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헤의원의 정체성에 대한 평가는내용을 보고 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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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가인 작성일11-02-04 22:22 조회1,898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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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헤의원의 안보관에 대하여 의구심을 가지는 시각이 있으나, 박의원의 공식적인 안보관 발표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발표할 국가안보관에 김정일과의 약속에 관한 납득할만한
해명이 없다면 앙꼬 없는 찐빵이 될 것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깊은 산속에나 가서
도시락이나 까먹을 계획인데......
차기 대선때는....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흉탄에 돌아가신 부모님을 둔 박근혜님은 불상할 뿐입니다.
너무나 많은 인간들이 그녀의 배경을 이용해 먹고자 대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 인간들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박근혜님의 정치적 입지는 점점 작아질 뿐입니다.
답답한 현실이지요.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속단은 금물이라 했습니다.
다음 대권 결판의 날이 2012년 12월 19일이고 보면,
아직은 여유가 조금 있습니다.
김대중의 종북 5년에다 더하여 노무현 좌경 5년을,
거기에다 또 엎친데 덮친격으로,
이명박의 중도 5년까지 무려 15년을 속아 살아온 반공 대한민국 국민이고 보면,
박근혜 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라도
박정희 장군 처럼 "처부수자 공산당, 때려잡자 김일성!"이라고만 하면 당선될 겁니다.
"처부수자 김정일, 때려잡자 김정은!"이라고
반공국민들의 용광로에 불을 지피면 활화산처럼 일어설 것입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발표를 기다려 보렴니다.....유구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