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정신병적인 노벨평화상 집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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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1-02-07 21:31 조회1,997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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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목표는 노벨평화상이었다.
이에 호응하여 98년 6월 16일, 정주영 회장이 소 500마리를 트럭에 싣고 판문점을 넘었다. 그해 11월에는 금강산 관광사업이 시작되었다. 이로써 합법적으로 김정일의 뒷주머니에 거액의 현금을 넣어줄 방편이 마련되기 시작했다.
노르웨이의 노벨평화상위원회 내에 김대중을 적극 돕는 협조자가 있었다.
바로 스톨셋 부위원장이었다. 그는 부위원장이라는 직위에 있었지만 실질적으로는 위원장 이상의 영향력이 있는 인사였다.
그는 "김대중에게 노벨평화상을 수여하기 위해서는 인권과 민주주의만으로는 부족하고 남북관계에 어떤 획기적인 돌파구가 필요하다"는 언질을 계속 보내왔다.
김대중도 '회기적인 돌파구' 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김정일도 김대중의 노벨상에 대한 병적인 집착과 노벨평화상위원회의 입장을 충분히 탐지하고 있었다. 이렇게 해서 김대중과 김정일 간에 은밀한 거래가 싹트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김대중은 김정일에게 천문학적인 뇌물을 제공하고 남북정상회담이라는 거대한 쇼를 성사시켜 나갔다. 현금을 챙긴 김정일은 태연스레 평화 제스처를 연기해 줌으로써 출연료에 보답해 주었다.
김대중 정권이 김정일에게 퍼다 준 천문학적인 액수의 현금과 물자는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의 심장을 겨누는 창과 칼이 되어 고스란히 우리 머리 위로 되돌아 왔다.
그 당시 김정일은 핵무기와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었던 것이다.
김대중이 노벨평화상에 눈이 멀어 저지른 일들이 역설적이게도 우리의 안보와 평화를 위협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말았다. 이렇게 해서 반역의 트라이앵글이 완성되어 갔다.
스톨셋 부위원장은 김경태 노르웨이 대사와 여러 차례 만나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에 대해 조언해 주었다.
그는 대한민국 정부의 비전향 장기수의 북한 소환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장기수를 소환하게 되면 인권 대통령으로서의 증표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시사했다.
김대중은 2000년 9월, 신광수를 비롯한 63명의 비전향 장기수를 급히 북한으로 송환했다.
노벨상 때문이었다.
우리 정부는 국군포로나 납북자에 대해서는 입도 벙끗하지 못했다.
<전직 국정원 직원 김기삼씨의 양심증언 著書.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 제2부 제7장 "반역의 트라이앵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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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대한민국 국민의 행복보다는 자신의 정신병적인 욕구에 집착하는 누구도 말리지 못할 이중인격의 이기주의자 였습니다.
자신의 개인적인 명예의 치장에나 눈이 멀어버린 정신병자, 바보였습니다.
자기 혼자만의 세계와 욕구에 집요하게 집착하면서 알곡과 쭉정이를 생각할 줄 몰랐던 신으로부터 버림받은 자, 그리고 어리석게도 신에게 대항하던 자...
김대중 자신에게도,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에게도 결국에는 긍지가 되지 못할 이런 공작과 연극에 의한 노벨평화상의 수상은 미친 허물일 뿐입니다.
이런 인간을 보고, 똑똑한 전라도 영웅이네, 세계가 더 알아주는 인사네, 민주화의 투사네, 인동초네, 대한민국의 브랜드네 거품을 물고 거나한 입들을 놀리는 자들. 그들은 정신병자를 숭앙하는 빨갱이라는 종족들 아니겠습니까?
그의 통치기간동안 진실성은 없었습니다. 정신병세가 지극한 상황인데 무슨 진실이, 무슨 가치가 있었겠습니까?
만델라라는 인간은 노벨평화상 공작에 의해 방한요청을 받자 감당할 수 없는 거액의 댓가를 요구해서 결국 데려오지 못했고, 동티모르의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라모스 호르타 외무장관은 김대중과 이희호의 심복인 김한정으로부터 거액을 받고는 노벨상 추천장을 써줬고, 김대중 노벨평화상 시상식에 초대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대중은 그동안 동티모르에 경제적인 지원과 더불어 상록수 부대를 파견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표시했는데 , 그 이유도 역시 노벨상을 받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된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노벨의 노벨상 제정 유언의 정신은 없어졌고, 노벨상은 인류를 파멸하고 인류에게 악을 전파하는 자에게, 정신병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라고 이제는 알아줘야 할 것 같습니다.
노벨상이 가관이고, 김대중이가 가관입니다.
이런 자로 인해 지금 애먼 국민이 빨갱이로부터 피해받고 슬퍼하고 불안에 떨고 분노하면서 살게 되었다는 현실, 그리고 아직도 그 현실을 무감각 무방비로 모르고 있는 국민이 부지기 수라는 사실, 그런 사실들이 악순환, 그야말로 지옥의 악순환을 이 나라에서 거듭하고 있다는 사실에 창자가 찢어집니다.
이제 우리가 이 나라, 이 세계의 모든 것에 대해 회의하고, 의심하고 다시 생각해보고 확인해야 하는 시점에 있는 것 같습니다.
세계인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뭐라 화를 내고 비웃어 댈까요?
외국여행이나 마음 편히 눈치 안보고 다닐 수 있을까요?
이런 놈의 미꾸라지 김대중이가 일통 내놓은 걸, 과연 노벨위원회의 사람들 빼고 세계 어는 국가의 사람들이 상상이나 하겠는가 말입니다.
미국도 일본도 프랑스도 007 제임스 본드의 영국도 모르고 있다는 것 아닙니까?
종국에 세계가 알게되면 한국의 굴욕으로 이름올릴 인류 최악의 정신병 범죄DNA의 최후 종결자... 金 大 中!
그런 사람을 무슨 귀신이 씌였길래 대통령 자리에 올려는 놨으며,
김정일 그 개자식과의 동성애와 빨갱이에게 퍼주기의 협잡에 놀아나서,
폭풍속의 대한민국으로 있게 했는지...!!!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惡의 化身.... 제갈윤김대중.....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김기삼씨의 국제 전화를 받은 것이 추억되는 글입니다. 그분의 미국 망명 을 허락한 미국 정부에도 감사 하고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노벨상은 이미 정치냄새가 짙은 정치적인 상으로 타락해 버린지 오래됩니다.
노벨평화상은 더더군다나 정치성의 성격이 강합니다.
일설에는 유태계에 잘 보여야 된다는 말도 있고.....
최근 예가 바락오바마의 노벨평화상 수상인데 그 자신이 왜 수상했는지도 모르지요.
하물며 개돼중이 10여년전에 4수끝에 받기위해 갖은 매국질을 다했으니 말다했지요.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소강절님 말씀에 1000% 동감이며 추천만빵 올립니다.
김대중이는 국민몰래 돈을 주적인 김정일한테 갖다 받쳐서
북한의 김정일이가 잘 처먹고 잘 살면서 인민들을 폭압하고 핵무기를 만들어
삼대 세습 독재 정권이 연장되도록 도와준 파렴치한 놈입니다.
이런 개자식한테 노벨상을 주었다는 것은 노벨상이 개똥상이라는 증거입니다.
지금 북한 인민이 굶어죽으면서 괴로운 삶을 연장하게 된 것은 모두 김대중이 이 개자식 때문입니다.
김정일이가 뒈지고 북한 인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부관참시하게 될 날도 머지 않은 듯.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금 뒈쥬ㅣㅇ'롬의 추악.간교한 노벨상 공작! ,,.
동작동 모이에서 더러운 송장을 파헤쳐 꺼낸 뒤, 측간에서 똥을 퍼다가, 끼얹어 섞어 서해 바다에 머리 뿌려야! ///
白雲님의 댓글
白雲 작성일
행동하는 악당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기전에 회개한다던데
죽으면서까지 거짓말과 위선 일삼는 자
더러운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