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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폭침대북결의한대회표결반대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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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학선생 작성일11-02-03 21:21 조회1,865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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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혁선생께서 다음아고라에 올리셨던 글입니다
좀 흥미진진한 글입니다 우리 이사람들을 다음총선때 기억합시다

『동아일보가 '천안함 대북규탄결의안' 국회 표결 결과를 공개했다. 국회는 29일 결의안을 '찬성 164표, 반대 70표, 기권 3표'로 통과시킨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명단에 따르면, 예상대로 민주당 의원들은 대부분 반대표를 던졌다. 표결에 참석한 민주당 의원 중 유일하게 정장선 의원(경기 평택을)은 '반대' 대신 '기권'을 선택했다. 동아일보는 정 의원 측이 "해군 2함대를 비롯해 이번 천안함 유족 관계자들이 평택에 많이 거주하고 있어서 반대표를 던지기에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북한의 소행이 명백함에도 우리국민의 안전 보다 북한의 눈치만 살피는 70명에 달하는 국회의원들, 꼭 머리속에 기억했다가 다음 총선때 반드시 응징하도록 하자.  

또한 이들 70명의 의원들은 2010년 6월의 역사속에 대한민국을 반대하는 세력의 편에 서있었음을 길이길이 남기게 될 것이다.
반대자 명단(70명)

# 민주당(69명)

강기정(력히 반대한당께로 력이 다할 때까지 말이랑께)
강봉균(아지 풀뜯어먹는 소리여 사 코끼리 만지며 씨부리지마셈 형잡힌 대북사관 원츄)

강성종(기갑 성도 그러는거 아니재 님이 불참하면 쓰갔는가 북의 대표주자가.. 왕실망)

강창일(건너 불구경이 최고여 해에 둘러싸인 나 제주도 의원인디 러 무삼하리오)  

김동철(정일 동지는 관련없음둥 무들 명심하기요 면피로 변신해부러요!)

김부겸(대중 슨상님~ 끄부끄 구<함구>여라)

김상희(정일 지도자 동무 관없다는 주장들 소식이지에이요?) 

김성곤(팍새구로 질나게 명단발표는 왜 혀? 란해불게..)

김성순(구라식 터무니없는 발표를 믿으라고? 가시게 하지마셔들 전히 울 정부의 모함이여) 

김영록(씨가 왜 이리 많으겨? 광이구마 (녹)슬지않은 글자 1번을 기억하더라고)

김영진(대중 슨상님 시절이 그리워부러요 마음에 안드는 정부랑께요 ~짜루~~) 

김우남(정일 동무가 있는 북한 리가 이가?) 

김유정(정일 동지와 우리 유상종이어라 말인디.. 이거 혹 자폭인감?) 

김재균(미 김미 섭는 욕 난 괜찮여~ 덩어리들의 발악일 뿐잉께)  

김재윤(정일 동무 변호없는 삶 미없는 세상이라네 활유여 우리 삶의..) 

김진애(진애는 미국 MIT대학 박사여라 짜로 꿎은 북한 건들지마셔유 박사라서 다 알아여) 

김진표(정일 동무 짜 아무 상관없는데 정말인데 어떻게 현할 방법이 없네) 

김충조(대중 슨상님 정신 이어받아 직한 일꾼되자 또마떼 구다사이~)   

김효석(정일 동무는 들먹이지마 험없응께 사는 가라 나 조지나 아니 조지아대학 박사다) 

김희철(희철이여 철이란 가수말고 안들고 개념없는 건 똑같지만서도..) 

문희상(~디 안한 정부넹 상못할 희안한 발표였당)

박기춘(수받을 반대표명인데 가차게 매도당해 중도라해서 좋아라했는데 래불사춘이라오~) 

박상천(학다식한 나 박상천 상만으로의 정부발표 못믿는당께 안함 침몰이 왜 북한 소행?)  

박선숙(약한 증거만으로 뭔 북한 어뢰? 진국들도 비웃는다 맥들아~~) 

박은수(명수의 버럭개그를 본당께 초딩의 기발한 상상력을 본당께 고들 혀~) 

박주선(수무당의 어설픈 작두타기여 머니에 손넣고 헤엄치기여 무당 사람잡기여)

박지원(박 우기면 북한 소행이 되는겨? 지지지베이비베이비베이비 노바디노바디 츄~) 

백원우(색테러다 북한에 대한 수는 북한 김정일이 아니다 리들과 반대편에 있는 이들이지)

백재현(마디 말보다 확실한 증거대란 말여 미볼려 북풍찾지말고 찰을 보여줘~ 어음말고)

변재일(보고 덜닦은 이 느낌 수없어 고의 가치도 없는 대북규탄결의안)

서갑원(일필이었다 태산명동에 갑하겠다 북한 통하겠다 김정일)

신  건(나하는 우익놈들 승해라~ 그래야 김정일 씹지)

신학용(고산이 우루루루 을 떼는 북한어뢰란 소리 서못할 우익놈들 반봇짐만 싸누나~) 

안규백(보 안보 말랑께 칙은 울 슨상님이 만들었응께 번 얻어터져도 괜찮아부러~) 

안민석(경벗어뿌라 빨간렌즈의 안경 족 그것도 한민족 아잉교? 두들도 아이고..) 

양승조(아치짓거리는 고마하랑께 리는 우리것이여 지방선거 결과를 보고도 몰라? 심햐!) 

오제세(입불가 아 아니 오불가척화의소같이 반대한다 할테면 해 상 무서운거 없으니..) 

우제창(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대로 된 만남이었어~ 피한줄도 모르는 만남이었어~) 

원혜영( 별놈의.. 성처럼 나타났다 순식간에 사라진 북한 잠수함? 원히 그리 믿어라) 

유선호(선호입니다 호하는 색은 벌~건색이구요 구지책이라 어쩔 수 없슈~)

이강래(따위 결의안이 뭔 소용? 아지도 웃겠다 (내) 말이 맞쥬? 여러분~~) 

이낙연(같은 억지 결의안 장불입 아니 이 정부의 낙화유수를 보는듯 민의 정마저 느낀다) 

이미경(미경입니다 세번이나 당을 옮긴.. 안하지는 않아요 험을 쌓기 위함이었으니..)

이성남(미 우리는 북한소행이 아닌걸 알아요 질나게 마세요 북이 사이좋게 지내요 호호..) 

이용섭(미 터져버린 어뢰인데~ 슬퍼도 서하세요~ 섭해도 이해하세요~) 

이윤석(런 결의안은 시대에 뒤떨어지는 거야요 리적이지도 못하고 두들이 아니라면..)  

이종걸(번 규탄결의안을 규탄해부러요 북이 허용될때야 비로소.. 신들린 것처럼 왜이래?) 

이찬열(건 아니다 반을 떠나 규탄결의안 이건 아니다 나게 퍼준게 헛것이 되잖아!) 

장세환(담하건데 상이 아무리 북한짓이라 떠벌리더라도 장한 넘이 아닌이상 못믿음) 

전병헌(부 거짓말이랑께요 신들도 아니고 시계바늘 뒤로 돌리지마셈)

전현희( 모릅니다 장에 없었으니 짓는 짓만 따라할 뿐) 

전혜숙(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는 북풍몰이 안을 가진 이라면 다 알 것 맥들..) 

정동영(치적으로 북한을 끌어들여 이용하지마라 지들이다 내가 외쳤듯이 원한 울 동지들..)

정범구(말 이럴껴? 같이 몰아대던 예전 사회보던 모습 보여주까? 라치지마 북한은 아니다) 

조경태(심해라이 거망동 하지말그래이 클 걸지말어 우리가 반대하는 것에 말이야) 

조배숙(기숙이 아닙니다 조배숙입니다 나 되는 남들보다 큰 얼굴도 아닙니다 지하세욧!) 

조영택(용히 반대를 해분다 원히 북한을 주적으로 여길껴? 도없는 소리~)  

조정식(급한 건 정부다 면으로 돌파하라 북한은 언으로 몰아부쳐라) 

주승용(사위는 던져졌고 자는 우리가 될 것이여 용죽겠지?)

p.s 어찌 갈수록 글이 유치해지는 것같다는.. 죄송.. 

천정배(안함.. 말.. 혼자 두동강 날 정도로 노후한 였을 뿐..)  

최규성(악이다 대북규탄결의안 간이기는 커녕 억지주장이다 질나는 규탄안 결사반대!)

최문순(선이었슈 대북규탄결의안 반대한 거 제는 북한은 관련없다는 거 진한 바보들)

최영희(상의 방법은 계속 퍼주는거밖에 없는데 감을 못잡고 있으니 소식을 들으려면..)

최인기(고로 더티한 규탄결의안 정사정도 없이 몰아부치는 고만장의 억지소리일 뿐)

최재성(신 스텔스 잠수함 북한에 없당께 수없이 이름이 오른 것일 뿐 낼만도 하네 뭐)

최철국(고로 좋은 해결책 저한 조사 뒤 민투표에 부치자 무조건 북한소행이라 우기지말고)

추미애(접하게 확실한 증거없이 북한 몰아대지 마 안함도 모르는.. 꿎은 북한만 불쌍혀~)홍영표(길동이냐? 북한 잠수함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게 믿음 안가는 발표 독한 정부)

홍재형(두깨로 두들겨 맞은 북한 수없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만 편없는 정부)


# 진보신당(1명)

조승수(만간 리의 함성이 울려퍼지리라 작질에 넘어갈 인민들 아 아니 국민들이 아니니..)


댓글목록

새역사창조님의 댓글

새역사창조 작성일

좋은 정보입니다. 긴 글 쓰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글.감사~~천안함폭침은 북한의 소행이 명백함에도 우리국민의 안전 보다 북한의 눈치만 살피는
개 망나니같은 사고를 가진 니-늠들.국적 어디냐? 이참에 아주 북한에 들어가 살지 그러셔?
내 눈에 피들어 가기전까지 두눈 부랍뜨고 니늠들 낙동강 오리알 신세.지켜볼란다..

자유의깃발님의 댓글

자유의깃발 작성일

이 글은 제가 작년 7월에 쓴 글인데..
펌을 할 땐 최소한 원 저자의 닉은 써 주셨으면..
http://www.freezone.co.kr/cafebbs/view.html?gid=fz&bid=col&pid=396176&cate=&al=&page=3&sm=&kw=&tuid=marty&scode=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 이 유명한 글이 '자유의 깃발' 님의 글이었군요.
대단하십니다.

몽학선생님의 댓글

몽학선생 댓글의 댓글 작성일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글을 복사해놓으면서 자유깃발님의 닉네임은 미처 복사를 못해놓았습니다 그러나 글 서두에 자유깃발님의 실면인지는 모르지만 박재혁 선생님이 쓰신글이라고 분명하게 써놓았습니다
다시금 이글을 보면서 자유깃발님께서 우리의 조국인 대한민국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구구절절 느껴집니다 저도 사는지역이 전북지역이라 다음엔 두눈에 불을켜고 저자들을 응징하렵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자유의 깃발님께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충성..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나는 '몽학'님이 대단한 창작력과 문장력을 가진 분으로 놀라면서 이글을 한 자 한 자 읽어 내렸다.
그러나, '자유의깃발'님의 댓글을 보곤, 원작자가 '자유의깃발'님이란 것을 재확인 하고는,
몽학님에 대한 배신당한 기분이라 적지않게 씁쓸했다.

성삼문이 형장으로 끌려가면서 마지막 읊은 유시(遺詩)를 내가 옮겼다고 해서,
이를 어찌 내가 쓴 유시라 할 수 있으며,
기미 독립선언서를 내가 옮겼다고 해서,
이를 어찌 내가 쓴 독립선언서라 할 수 있단 말인가?!

몽학선생님의 댓글

몽학선생 작성일

김종오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제가올린글을좀 자세히 살펴보셨더라면 이런오해는 없었을것인데 그점이 좀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건승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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