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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이라도 다시 이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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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리 작성일11-02-05 11:54 조회1,780회 댓글1건

본문

 

 

새벽부터 골목마다 울려 퍼지는  새마을 노래를 들으며 골목길을 쓸던
그 시절 추억이 아련합니다.

 

퇴비 증산이라면 요즘 젊은 세대는 궁금하겠지요?

퇴비 증산을 위해서 마을마다 퇴비장을 마련해두고  농산물 생산에 사활을 걸었던 그런 시절도 있었지요.

　

 

 

 

 

 

 

 

퇴비 모으기 실적에 따라 우수마을 시상도하고 그랬으니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퇴비 모으기에 열심이었던 그모습이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새마을 운동하던 시절을 기억하며 우리 한번 힘을 뭉치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민사회님의 댓글

민사회 작성일

눈물나도록 그리운 시절이군요..
사진이 생동감이 넘치네요.
그시절 정겨운 사람이 살던 풍경이라
가슴이 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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