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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 카멜레온의 治國은 恥國행위 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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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1 작성일11-02-02 16:50 조회1,8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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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멜레온이란 동물은 변신의 대명사이지만,

   그 변신에는 긍정적 또는 부정적 해석및 적용이 가능하다.

 

남들은 하나도 없는 지저분한 별을 무려 14개씩이나 가슴에 번쩍이며 달고 있는 자가 일국을 다스리겠다고 나선것 부터 웃기는 일이지만, 그런 자가 당선이 된 것은 더욱 웃기는 일이며 당연히 그 당선과정이 고울 리가 없는 것인바,

 

그런자가 이 나라를 다스리는 자리에 오른 것은 무슨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후세에 이런 자는 결코 그런 자리에 올라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이 나라 국민들에게 주려는 하늘의 이 나라 사람들 훈련 과정이라 보면 적절할 것이다.

 

장돌뱅이 장사치나 되어야 딱 맞고 24시간 1초도 쉬지 말고 눈알을 굴리고 번들거리면서 주판알이나 뚜덕거려야 좋을 자가, 즉 쪼잔함과 간장종지 정도의 그릇을 가진자가, 덕과 경륜 통 및 그릇이 수반되는 인물이 앉아야 할 자리에 앉아 있으니 그가 할 수 있는 짓은 악덕 카멜레온 역할이고 늘 떄에 따라 조류에 따라 뒤바뀌며 말바꾸기와 식언을 일 삼을 수 밖엔 없는 것이다.

 

자고로, 한 단체나 모임의 장이라면 자기가 맡은 단체에 어려운 일이 닥치거나 했을때 그것을 원활히 그리고 적절히 잘 처리해야 나머지 사람들의 신임을 얻는 법인데, 일국을 다스린다는 자가 자기몸 하나 보존하려고 지하 속에 머무르면서 북괴란 존재가 갖은 망동을 다 해고 허구헌날 "다음에 또 때리면 그 땐 가만 안 있는다" 는 말을 되풀이 하는데..

 

지금 얻어 맞아 피를 철철 흘리는 것은 맞은 것이 아니던가??

 

이불 속에서 활개나 치고 별거도 아닌 조무라기 북괴의 망동에 대해선 벌벌 떨고 대국민 발언에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고 말겠다고 마음에도 없고 자신에도 없는 말을 한 후에 어물쩡 넘어가고 각종 지자체에서 역사적으로 유래 깊고 문화재도 많은 강에 보를 설치함으로써 모든 것이 망가진다는 말은 귓전으로도 안 듣는 이 자가....

 

이불속 활갯짓의 극치를 향해 달려 가고있다.

 

자신이 당선되면 이리 저리 하겠노라고 공약을 한 내용을 이제와서 없는 것으로 하자고 하지를 않나,전문가들이 구성하는 위원회에서 잘 처리해야 할 문제고 어차피 과학자들이 잘 알 문제니까 그들의 결정에 맡기는 것이 옳은 일이며, 공약집에 있엇음에도 없었던 것이라고 새빨간 거짓말을 서슴치 않고 하고 있음으로써 해당 지자체에 극심한 배신감을 안겨 주고 있다.

 

이 자가 운영하는 정부는 그리고 나라는

서론도 없고 본론도 없으며 결론도 있을 수 없는 나라이다.

 

 이 자의 전횡적 행동 및 말의 유희에 따라 줄에 매달인 꼭두각시들이 춤을 추듯 조변석개 변덕이 죽끓듯 하는 모양새로 연결체가 아니라 단절적 국면들의 파상적 분출로 나타날뿐 이어지고 발전되고 깊어지고 차기 정부를 위한 또하나의 좋은 단계가 되어주고 하는 것 따윈 없으며 아마도 차기정부에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 들온다면, 바로 잡을거 투성이가 될 것이다.

 

이 자가 하는  하나하나의 발언과 행위 및 조치를 평가한다는 것은 등신짓에 속한다.

 

싹수가 노란 자였고 기대치가 제로가 아니라 마이너스였기에 뭘 기대하고 바랐다면 그 자체가 자기 모순을 범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어이 없는 일이지만 잘되길 바라는 게 아니라 최대한 덜 망가지길 바라는 마음 뿐이니 이자가 맡은 재임기간 5년이 50년 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그리고 참으로 개탄스런 것이 또 하나있다.

 

현재가 이러하더라도 소위 절대군주시대부터 내려온 말이라서 쓰기도 싫은 차기 "대권"주자라고 자타 인정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 믿음직한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 하단 사실이다. 이 자가 하는 행위 하나하나 조치 하나하나 그리고 어이없는 식언 하나하나에 올바른 직격탄을 날리는 사람은

거의 정해져 있으며

 

이자의 형뻘이라는 자나, 어느 도지사를 맡고 있으면서 다음의 월계관을 바라본다는 자나, 과거 무능한자의 시종 노릇을 했던 유아무개란 자나 늘 화사한 화장에 애매모호한 함박웃음이나 짓는 여자나 이 나라 갈길 그리고 중요한 현안 및 이 자를 비난해서 바로 잡을 말들은 죽어도 하지 않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여튼지간에 말이 없다.

 

바로 이런 상황하에서

한심한 카멜레온의 변신 놀이가 지속되고 있는데...

 

이게 治國인가 恥國이던가.....??

 

 

common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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