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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개그의 결정판.한나라당엔 娼女의 윤리도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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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正道 작성일11-02-03 12:30 조회1,831회 댓글8건

본문

<펌 글입니다>

전 mbc 사장을 강원도 지사 후보로 영입? 한나라당이 또 다시 엄기영 전 MBC 사장을

강원도 지사 후보로 영입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다.

 

작년 여름 그런 움직임이 있을 때 썼던 글을 재록한다.

 

 娼女의 윤리도 없는 정권 연합뉴스

,엄기영 전 MBC 사장 한나라당 영입 추진'이라고 보도. 차라리 한상렬을 영입하지 趙甲濟

오늘 연합뉴스는, 與圈 핵심 관계자가 엄기영 전 MBC 사장을 만나

한나라당 영입을 추진했던 것으로 1일 알려졌다고 보도하였다

이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嚴 전 사장은 평창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영월 嚴씨여서

태백.영월.평창.정선 지역구에 연고가 있다”면서 “이에 따라 嚴 전 사장의 출마를 권유하기 위해

7·28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전 직접 만나 출마를 권유했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는 “嚴 전 사장은 ‘이번 재보선에는 나가지 않겠다.

다만 고향에서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발언은 7·28 재보선에는 출마하지 않았지만

강원도지사 선거가 다시 치러질 경우에는 출마를 검토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는 게 연합뉴스의 분석이었다

 

엄기영씨가 MBC 사장으로 있을 때 이 방송이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무슨 일을 저질렀는가는 세계가 알고 국민들이 안다.

 

 MBC는 터무니 없는 광우병 선동 방송으로 어리석은 국민들을 거리로 내몰아

석 달 간 대한민국의 심장부를 無法(무법)천지로 만든 원흉이었다.

세계 공영방송 사상 最惡(최악)의 조작과 왜곡이었다.

 MBC 때문에 외국인들은 MCD(Mad Cow Disease: 광우병)가 아니라

MKD(Mad Korean Disease: 狂韓病) 라고 비웃기도 하였다 .
 
 이런 亂動(난동)의 책임자를 政權(정권) 핵심 관계자가

한나라당 국회의원 후보로 영입하려 하였다고 한다. 이런 정권이라면

지금 북한에 가서 이명박 정부를 비방하고 있는 한상렬이도 표가 된다면 영입할지 모른다.

 

이런 정권이니 親北反美 일꾼을 수석 비서관으로 영입한 것이리라.

창녀의 윤리도 없는 정권이다.

이념은 '공동체의 이해관계에 대한 自覺(자각)'이다.

즉, 공동체의 敵과 동지를 구분하는 능력이다. MBC는 대한민국이란 공동체의 危害(위해)요인이다.

李明博 대통령의 선언에 의하여 敵과 동지를 구분하는 이념은 낡은 것이라는 교육을 받은 與圈은

자신들의 私益과 정권 연장에 필요하다면 國家도 팔아넘길 것이다.

 

이게 중도실용 노선의 正體이다

李明博 정권은 정치를 '虛無(허무) 개그'로 만들고 있다...........-끝-

자료출처; 베트남전쟁과 한국군

댓글목록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전 mbc사장 엄기영.그는 누구인가?
연방제통일,
미군철수,
국가보안법폐지를 주장하는 좌익세력과 함께
4대대강 사업중단 긴급선언을 하기도 한 당사자다 이런 그가
강원도지사 후보로 한나라당에서 거론되고 있는것 조차
나는 격한 분노와 역겨움을 느끼며.
우익은 대동단결.우국충정의 후보를 내 세우고
좌익에 맞서 힘차게 싸워나가 승리할것을 제안합니다......
국가안보 최후의 보루 강원도에서 펼쳐질
이 한편의 감동드라마.제목도 4.27보선이 아닌
"좌익과의 한판승부,우익승리" 로 드라마가 펼쳐져야 마땅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흐음!!!!
그런 게 남아 있다면,
어찌 한나라당을 딴나라당이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까?????
참으로 지조도 없는 창녀당이 아니라면.....
하필이면 그런 사람이겠습니까?????
해악질이라는 해악질은 있는 것 없는 것 다 해도 당선이 지고지순이다?????
염치도 체면도 가리지 않는 것들!!!!!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

우익의 지지를 이끌어 낸뒤 집권하여 그 첫 목소리가 중도2정부 츨발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으로 잡행한 손학규와 똑 같이 이명박은 대선때도 이념을 버리자고 했습니다. 이념이란 국가를 지키고 유지하는 철학이고 더우기 대한민국 국가 건국이념은 자유민주주의인데 이 국가 정체성을 버리자고 하는것은 대한민국의 건국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ㅇ늘 배척하자는 것이요. 이것은 곧 "김대중의 제2건국"  이라는 테두리로 들어가 보수우익이 결집하려는 자유민주주의를 버리자는 공식으로 이어집니다. 그들은 시작초부터 자유민주주의 이념의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행세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이 우리나라를 다 망쳐 놓았다고 보아야 합니다. 우리국민들은 이런 뼈저리고 분노할 아픔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강원도지사부터 "보수우익으로 똘똘뭉친 힘을 과시하여 공산좌파 운동권 종북파들을 모두 격파해 나아가야 합니다.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

다시 이어서 1980년 이후 그들의 당명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신한국당" "평민당"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대한민국의 한국당이면 "한국당"이지 어떻게 김영삼의 "신한국당" ? 이는 김대중의"제2건국"의 발판을 여는 " 평민당"과 "국민의 정부" 즉 무산대중의 대명사 출발의 전초전의 명칭이 되겠습니다.평민당이란 무산대중을 의식하는 이북의 황장엽 주체사상과 이어집니다.  그리고 노무현의 "좌파신자유주의자" 란 명칭하에 "열린우리당"이라 했습니다. 이 모든 명칭은 북괴 김일성과 김정일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런고로 앞으론 어떤 경우이던 간에 좌파나 운동권좌파나 종북좌파나 "좌" 란 색채기 있으면 무조건 이에 대응하는 국민의식이 나타나 모두 하나로 똘똘뭉쳐 반드시 보수우익쪽의 승리로 이끌어 가야 앞으로 대선에 반드시 이길것입니다. 그 첫출발이 바로 이번 강원지사 보권선거가 된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

이제 김영삼 김대중과 그 추종자들의 본질이 숨김없이 다 들어 났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국민들이 "긴가민가"와 "혹시나 혹시나" 와 "설마 설마"  "이럴줄은 몰랐다. 이럴줄은 몰랐다" 의 연거퍼 땅만 쳤던 지금까지의 뒤에 크게 후회했던 지난날을 다시 살펴 보고 반드시 깨어나야 합니다. 일과성으로 우연히 연출하는 그들의 행각이 절대로 아닙니다. 1992년이후부터 그들은 겉으로는 여와 야 이지만 속으론  한통속이  이명박 엄기영 끌어드리기와 똑 같앴습니다. 김영삼과 김대중 쫓아다니다가 지금 양쪽에 왔다 갔다 하는 꼴을 항시 보면서 우리국민들이 제대로 투표 할 줄 모르니 이거 참 큰일 난것입니다. 안면보고 적당히 찍어 놓고.... 우리국민들 정말 깨어나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정신차리자!" "보수우익 화이팅!!!"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강원도지사후보는 중도라는 미명앞에서 좌.우익을 넘나들며
양다리 걸치고 편히 앉아있는 후보는 절대 안돼요. 안 돼...
이놈 목 터져라 국민앞에 告하고 강원도민앞에 힘차게 외칩니다..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좌빨의 본질은 무엇인가?

필요하다면 적과도 손을 잡고 뭉치지만 이용가치 없다면 가차없이 버린다.
바로 중국 공산당의 국공합작이 그 좋은 예이고 해방후 박헌영또한 좋은 본보기다.
몇년전 뒈진 개돼중또한 그와 인연맺은 사람치고 잘 된 예가 없던 경우처럼 거짓말과 토사구팽을 밥먹듯이 하는 좌빨종자다.

흐리멍텅한 딴나라의 성격이 바로 엄기영같은 좌빨의 좋은 먹이감으로 작용할 수 있다.
헤집고 들어가기도 좋을 뿐더러 일단 헤집고 파고들어간 이후 거길 쑥대밭으로 만들기도 훨씬 쉽기 때문.
이땅바기나 딴나라 패거리들이 습성을 보면 신뢰와 신중, 그리고 선견지명보단 당장의 이익에 급급한 간사하고 꼴통스런 무리들로 가득 차 있다.  지금은 스스로 나가떨어져 뒈지고 없는 뇌무현을 추종하던 뇌없는 부류 뇌사충과 별차이가 없어보인다.

저것들 딴나라 패거리들의 대갈통속엔 무엇이 들어있을까?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차기 大選에서 보수후보가 갖춰야할 德目"중 가장 참고할 사항은?.
."정치는 도덕성(道德性)이 근본(根本)이요. 재물은 말단(末端) 이기때문에.
군주가 가장 근본인 덕을 밝히는 일을 외면하고 가장 말단인 재물과
권력에만 마음을 쓴다면.모든 백성들에게 앞다투어 서로 서로 재물과 권력에 눈멀게 하고
악랄하게 만들어 나라는 망하기 마련이다.............
지도자가 밝은 덕을 밝힘이 이루워지고 백성들을 자식같이 사랑하면.백성도 모이고
나라가 부강(富强)해지고 국토도 넗혀지며.국토를 이용한 생산도 늘어
국고(國庫)가 튼튼해지고 나라는 발전하기 마련이다"
[첨언]이런 덕목을 갖춘지도자라면 북한에,퍼주고 맨날 얻어터지진 절대 않는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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