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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당신의 뻔뻔함이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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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의깃발 작성일11-02-01 16:15 조회1,797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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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일이면 설 연휴다.  
구제역의 확산을 우려해 설 명절에 고향으로 내려감을 우려하는 현실이지만, 그래도 뿔뿔이 흩어져있던 가족들과의 모임을 생각하면, 밥 안먹어도 배부른 넉넉함으로의 반가움이 아직은 있는데..
비록 음력으로나마 한 해를 마치는 즈음, 저들이 그간 보여왔던 언행을 되돌아 보며, 새해에는 정말이지 이같은 者들이 더이상 설치지 못하게끔의 마음자세를 다잡자는 뜻으로, 그들의 망발을 간략히 나열해본다.
이어 박지원의 그것도 역시 적시하고.. 

"부시가 核의혹 조작했다" (前 국가정보원장 임동원)
"연평도 도발에 대한 우리의 응사에도 증오가 묻어 있다" (前 통일부 장관 정동영)
"내가 그 위치에 있었더라도 對北송금 했을 것" (前 보건복지부 장관 유시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한다" (前 대통령 노무현)
"김일성은 이순신, 세종대왕같은 위인" (소설가 황석영)
"세계유일의 3代 세습이라는데, 남한에선 60여 년간 親美(친미)정권 세습" (연합뉴스 기획위원 정일용)
"6.25를 前後로 해 진정한 애국자는 北으로 갔다" (前 교수 리영희)
"北 군사력 유지에 轉用(전용)되더라도, 對北지원 확대해야" (통일연구원 기획조정실장 허문영)
"정치보복으로 전직 대통령을 살해한 이명박 정권" (前 통일부 장관 이재정)
"북한인권법 저지 위해 모든 노력 기울일 것"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정봉주)
"主敵(주적)개념 표현은 언어도단" (前 국방부 장관 윤광웅)
"한총련은 애국애족 단체이다" (실천연대 상임 대표 김승교)
"김현희는 완전히 가짜다. 이건 어디서 데려왔는지 모르지만.." (변호사 심재환)
"북이 천안함을 공격 안했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나" (도올 김용옥)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는 나중에 답하겠다" (민주노동당 대표 이정희)
"천안함, 정부가 적당히 장난치려 했는데.." (前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위원장 백낙청)
"(연평도 포격 직후) 이명박 정부가 對北 강경정책을 써서 이 꼴이 난 것이다" (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

이외에도 수많은 망언을 해왔던 저들이다.
그리고 김대중의 양자역할에 충실했던 박지원은, 김대중이 살아있을 때는 물론 그의 사후에는 더욱 反 대한민국적인 언행을 일삼고 있음이다.
그의 위의 후안무치한 말 외에 다른 망국적 발언들도 올려본다.

1. "백해무익한 삐라 살포는 중단해야 한다. (삐라는) 물에 젖어도 파손되지 않도록 비닐에 정교하게 인쇄돼 있고 내용이 자극적이다. 북에서 받아보면 심리적으로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신성시하는 북한 주민들로서는 상당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내용이다. 삐라는 큰 (수소)풍선을 이용해 달러, 위안화 같은 것과 함께 넣어서 살포하는데, 수소는 위험한 것이다. 고압가스안전관리법으로 단속 가능하고, 관계기관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북한의 경고를 결코 가볍게 봐선 안 된다"(2008년 10월31일,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민경욱입니다')

2. "최근 현 정부에서는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문제와 핵의 역할, 이런 문제를 가지고 북한이 곧 붕괴할 것이라고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고 실제로 그렇게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독일 통일에서 우리가 보았듯이 과연 북한이 붕괴했을 때 우리도 살 수 있겠는가? 함께 망한다"(2010년 2월24일, 국회도서관에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민노당 등과 가진 공동기자회견 '이명박 정부 대북정책 2년 평가와 제언')

3. "저는 북한의 천안함 공격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봅니다. 북한은 항상 그런 주장(대남 공격성 발언)을 해왔습니다. 과거에도 불바다를 만들겠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 불바다 만든 적 없지 않습니까?"(2010년 4월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4. "천안함 침몰 사고에 대해 일부 언론과 보수층에서 북한 소행설로 연기를 피우고 있다. 만지작거리면서 북한 소행을 운운하면 안 된다. 우리는 책임을 물어서 국방장관과 해군 참모총장을 해임하고, 새로운 국방장관과 해군 참모총장이 실종자를 구조하고 원인을 조사해서 국민의 의혹을 불식시켜야 한다"(2010년 4월1일, 민주당 고위정책회의)  

5. "軍 당국과 정부는 북한의 소행이라고 연기를 피우지만 화재는 나지 않는다. 과거 국민은 쿵 소리만 나도 북한의 소행이라고 믿었지만, 민주정부 10년을 지나면서 우리의 성숙된 국민은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 국방장관, 합참의장, 해군참모총장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2010년 4월6일, 민주당 원내대책회의) 

6. "어떤 누가 그러한 발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국민 앞에 군인답게 보이는 것이 군인이지 환자답게 보이려고 위장하는 것은 군인이 아니다. 처음부터 軍 국방부 한나라당은 북한의 소행으로 이끌고 갔다"(2010년 4월8일, 민주당 고위정책회의) 

 

7. "천안함의 정확한 사고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 개입을 가정해놓고 언급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급한 것은 사고원인을 밝혀내는 것이지 확실하지도 않은 북한에 대해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 흥분할 때가 아닙니다. 특히 정부에서 UN안보리제재 등을 언급하는 것도 신중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2010년 4월20일,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
 
8. "과학적으로 천안함 침몰 원인이 입증된다 하더라도, 이명박 대통령은 군통수권자로 책임을 져야 한다. 반드시 대국민 사과를 하고 국방부 장관을 즉각 해임하고, 합참의장 등 지휘부 군 관계자들은 군법회의에 회부해야 한다"(2010년 5월19일, 민주당 의원총회)

9. "정부는 백해무익한 대북 삐라 살포와 확성기 설치를 중단하라"(2010년 6월15일,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 

10. "이명박 정부에서 대북 쌀지원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우리는 환영한다. 같은 동족으로 형제로서 우리의 남는 쌀을 북한에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하는 것은 당연하다. 쌀 농가의 어려움도 해소하고 인도적 차원에서 세계적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대북 쌀지원이 하루 속히, 조건 없이, 북한의 자존심 상하게 하지 말고 즉각 지원하는 것이 이명박 정부가 할 일이라고 거듭 밝힌다"(2010년 8월23일,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11. "대량의 대북 쌀지원에 대해 여야와 시민단체 모두가 요구하고 있고, 대통령이 상당히 진전된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꼭 현인택 장관이 그런 행동을 한다. 사실 정부직제 개편할 때 이런 통일부였으면 없애버리는 편이 나았을 것이다. 고작 쌀 1만 톤은 현인택 장관 집으로 보내라고 해야겠다"(2010년 9월 9일. 민주당 고위정책회의)

12. "대북 쌀 지원을 국민 세 사람 중 두 사람이 찬성하고 있다. 즉 66.4%다. 남북정상회담만 하더라도 84.2%의 국민이 지지를 보내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런 국민 여론을 듣기 있는지 참으로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대북 쌀 지원 5천 톤, 북측에서도 너무 실망하고 있다고 한다. 쌀 지원이 최소한 40~50만 톤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린다"(2010년 9월10일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13. "대한민국 적십자사에서 참으로 큰 식량지원을 북한에 하기로 결정했다. 엄청난 5천 톤이다. 이명박 정부의 대북철학이 없는 것은 여전하다. 더욱 가관은 '햇반으로 보내면 어떤가', 이것은 참으로 구상 유치한 역시 이명박 정부다운 발상이라고 생각한다. '햇반으로 보내야 보관을 못해서 군량미로 안 간다'는 발상, 햇반은 북한 군인들은 못 먹는가. 참으로 한심하다"(2010년 9월14일, 민주당 정책의원총회)

14. "지금 이명박 정부와서 북한에 한 푼도 안 퍼줬거든요. 안 퍼주니까 대북 관계가 좋습니까? 그렇게 탁 하면 결국 대결로 가서 우리 좋을 게 뭐 있어요? 설사 천안함 사태가 북한 소행이라고 완전히 규정하더라도 그런 일이 안 나오게끔 만들어야지 왜 나게 만드냐 이거에요. 우리가 좀 맏형답게 잘사는 형님답게 너그럽게 생각하면서 북한을 더 개혁개방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2010년 9월15일, KBS 라디오 열린토론) 

15. "현인택 통일부장관은 민주당과 야4당이 주장하는 북한에 대한 쌀 40~50만톤 지원에 대해서 '인도적 지원이라고 볼 수 없다'며 반대하고 있다. 역시 반통일부장관이다. 한나라당 고위 당직자는 '북한이 군량미로 100만 톤을 갖고 있다'는 근거없는 말을 하면서 '쌀 지원이 어렵다'는 발언을 하고 있다. 북한이 100만 톤 식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근거도 제시하지 못한 채 이런 말을 한 것은 지극히 옹졸하다고 생각한다. 북한에 쌀 40~50만톤을 즉각 지원해 줄 것을 간곡히 간곡히 말씀 올린다. 경제는 한번 무너져도 살릴 수 있지만 남북관계를 한 번 무너지면 모두가 죽는다"(2010년 9월17일,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16. "사병복무기간 단축을 백지화하고 21개월로 얘기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여정부에서 수립된 국방개혁 2020을 착실히 진전시켜 계획대로 18개월 복무단축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촉구하고, 국정감사에서도 철저히 이런 문제를 따져 나가겠다"(2010년 9월28일,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17. "천안함 사고가 북한의 소행이다, 아니다 여부를 규정한 적 없다. 우리는 지금도 북한 소행인지 아닌지를 모르고 있으며 의혹을 갖고 있다"(2010년 10월6일, 연합뉴스)

18. "(북한의 3대 권력세습에 대해) 북한에서는 그게 상식. 그것(후계)은 자기들 상식대로 하는 것.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가(家)에서도 아들로 태어나면 왕자되는 거 아니냐"(2010년 10월10일, 기자들과의 오찬에서)

19. "제 42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에서 합의한 국방협력 지침 및 양국 공동성명이 냉전시대로 회귀하고 있다는 우려가 크다.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라는 본래의 목적을 위해서도 지나치게 북한을 자극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공격적인 대북정책과 한미동맹이 남북관계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2010년 10월11일, 민주당 최고위원회회의)  

20. "시진핑 중국 부주석이 지난해 5월 베이징을 방문한 김대중 前대통령에게, 이명박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의 훼방꾼이다라는 말을 했다"(2010년 10월19일)

 

최근의 발언 그것도 간추린 것만해도 이 정도다.
이토록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아닌, 대한민국 망하기만을 바라는 북한 대변인의 행태를 보여온 박지원..
그럼에도 박지원은 오늘 뭐가 그리도 좋은지, 원내대책회의 도중 파안대소를 터뜨리고 있다.
며칠 전 '아덴만 여명 작전'에 대해 국정조사를 하자고 주억댄 걸보면 국정조사 참 좋아하는 者인 것같은데, 그럼 이런 어수선한 시국에 이토록 입이 찢어질 정도로 파안대소하는 이유가 의심스러우니, 요거 국정조사 함 할까? 

자유 대한민국에서 이토록 反 대한민국적인 발언을 쏟아내고도, 제 1야당의 원내대표라는 자리를 차지하고는 이같이 넘어가도록 웃을 수 있는 박지원..
당신의 끝갈 줄 모르는 그 뻔뻔함이 정말 존경스럽다. 
  
    
 

댓글목록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전남 진도출신지역 그케으언 진도개 만도 못한 인간.......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알고보면 이념이라던가 정치적 소신과는 관계없이 행동하는 자입니다.
무조건 죽창질을 바탕으로 하는 반골정신이 그의 행동이념입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일원이기를 거부하는 자입니다.
죽창세력의 대부노릇을 하고 있죠.....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빢 짺웬'롬은 이렇게 행 및 언을 하지 않.못하게 되어지기 시작할 즈음이면 ,,.,
예정되어졌었던 계획대로 ,,. 간첩들에게 쥑임을 면치 못하게 될 터! ,,./ 용도 폐기 조치(用途 廢棄 措置)!

해방되자마자 자진 월북했었던 KAPF 출신 대중 가요 작사가 '박 영호(朴 英鎬)!' ㅡ ㅡ ㅡ 필명 '처녀림, 김 다인' 등 여러가지 ㅡ ㅡ ㅡ 고향초(故鄕草) 노래의 작사자 ㅡ ㅡ ㅡ 해방 전 대중 가요의 약 1/5 이상 작사함! ㅡ ㅡ ㅡ ㅡ ㅡ ㅡ 1950.6.25 동란이 휴전될 무렵이던 1953.4월 경 최 전선에 강제 위문 공연 동원되어져서 숙청성 쥑임을 당함! ,,.,

또! 최초의 원조 만담가 '신 불출'도 해방 후 즉시 자진 월북, 1961년도 경 숙청!
가수 '채 규엽'도 자진 월북 후 동란 발발 3년전 경 숙청!

그외에도 거의 숙청으로 보여지는 죽엄을 당한 것으로 추정됨.

'진주라 천리길' 노래의 작사자.작곡자. 가수 '이 규남' 등! 모조리,,.

심지어는, 자기들이 강제 납북시켰던 '이 난영'님의 남편 작곡가 '김 해송'도 1950.12월 경 숙청! ,,.

이용가치는 없고, 배신할 우려가 많으며, 자기들의 비밀을 너무 많이 아니깐, ,,.
나부터라도 쥑여버리는 게 최선이라고 여길 터이니깐!

'정 몽헌' 현대 회장을 13층 아파트에서 수평 투사시켜 쥑! ,,. /// 심지어는 '노 무현'롬 마저까지도! ,,.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한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좌충우돌!!!
이곳을 쥐어박아봐도 별무신통,
저곳들 두들겨 봐도 국민들은 꿈쩍도 안해????
지원이 아류의 이야기에 박수치는 놈 없어!!!!
있어봤자 지들끼리 주둥이 나불대는 놈밖엔 없어!!!
그 이유가 뭘까????
다들 나라 말아먹는 데 일가견을 가진놈들의 헛소리니까!!!!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박지원의 대가리는 후천적으로 변질 되었다. 창조주 님께서 그와 같은 대가리를 만드셨다면 그 분의 명예에 너무나 큰 상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질문이 있다. 어떻게 조국의 역적 김대중은 그렇게 갔다 할지라도, 박지원의 대가리가 저렇게 갈수록 간을 파 처 먹은 여우 쪽째비 대가리로 악하게 되어 갈가? 그 꼴깝이 해적사건을 국감하자는데, 그 자체도 정신나간 미친 소리여서 이쓔가 되겠지만, 그 물귀신의 대가리 해골 속을 살펴보는 연구를 공개로 해 보자는 감사요청이 더 절실하다 하겠다.  어떻게 그리고 무엇이 다른 사람들과 달라서, 그런것만 제 코 딱찌 파 내듯 밥만 쳐 먹고 나면  꺼내는지 그것을 조사, 검사하여 주기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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