계자들이 아마도 북괴 김일성공산집단들 보복하기 위한 작전이 수립 되어진것 같습니다, 그 작전에 친히 수장이 되어 1967년9월 수중침투로 황해도 개풍군에 3번이나 침투를 해서 북괴군 33명을 사살을 하는 위대한 전과를 올려습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206220019430&p=imbc >>>
이러한 빛나는 전과는 자신의 생명 보다는 조국 대한민국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던 대한민국 군인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김대중,노무현친북좌익정권이 대한민국 안보를 무력화 시킬때 대한민국 애국시민들은 싸우기 위해 아스팔트 거리로 뛰쳐나올때 수많은 별들은 선봉에 서서 조국을 위해 생명을 내놓고 싸우기 보다는 친북좌익정권에 잘못 보이면 연금떨어질까봐서 뒤에서 모르쇠로 일관한 별들이 더 많았던 부끄러운 지난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애국시민들사이에서 회자되는 당시 말이 <<< 별가격이 일반 병장보다도 못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이진삼국회의원께서 지난 젊은군시절 보여준 애국 충정의 흔적을 보면 별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구나! 그리고 이진삼국회의원께서 달았던 별이 바로 조국을 생명처럼 여기고 대한민국을 세계12번째 수출대국으로 만들수 있었던 경제적 밑거름을 만들어놓았던 박정희대통령께서 단 별이라고 저는 생각해보았습니다.
또한, 국가안보가 무너짐으로써 우리는 김정일공산정권에게 무차별하게 당한 3.26 천안함 폭침과 11,23 연평도 도발사건을 결코 잊어서는 아니됩니다.
아니,이진삼국회의원께서 보여주신 젊은시절 군인정신으로 양아치같은 김정일,김정은 공산정권을 응징할수 있는 국방태새를 갖추고 있어야 할때가 지금의 대한민국 안보의 현주소라고 저는 생각을 해봅니다.
<<< 이진삼국회의원님 당신은 이시대 대한민국의 무너진 별의 자존심을 지켜주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4성장군이며, 당신의 애국 충정은 자손만만대에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역사가 될것입니다. >>>
애국시민여러분! 성경 마태복음7장13-14절 보면 생명의 길은 좁고 협착한 길이며, 멸망의 길은 넓다고 했습니다, 생명이 있는 길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멸망의 길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했듯이 북한
남침땅굴진실을 위해 싸우는 이들은 참으로 작은 무리입니다.
이길은 참으로 외롭고 힘들고 어려운 길입니다. 그 길을 가고 있는 작은무리들중에 상당수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봉착해있으며, 심지어 가정불화의 원인이 되어서 이혼의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민간탐사자들을 위로는 못해줄망정 온천개발을 하다가 돈이 떨어지면 븍한남침땅굴이라고 해서 국민성금을 갈취하는자라고 일부 보수인사들은 김대중, 노무현친북좌익정권때 남침땅굴을 은폐했던자들이 써먹던 그 논리를 지금까지 이야기하면서 떠들고 다니는 분이 있습니다. 이 얼마나 가슴아픈 현실입니까? 없는 땅굴을 있다고 지금 남굴사가 국민들에게 사기를 치고 있습니까? 북한에서 탈북한 인사들중에 상당수가 북한남침땅굴 진실을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김대중,노무현친북좌익정권과 이명박정부가 그들의 진실에 귀기울여 주지 않고 있는 대한민국 안보의 현실이 안타깝지 않습니까?
<< 마지막으로 북한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증언하신분들을 소개합니다. >>
1]본인 2004년6월14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1가에 있는 새문안교회에서 황장엽선생님을 친히 만나서 확인했습니다, 북한남침땅굴 굴착은 1954년부터 시작했다고 당시 황장엽선생님과 만남을 통하여서 쓴 보고서와 기념사진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1&wr_id=883)
2]북한 탈북자중에 차도수씨는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일본아사히TV에출현해서(2003년5월21일) 직접 북한에서 10년동안 남침땅굴을 굴착했다고 증언을 하면서 당시 남침땅굴을 팠던 지도까지 그려가면서 설명한 것을 우리는 아래동영상을 통해서 확인할수 있습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2&wr_id=187 차도수씨는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영국BBC 출현(2003년4월22일)해서 동일한 증언을 했습니다.
3]이명박정부때 국정원 해외첩보팀장겸, 국정원교수이신 김영환씨는 2009년1월15일과 4월12일 대국민안보보고서를 발표 했습니다, 그 내용속에는 북한 남침땅굴이 김포반도쪽으로 해서 남침땅굴 심도깊이 약100m이상으로 해서 약 250km 남진했다고 주장을 한 국정원 고위층의 안보양심 고백은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살리고자한 참으로 어려운 결단을 했습니다. 그결과 돌아온 것은 국정원에서 면직조치를 당해서 실직하고 말았습니다.(참조로 김영환교수님께서 쓴 제1차 2차 대국민안보보고서 확인해보시길 원합니다. 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4&page=1&wr_id=344)
4]2010년 12월2일날 자신이 북한에 있을때 폭풍군단(남침을위한 북한특수부대)에서 복무를 마치고 제대 했다고 하는, 탈북한 군출신이 자유북한방송을 통해 자신이 폭풍군단 복무시절 황해북도 곡산군 사현리에서 남한 경기도 방면으로 약 50Km남침 땅굴 작업을 2000년까지 했다고 증언을 친히 해주었습니다,아마도 10년이란 역사가 지난 오늘 이시점에 수도권이상으로 북한 남침땅굴이 들어와 있다고 증언을 해주고 있습니다.(참조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64031)
5]2009년6월달 스웨덴 버틸린트너 기자가 김정일공산정권이 2003년-2006년까지 미얀마군사독재정권에 땅굴기술을 이전해서 심도 150m 깊이의 대형땅굴을 굴착한 사실을 보도했던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땅굴기술이전이란 것은 자신의 땅에서 완성이 되었을때 외국으로 기술을 이전 하는 것이 아닙니까? (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3&page=10&wr_id=193)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이것이 <<고 정지용>>선생님과 첫번째 만남이 되었습니다. 정지용선생님께서 기자회견을 가진후 보름이 채안되어 현장에서 의문사를 당해 순직하는 아픔의 고통을 지켜보았습니다. 그 일 후에 현장에는 선장을 잃은 배처럼 한동안 말없는 침묵만 흘러가다가, 최민용씨께서 2대 현장본부장이 되어서 화성남침땅굴 절개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불운이 계속이 엄습해왔고 최민용현장본부장도 현장에서 일을 하던중에 <<고 정지용선생님>>과 동일한 현상으로 쓰러져서 수원중앙병원으로 후송이 되어서 응급조치와 오랜시간 동안 병상생활로써 일부 건강은 회복이 되었지만,완전히 회복하지못한체 그날에 당한 고통의 후유증으로 야인생활과 요양중에 있으며, 그 만큼 북한남침땅굴과 관련해서 깊숙히 관여하게 되면 한결같이 생명의 위협을 받았던 것이 민간탐사자들이 가지고 있는 산 역사이며 이 역사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이러한 아픔의 역사를 현장에서 지켜보면서 시대의 목회자로써 진실을 직접목격한 지역주민으로써 침묵을 할수가 없어서 제3대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이 되어 2003년3월1일부터 일을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북한산 증황물들을 현장에서 친히 발굴했었고 그 진실을 지금까지 알리고 있습니다, 지나온 길고 험한 세월을 뒤돌아보며 초기에 낮선 협박성전화는 무섭기도 했고 제가 살고 있는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 밤이 찾아오면 싫을정도로 저에게는 심적으로 많이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러한 고통의 시간들을 견디면서 지금까지 올수 있었던 힘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시대적 목회자라는 특수한 신앙적 사명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봅니다.
<<작년에는 노골적으로 본인과 자녀들을 협박하겠다는 편지를 받았으며,그 편지를 일부 스케너해서 남굴사사이트와 일부 보수사이트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러나 제 자녀들은 협박편지때문에 심적인 고통을 당하고 지금까지 버스를 타지못하고 본인과 아내가 번갈아 가며 차로 등하교 시키는 실정입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은 북한남침땅굴은 언제쯤이면 찾을수가 있습니까? 또한
찾는 방법이 없습니까? 여러가지 질문들을 전화상으로 많이 문의를 하고 잇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본인도 처음에는 민간인들도 뻥뚫린 남침땅굴을 찾을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니 그러한 정신으로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남침땅굴과 관련해서 9년이란 긴세월속에서 얻은 결론은 이것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에서는 민간탐사자들은 뻥뚫린 북한남침땅굴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남침땅굴 찾기 위해서 공사현장이 자신의 땅일지라도 관할관청에 정식으로 공사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남침땅굴과 관련해서 민간탐사자들에게 정식으로 공사허락을 해주는 관할관청은 대한민국 땅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뻥뚫린 남침땅굴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제4남침땅굴을 찾을때 사용한 역갱도공사에 투입한 TBM (자동굴착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민간인들에게 수억이상하는 자동굴착기(TBM)을 구할수가 없고 그러한 장비가 들어오려면 최소한 관할관청이 작업을 주도해야 합니다.
저는 2010년12월2일날 자유선진당 이진삼국회의원을 만났습니다. 이진삼국회의원은 육군참모총장출신이며, 강원도 양구에 있는 제4남침땅굴을 찾아낸 산증인입니다, 이진삼국회의원님께서 조찬을 하면서 저에게 큰 위로의 말씀을 주시면서 <<< 목사님 북한남침땅굴을 찾기 위해서는 첫번째 대한민국의 최고의 지도자가 결단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찾기가 힘든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찾아낸 제4남침땅굴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관할사장단때 시작한 남침땅굴작업이 군단장이 되어서 찾아내었다고 했습니다, 그 만큼 군관계자들도 어렵고 힘든 작업이라고 하시면서 민간탐사자들(남굴사)이 보여 주고 계시는 헌신과 투쟁에 대해서 크게 위로 해주셨습니다.(참조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3&wr_id=382)
그리고, 2010년12월3일날 신임국방장관 김관진씨 청문회때 반드시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남침땅굴문제를 거론해주시기로 약속하시고 관련보고서를 제출해달라고해서 본인이 화성남침땅굴과 관련된 진실을 요약해서 국회의원회관에 가서 담당 보좌관에게 제출을 했고, 12월3일 신임국방장관 김관진씨 청문회때에 이진삼국회위원님께서 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질의를 하신것을 우리는 국회방송을 통하여서 확인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모든 언론매체에서 이진삼국회의원과 관련된 뉴스가 보도 되었습니다, 그 뉴스를 접하면서 역시 대한민국의 최고 육군참모총장이였다고 대한민국의 역사가 선포해주었던 그 역사를 우리 모두가 한번 확인을 해봅니다.
<<< 이진삼 국회의원께서 젊은 시절 위관급 대위시절 방첩부대에서 근무할때에 북괴는 잦은 도발로써 GP와 미군막사를 파괴 했습니다, 그래서 군관계자들이 아마도 북괴 김일성공산집단들 보복하기 위한 작전이 수립 되어진것 같습니다, 그 작전에 친히 수장이 되어 1967년9월 수중침투로 황해도 개풍군에 3번이나 침투를 해서 북괴군 33명을 사살을 하는 위대한 전과를 올려습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206220019430&p=imbc >>>
이러한 빛나는 전과는 자신의 생명 보다는 조국 대한민국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던 대한민국 군인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김대중,노무현친북좌익정권이 대한민국 안보를 무력화 시킬때 대한민국 애국시민들은 싸우기 위해 아스팔트 거리로 뛰쳐나올때 수많은 별들은 선봉에 서서 조국을 위해 생명을 내놓고 싸우기 보다는 친북좌익정권에 잘못 보이면 연금떨어질까봐서 뒤에서 모르쇠로 일관한 별들이 더 많았던 부끄러운 지난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애국시민들사이에서 회자되는 당시 말이 <<< 별가격이 일반 병장보다도 못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이진삼국회의원께서 지난 젊은군시절 보여준 애국 충정의 흔적을 보면 별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구나! 그리고 이진삼국회의원께서 달았던 별이 바로 조국을 생명처럼 여기고 대한민국을 세계12번째 수출대국으로 만들수 있었던 경제적 밑거름을 만들어놓았던 박정희대통령께서 단 별이라고 저는 생각해보았습니다.
또한, 국가안보가 무너짐으로써 우리는 김정일공산정권에게 무차별하게 당한 3.26 천안함 폭침과 11,23 연평도 도발사건을 결코 잊어서는 아니됩니다.
아니,이진삼국회의원께서 보여주신 젊은시절 군인정신으로 양아치같은 김정일,김정은 공산정권을 응징할수 있는 국방태새를 갖추고 있어야 할때가 지금의 대한민국 안보의 현주소라고 저는 생각을 해봅니다.
<<< 이진삼국회의원님 당신은 이시대 대한민국의 무너진 별의 자존심을 지켜주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4성장군이며, 당신의 애국 충정은 자손만만대에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역사가 될것입니다. >>>
애국시민여러분! 성경 마태복음7장13-14절 보면 생명의 길은 좁고 협착한 길이며, 멸망의 길은 넓다고 했습니다, 생명이 있는 길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멸망의 길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했듯이 북한
남침땅굴진실을 위해 싸우는 이들은 참으로 작은 무리입니다.
이길은 참으로 외롭고 힘들고 어려운 길입니다. 그 길을 가고 있는 작은무리들중에 상당수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봉착해있으며, 심지어 가정불화의 원인이 되어서 이혼의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민간탐사자들을 위로는 못해줄망정 온천개발을 하다가 돈이 떨어지면 븍한남침땅굴이라고 해서 국민성금을 갈취하는자라고 일부 보수인사들은 김대중, 노무현친북좌익정권때 남침땅굴을 은폐했던자들이 써먹던 그 논리를 지금까지 이야기하면서 떠들고 다니는 분이 있습니다. 이 얼마나 가슴아픈 현실입니까? 없는 땅굴을 있다고 지금 남굴사가 국민들에게 사기를 치고 있습니까? 북한에서 탈북한 인사들중에 상당수가 북한남침땅굴 진실을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김대중,노무현친북좌익정권과 이명박정부가 그들의 진실에 귀기울여 주지 않고 있는 대한민국 안보의 현실이 안타깝지 않습니까?
<< 마지막으로 북한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증언하신분들을 소개합니다. >>
1]본인 2004년6월14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1가에 있는 새문안교회에서 황장엽선생님을 친히 만나서 확인했습니다, 북한남침땅굴 굴착은 1954년부터 시작했다고 당시 황장엽선생님과 만남을 통하여서 쓴 보고서와 기념사진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1&wr_id=883)
2]북한 탈북자중에 차도수씨는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일본아사히TV에출현해서(2003년5월21일) 직접 북한에서 10년동안 남침땅굴을 굴착했다고 증언을 하면서 당시 남침땅굴을 팠던 지도까지 그려가면서 설명한 것을 우리는 아래동영상을 통해서 확인할수 있습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2&wr_id=187 차도수씨는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영국BBC 출현(2003년4월22일)해서 동일한 증언을 했습니다.
3]이명박정부때 국정원 해외첩보팀장겸, 국정원교수이신 김영환씨는 2009년1월15일과 4월12일 대국민안보보고서를 발표 했습니다, 그 내용속에는 북한 남침땅굴이 김포반도쪽으로 해서 남침땅굴 심도깊이 약100m이상으로 해서 약 250km 남진했다고 주장을 한 국정원 고위층의 안보양심 고백은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살리고자한 참으로 어려운 결단을 했습니다. 그결과 돌아온 것은 국정원에서 면직조치를 당해서 실직하고 말았습니다.(참조로 김영환교수님께서 쓴 제1차 2차 대국민안보보고서 확인해보시길 원합니다. 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4&page=1&wr_id=344)
4]2010년 12월2일날 자신이 북한에 있을때 폭풍군단(남침을위한 북한특수부대)에서 복무를 마치고 제대 했다고 하는, 탈북한 군출신이 자유북한방송을 통해 자신이 폭풍군단 복무시절 황해북도 곡산군 사현리에서 남한 경기도 방면으로 약 50Km남침 땅굴 작업을 2000년까지 했다고 증언을 친히 해주었습니다,아마도 10년이란 역사가 지난 오늘 이시점에 수도권이상으로 북한 남침땅굴이 들어와 있다고 증언을 해주고 있습니다.(참조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64031)
5]2009년6월달 스웨덴 버틸린트너 기자가 김정일공산정권이 2003년-2006년까지 미얀마군사독재정권에 땅굴기술을 이전해서 심도 150m 깊이의 대형땅굴을 굴착한 사실을 보도했던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땅굴기술이전이란 것은 자신의 땅에서 완성이 되었을때 외국으로 기술을 이전 하는 것이 아닙니까? (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3&page=10&wr_id=193)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http://news.joinsmsn.com/article/393/5021393.html?ctg=1200&cloc=joongang|home|img_news2
↗ ↗http://www.ddanggul.com 自由 揭示板에 제시해 주오신 바! '자유수호' 님의! 2011.2.8 응답글! ///
'이 회창' 총재의 자유 선진당 소속 국회 의원이오신 '이 진삼' 대위님께서 HID 출신이신 건 처음 알았읍니다! ,,. /// 놀라운 사실! ,,.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이진삼 어르신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